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지 마세요 (양장본 Hardcover)

그렇게 보지 마세요 (양장본 Hardcover)

$12.46
Description
상처 주는 불편한 시선과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를 향한 따끔한 일침!
뚱뚱한 게 어때 서?
새하얀 머리칼이 어때 서?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 게 어때 서?
몸이 불편한 게 어때 서?
전혀 이상한 게 아니야.
이게 나인걸.
그러니까, 나를 그렇게 쳐다보지 마!
저자

괵체괵체에르

1975년에태어나어린시절을앙카라에서보냈고,하젯테페대학교에서철학을공부했습니다.출판사에서편집자
로근무했으며,동물보호소에있던한강아지에게서영감을얻어쓰게된‘푀티’시리즈를시작으로작가의길
로들어섰습니다.현재괵체괵체에르는딸과고양이두마리와함께이스탄불에거주하고있으며,신문과잡지
등여러매체에아동책에관한평론을쓰면서아동문학편집도계속하고있습니다.《그렇게보지마세요》는
작가의여섯번째책입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타인을향한우리의시선은
어떤모습일까요?
우리는나와‘다른’사람을너무나자연스럽게빤히쳐다보곤해요.그눈빛은때에따라조롱하고멸시하는눈
빛일수도있고,동정이나연민이담긴눈빛일수도있으며,아니면신기함과흥미로움을품고있는호기심가득
한눈빛일수도있어요.그러나어떠한의미이든우리의시선이누군가에게‘나쁜눈’이될수있다는사실을알
고있나요?우리가쉽게저지르고있는무례한행동중하나가다른사람을거리낌없이쳐다보는거예요.원치
않는시선과주목은그사람을불편하게만들뿐아니라마음의상처를줄수있어요.눈빛속에어떠한의미도
담지않았으며,무엇을보는것은본인의자유라고생각하는사람도있어요.하지만다른사람들이나를빤히쳐
다보고있다고상상해보세요.부담스럽고어쩌면잔뜩주눅이들지도몰라요.시선의자유가있듯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권리도있다는것을기억해야해요.
이책은단순히불쾌함을담고있는시선만을지적하는것이아니라쳐다보는행위자체가누군가에게는상처가
될수있다는점을알려주고있어요.우리는이책을통해그동안무심코했던지난날의행동을되돌아봄으로
써한층더성숙하고배려깊은사람으로성장하게될거예요.상처주는시선이없는,불편한시선에서자유로
운세상을모두가함께꿈꾸기를기대해봐요.
모두와친구가될수있는마법,
마음의장벽을뛰어넘어요
사람은5~6세가되면겉으로보이는외적인차이뿐아니라언어나행동등과같은세밀한차이를알아차린다고
해요.이처럼나와다른것을인식하는것은자연스러운발달과정중하나이지요.하지만단순히차이를인식하
는것을넘어그안에차별과편견어린시선이자리잡기도해요.
이세상에는수많은사람이존재하지만나와똑같은사람은단한사람도없어요.모두가다나와다르다는말
이지요.그렇다고우리는모든사람을다쳐다보지는않아요.‘평범한사람’,‘이상한사람’,또는‘특이한사람’과
같이자신만의기준을세워마음의장벽을쌓고는이상하거나특이한사람에해당하는사람들만을유심히쳐다
보지요.그러나조금만달리생각해보면이러한기준은참무의미하다는걸알수있어요.‘평범함’,‘이상함’,
‘특이함’등은상대적인개념이기에상대방의관점에서는내가‘이상한’사람이될수도있거든요.
《그렇게보지마세요》는다양한사람이존재하는건너무나당연한일이며,서로의다름이결코친구가될수
없는이유가되지않는다고말해요.성별,인종,가족,신체적특징과같이우리가선택할수없는것은물론취
향,취미,종교등선택할수있는것까지,다른사람의모든것을있는그대로보고인정해주세요.그러면사
귐의진정한가치를발견하게될거예요.
“자신을온전히사랑하기를.”
자기만의다름을발견한이들에게전하는따뜻한격려
터키에서아동문학작가로서사랑받고있는괵체괵체에르는다양성을존중하지않는사람들의불편한시선때
문에상처받은아이들의속마음에귀기울였어요.그리고단순하고간결한문장에그들의목소리를명료하게담
아냈어요.여기에펠린투르구트의따뜻한그림이더해져어린이독자들이부담이나어려움없이작가가전하고
자하는깊이있는메시지에접근할수있지요.
이책은시선이가지는힘에대해생각해보는기회를제공할뿐아니라,따가운시선에힘들어하는어린이들에
게는어떠한시선에도주눅들지말고자신의기분과생각을분명하고당당하게말할수있는용기를불어넣어
주지요.다르다는이유만으로차별을받는모든이들의마음을어루만져주는따스한그림책을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