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 (양장본 Hardcover)

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집에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던 반려견 러프는 어느 날 아주 큰 결심을 해요.
바로 집을 떠나는 것이지요!
맛있는 간식도 먹고, 귀여운 옷도 입고, 몸에 좋은 음식까지 챙겨 주는 반려인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게 가출의 원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러프의 속사정, 함께 들어 볼까요?
저자

카셸굴리

카셸굴리는어렸을때미국북부캘리포니아의한도서관에서책의마법에푹빠져있던자신을또렷이기억하고있어요.글을통해사람들과나누고싶었던상상,재미,그리고기발함은그시절에날개를단거예요.미국전역,그리고프랑스파리까지옮겨살았고,지금은광활한미국중서부에서남편과개구쟁이두아들과함께모험을즐기며살고있어요.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반려견으로사는게얼마나짜증나는지사람들은몰라!”
반려인에게반려동물은어떤존재일까?
반려동물과함께사는사람들이점차늘고있어요.4가구당1가구꼴로반려동물을키우는것으로알려져있으며,강아지,고양이가주를이루었던이전과는달리햄스터,고슴도치,거북,도마뱀,금붕어,앵무새등그종류도다양해졌지요.반려인들에게반려동물이어떤존재인지물어보면하나같이가족과같은소중한존재라고이야기해요.그런데여기반려인의생각에의문을제기하는반려견이나타났어요!바로《난잃어버린개가아니야》의주인공러프랍니다.러프는반려동물을가족이라고생각한다면반려동물에게‘그런행동’들을하지않을거라고이야기해요.어떤행동들을말하는걸까요?궁금하다면지금부터러프의이야기에귀기울여보세요.생각지도못한이야기에깜짝놀라게될거예요!

“반려견자리,반납하겠어!”
반려인에게사랑받던반려견러프,가출을감행하다?
사랑스러운개러프는어느날아주큰결심을해요.집을떠나기로요!그리고곧바로실행에옮긴답니다.러프는집을떠난이유에대해이렇게말했지요.“반려견으로사는건너무힘들고자존심도상한다고!”사람의관점에서볼때는반려인이밥도챙겨주고산책도시켜주고맛있는간식까지주는데뭐가힘들다는건지의아할수있어요.그래서이번에는그동안반려인들이흔히해왔던행동들에무슨문제가있는지반려동물의입장에서바라보고자해요.
이책《난잃어버린개가아니야》는반려동물들이겪는나름의고충을러프의입을빌려이야기해요.예를들어,러프의반려인누나는러프에게늘이것저것요구하지요.예를들어,간식을줄때그냥주지않아요.꼭손을달라거나데구루루구르는개인기를시킨다음간식을주지요.또,이옷저옷귀엽다며마구입혀요.그리고다이어트가필요하다고판단되면,곧바로몸에는좋지만맛은없는사료를주지요.이와비슷한행동을하는반려들인들이많을거예요.그런데과연이러한행동들을반려동물이좋아할까요?
반려인은반려동물이좋아하건싫어하건관계없이자신이시키는대로반려동물이따르길원해요.하지만반대로반려동물이원하는건잘들어주지않지요.어쩌면반려동물을내말에복종하고재롱을부려나에게귀여움을받아야만하는‘애완동물’로여기고있는지도몰라요.이러한태도는한생명과함께하는삶을너무나쉽게시작하게만들어요.예쁘고귀엽다는이유로유행처럼너도나도반려동물을키우지만나이가들어몸이아프게되거나자신이생각했던것과달리자신의말을듣지않는등감당하기힘들어지면무책임하게외면해버리는일도적지않지요.그러나반려동물은우리에게복종하거나기쁨을주어야하는존재가아닌,우리와함께살아가는존재랍니다.
이책은우리에게반려동물의상황에서생각해보는색다른경험을선사하며,다른이의입장에서상황을바라보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알려주어요.우리는이책을통해반려동물의진정한의미,그리고반려인과반려동물과의관계에대해되새겨보는기회를얻게될거예요.

“아니,저개는뭐지?그새날잊었다고?”
러프의빈자리를차지한새로운개의등장,그결말은?
집을떠난러프는길거리에서그동안꿈꿔온자유로운생활을해요.물론쉽지않은일도종종벌어지지요.그러던중우연히길에서자신의반려인누나를발견하는데,이게무슨일이지요?누나옆에처음본개가있는거예요!러프를찾는다는전단지를마을이곳저곳에붙여놓고선새로운개와있다니,러프는어리둥절할뿐이에요.설마러프를벌써잊은걸까요?러프와누나는이대로영영헤어지는걸까요?
이책은북극의기후변화를이야기로풀어낸그림책《부끄꼬미왔어요》로호흡을맞춘카셸굴리와스카일라호건의신작으로,기발하고유머가돋보이는글에익살스러운그림을더한유쾌한그림책이에요.전작과마찬가지로예측불가능한이야기전개로책읽는즐거움을선사하지요.흥미진진한반전이기다리고있는《난잃어버린개가아니야》를지금바로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