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그동안 대학 신문, 경향의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대체로 바다와 관련된 글들이 대부분이다. 나의 석사 및 박사학위 논문의 연구 주제가 모두 해운산업이었다. 사회과학 전공자는 독수리 같은 눈과 잠자리 같은 눈으로 자기 분야의 사회 현상을 보면서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이 책은 크게 해양수산 분야의 칼럼, 무역통상 분야의 칼럼 그리고 일반 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내용도 일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발표 당시의 현황과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재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래전에 발표한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부끄러운 면도 있다. 당시 나의 생각이 이랬구나,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책에 나오는 글 중에서 따로 명기한 3편의 글은 내자의 글이다. 1983년 결혼 이후 뱃사람도 아니면서 배 타고 해외로 나가거나, 생각의 바다에 빠져, 대화나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끼쳐도 묵묵히 내조해 준 내자 덕분에, 이런 졸문이라도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연구와 강의에서 손을 뗀 내자의 글 3편을 찬조 기고 형식으로 게재했다.
이 책은 크게 해양수산 분야의 칼럼, 무역통상 분야의 칼럼 그리고 일반 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내용도 일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발표 당시의 현황과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재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래전에 발표한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부끄러운 면도 있다. 당시 나의 생각이 이랬구나,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책에 나오는 글 중에서 따로 명기한 3편의 글은 내자의 글이다. 1983년 결혼 이후 뱃사람도 아니면서 배 타고 해외로 나가거나, 생각의 바다에 빠져, 대화나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끼쳐도 묵묵히 내조해 준 내자 덕분에, 이런 졸문이라도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연구와 강의에서 손을 뗀 내자의 글 3편을 찬조 기고 형식으로 게재했다.
생각의 바다 바다의 생각 (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