실 끝을 따라가면 뭐가 나오나 (개정판)

실 끝을 따라가면 뭐가 나오나 (개정판)

$12.00
Description
★은하수 동시문학상 수상
★한국동시문학회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
★국어 교과서 《읽기 6-2》 수록(2004년)
★중국 저작권 수출

2004년 처음 출간하여 은하수 동시문학상을 수상한 《실 끝을 따라가면 뭐가 나오지》가 2021년 새로이 꾸며 《실 끝을 따라가면 뭐가 나오지》로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의 솔직한 생각과 생활을 발랄한 상상력으로 읊은 동시집으로 교과서에 실린 〈실 끝을 따라가면 뭐가 나오나〉, 〈들풀〉을 비롯해 모두 43편의 동시가 담겨 있다. 학교 공부와 학원에 눌린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 주변의 작은 일을 새롭게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생각, 나와 주변 사람들의 가슴앓이를 감싸 안으며 커 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담았다.
저자

권영상

1953년강릉에서태어났습니다.지금은안성에별을하나만들어놓고서울을오가며살고있습니다.어린시절에꿈꾸던나의별에는마늘도심고,감자도심고,해바라기도가득심었습니다.《구방아,목욕가자》,《엄마와털실뭉치》,《아,너였구나》등의동시집과《내별에는풍차가있다》등의동화책50여권을냈습니다.세종아동문학상,MBC동화대상,소천아동문학상등을받았으며,오랫동안중학교에서국어를가르쳤습니다.

목차

실끝하나_오늘은뭐하며놀지?
안녕/뭐하며혼자놀지?/미안해요,엄마/늦잠좀자고싶다/꽁수네검정개/태권도9단인쫑달이네형/외삼촌/할머니가보내신소포/대체너는누굴닮았니/잘난척하는우리아빠

실끝둘_우쭐우쭐해지는날
세상이달라보여요/내쌍꺼풀/우쭐우쭐해지는날/깔끔을떠는옆집누렁이/새끼손톱/날보고귀찮은놈이라구!/스프링달린수첩/장맛비그친날의골목/골목길걷는게나는참좋지

실끝셋_손이천개라도
쪼끔만/심심하면/호박밭의생쥐/밥한그릇묵고/꽁수네학교시간표/누렁소는말이없다/손이천개라도/겨울바람은바쁘다/눈사람과아기/눈오는날의소리들/봄을기다리는마음

실끝넷_실끝을따라가면뭐가나오나
실끝을따라가면뭐가나오나/순복이아저씨의눈물/이말,아빠한테해볼까/새들은다어디로갔나/방에불을넣으면/내가가진것들은모두셀수있다/돌아오는길에/선물/들풀/춤추는방소나무/그것만해도놀라운일/안녕

출판사 서평

이책의특징
①발랄한상상력과솔직한생각
어른들은늘그래요“넌누굴닮아이모양이니!”“커서대체뭐가되려는지몰라!”하지만,아세요?우리한테도우리의소중한생각이있다는걸.
어린이들의생활과커가는모습을솔직하고발랄하게내보인다.
②다양한혼합매체를동원한세련되고정갈한그림
이동시집을한층풍부하게해주는것은세련되고정갈한그림이다.신문지,헝겊,지도,한지,포장지등주변의갖가지재료의콜라쥬와,물감과크레용컴퓨터작업등다양한혼합매체로탄생한사랑스럽고장난기가득한그림들이시한편한편의내용을친근하고풍부하게보여준다.
③교과서에실린동시들
이동시집의몇몇시들은초등학교와중학교교과서에도실려있다.표제작〈실끝을따라가면뭐가나오나〉는국어교과서《읽기6-2》에,〈들풀〉은《중학교3학년을위한우리말우리글》에도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