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배워요

사랑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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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학년 인성동화 시리즈『사랑을 배워요』. 일요일 저녁 송이네 가족은 큰 아빠가 오셔서 저녁 식사를 해요. 근데 큰아빠의 오른손이 이상하기만 해요. 송이는 큰아빠께 ‘손가락 어디에 두고 오셨어요?’ 라고 물었어요. 다른 가족들은 모두 놀랐지만 큰 아빠는 송이가 밥 안 먹고 말 안 들으면 야단쳐 주려고 두고 왔다고 웃으며 말했어요. 그리고 아빠는 송이가 이웃에 사는 장애인에게 인사도 잘 하고 잘 놀아준다며 칭찬을 했어요. 하지만 송이는 주변에 장애인 시설이 들어 왔을 때 어른들이 반대 시위를 하는 것도 보고, 장애인 아이들을 놀려주고 절뚝거리는 시늉을 한 적도 있어서 엄마 품에서 울기 시작했어요.
저자

김홍신

저자 김홍신은 건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1986년 한국소설문학상, 1987년 소설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집 <인간 시장>, <청춘 광화국> 창작집 <무죄 증명>, <수녀와 늑대> 수필집 <가슴을 열어 사랑을>, <인간 수첩> 콩트집 <요즘 윗분들> 외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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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되었습니다.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넓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삼성당 저학년 인성 동화는 인성교육진흥법 주제 8가지를 통하여 아이들이 간접으로나마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하여 바른 인성을 갖기 위해 노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 줄거리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르치는 것은 사랑의 진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일요일 저녁 송이네 가족은 큰 아빠가 오셔서 저녁 식사를 해요. 근데 큰아빠의 오른손이 이상하기만 해요. 송이는 큰아빠께 ‘손가락 어디에 두고 오셨어요?’ 라고 물었어요. 다른 가족들은 모두 놀랐지만 큰 아빠는 송이가 밥 안 먹고 말 안 들으면 야단쳐 주려고 두고 왔다고 웃으며 말했어요. 그리고 아빠는 송이가 이웃에 사는 장애인에게 인사도 잘 하고 잘 놀아준다며 칭찬을 했어요. 하지만 송이는 주변에 장애인 시설이 들어 왔을 때 어른들이 반대 시위를 하는 것도 보고, 장애인 아이들을 놀려주고 절뚝거리는 시늉을 한 적도 있어서 엄마 품에서 울기 시작했어요. 그날 밤 잠자기 전 엄마는 송이에게 사람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된 헬렌 켈러와 루스벨트 대통령, 스티븐 호킹 박사 얘기를 해 주었어요. 송이는 앞으로 장애인 오빠, 언니랑 인사도 잘 하고, 같이 잘 놀아주겠다고 다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