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선생님이 종이를 나누어 주며 등굣길에 보았던 풍경을 그려 보래요.
엄마와 동생 포피와 함께 서둘러 오는 바람에
주위를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조는 기억을 떠올리며 그리기 시작했지요.
째깍째깍 째깍째깍.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마칠 시간이 되었어요.
아직 포피를 그리지 못했는데….
조는 제시간에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엄마와 동생 포피와 함께 서둘러 오는 바람에
주위를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조는 기억을 떠올리며 그리기 시작했지요.
째깍째깍 째깍째깍.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마칠 시간이 되었어요.
아직 포피를 그리지 못했는데….
조는 제시간에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멈춘 날 - 국민서관 그림동화 269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