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왔어요.
정원에서 둘만의 근사한 오두막을 짓기로 했죠.
어라, 그런데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왔네요?
개미도, 닭도, 고양이도 모두 들어올 수 없어요.
여긴 우리만의 오두막이라고요!
자연을 잠시 사용하는 인간과 동물의 ‘공존’ 이야기
정원에서 둘만의 근사한 오두막을 짓기로 했죠.
어라, 그런데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왔네요?
개미도, 닭도, 고양이도 모두 들어올 수 없어요.
여긴 우리만의 오두막이라고요!
자연을 잠시 사용하는 인간과 동물의 ‘공존’ 이야기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8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