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

루이스 캐럴

루이스 캐럴 (1832~1898)
본명은 찰스 L. 도그슨으로 영국 첸셔 주 데어스베리에서 성직자 가정의 일곱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845년부터 5년 동안 여러 개 잡지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그 후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 수학을 전공했고 1855년부터 모교의 수학 강사로 임명받아 교직에 몸담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친구의 딸이던 앨리스에게 이야기했던 것을 작품으로 손질해 출간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다. 논리학, 그림과 사진에 재능이 뛰어났던 그는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평생을 독신으로 보냈다. 근대 아동문학 확립에 지대한 공을 세운 그의 대표작으로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스나크 사냥』등이 있다.
엮음 박선자
그림 홍자희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출판사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연필 잡고』와 남양 알로에 사보, TV유치원 하나둘셋 『지훈이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포스터), 『파랑새』 동화 작업 등이 있다.

목차

작품 해설
이 책이 주는 메시지
토끼 굴에 빠지다
눈물로 만든 연못
코커스 경주 이야기
쐐기의 충고
공작 부인의 집
엉터리 같은 파티
여왕의 크로케 놀이
가짜 바다거북 이야기
이상한 재판
앨리스의 증언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이상한 토끼를 따라 신비의 나라로 가게 된 앨리스!
호기심 많고 모험을 즐기는 앨리스가 겪는 신비스런 이야기

앨리스가 가게 된 이상한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전혀 다르다. 오히려 앨리스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신비의 세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도 재미있는 사건들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주기에 충분하다. 어른들에게는 정신없고 엉뚱해 보이지만 앨리스는 고비고비마다 좌절하지 않고 용감하게 헤쳐나간다. 사형선고를 내리는 여왕을 피해 탈출하는 앨리스의 모습은 아슬아슬하고 짜릿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아이들을 사로잡은 루이스 캐럴은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경험과 상상의 날개를 달아준다. 우습고도 황당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뒤죽박죽된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준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순수한 어린이 눈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상상의 나라로 떠나보자!

작품 줄거리
눈이 부시게 푸르른 어느 날 엘리스는 책을 읽는 언니 옆에서 심심해하고 있다가 회중시계를 차고 있는 토끼를 발견하게 된다. 토끼를 따라 토끼굴 속으로 빠진 엘리스는 밖의 세상과 전혀 다른 곳임을 알게 되고 놀라워한다. 그 곳에서 키가 작아지는 약, 키가 커지는 약들을 먹으면서 여러 가지 모험을 하게 된다. 많은 동물들을 만나고 파티를 하고 여왕과 크로켓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앨리스는 이상한 재판을 목격하게 된다. 그 재판은 여왕이 만든 파이를 잭이 훔쳐가 버린 사건이었다. 재판 과정이 너무 우스워서 앨리스는 재판정에서 웃게 되는데 왕과 왕비는 무례한 태도라고 여기고 앨리스를 파이를 훔친 범인이라고 지목하여 사형을 언도하게 된다. 트럼프 병사들이 앨리스를 잡으려고 할 때 앨리스는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이 모든 일들이 꿈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