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려운 수학을 자신있게!!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신비한 수학!!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신비한 수학!!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였던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 1〉에서 초등 저학년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배웠다면,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 2〉에서는 초등 중학년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종합하고 활용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큰 수, 세 자리 수 이상의 곱셈,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나눗셈, 무게, 분수의 덧셈과 뺄셈 등 중학년에서 다루는 수학적인 개념이나 문제를 주인공 현욱이와 함께 해결해 가면서 수학이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공부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놀이 수학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수학 학습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기면서 수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합니다.
[줄거리]
학교에서 큰 수를 배운 현욱이는 큰 수가 얼마나 큰가 머리가 아팠다. 그런데 지현이의 도움으로 아무리 큰 수라도 자리의 이름만 알면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가 사준 과학도서가 모두 215쪽, 24권, 이것을 읽어야 하는 현욱이는 전자계산기로 숫자를 더해 보면서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딱풀을 전교 반에 똑같이 나눠줘야 하는 현욱이는 책상 위에 딱풀을 올려놓고 나누면서 나누기의 계산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잘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화장실에서 현주와 장난치다가 벌을 서면서 화장실 문과 문틀에서 각을 찾아내기도 하고, 종이접기를 하면서 이등변 삼각형을 발견하고 삼각형의 성질을 알아내기도 했다. 동네 마트에 가서 여러 가지 채소의 무게를 재다 킬로그램과 그램의 공식을 이해하고, 인터넷 게임에서 만난 지현이에게 혼합 계산식의 순서에 대해 배우게 된다. 식빵 때문에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의 싸움이 벌어지자, 선생님이 식빵을 가져와 반 아이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라고 한다. 현욱이는 아이들 수대로 식빵을 똑같이 나누면서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 대해 알게 된다. 방학식 날에는 어림하기를 자기 마음대로 올림을 한 민규와 싸웠지만 어림할 때에 수학의 규칙이 적용되어야 할 때와 적용되지 않아야 할 때를 확인하기도 한다. 현욱이는 수학에서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은 큰 수, 세 자리 수 이상의 곱셈,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나눗셈, 무게, 분수의 덧셈과 뺄셈 등 중학년에서 다루는 수학적인 개념이나 문제를 주인공 현욱이와 함께 해결해 가면서 수학이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공부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놀이 수학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수학 학습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기면서 수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합니다.
[줄거리]
학교에서 큰 수를 배운 현욱이는 큰 수가 얼마나 큰가 머리가 아팠다. 그런데 지현이의 도움으로 아무리 큰 수라도 자리의 이름만 알면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가 사준 과학도서가 모두 215쪽, 24권, 이것을 읽어야 하는 현욱이는 전자계산기로 숫자를 더해 보면서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딱풀을 전교 반에 똑같이 나눠줘야 하는 현욱이는 책상 위에 딱풀을 올려놓고 나누면서 나누기의 계산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잘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화장실에서 현주와 장난치다가 벌을 서면서 화장실 문과 문틀에서 각을 찾아내기도 하고, 종이접기를 하면서 이등변 삼각형을 발견하고 삼각형의 성질을 알아내기도 했다. 동네 마트에 가서 여러 가지 채소의 무게를 재다 킬로그램과 그램의 공식을 이해하고, 인터넷 게임에서 만난 지현이에게 혼합 계산식의 순서에 대해 배우게 된다. 식빵 때문에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의 싸움이 벌어지자, 선생님이 식빵을 가져와 반 아이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라고 한다. 현욱이는 아이들 수대로 식빵을 똑같이 나누면서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 대해 알게 된다. 방학식 날에는 어림하기를 자기 마음대로 올림을 한 민규와 싸웠지만 어림할 때에 수학의 규칙이 적용되어야 할 때와 적용되지 않아야 할 때를 확인하기도 한다. 현욱이는 수학에서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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