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배, 그리고 별 1 (양장본 Hardcover)

바다와 배, 그리고 별 1 (양장본 Hardcover)

$22.66
Description
『바다와 배, 그리고 별 1』은 저자 김인현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인현

경북 영해고등학교 졸업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1982)
고려대학교 법학사, 법학석사 및 법학박사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LL.M.)
싱가포르 국립대학 및 동경대학 방문교수
일본 산코기센(Sanko Line) 항해사 및 선장
김&장 법률사무소 선장(해사자문역)
국립목포해양대학교ㆍ부산대학교 법대 조교수 및 부교수
한국해법학회 회장, 법무부 상법개정위원
로테르담 규칙 제정(UNCITRAL) 한국대표단
IMO 법률위원회 및 IOPC FUND 한국대표단
제5기, 6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장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영해중고 총동창회장
(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상법/해상법)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 소장
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 회장
수산해양레저법정책연구회 회장
제8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장
대법원 전문심리위원
갑종 선장면허(1급항해사) 보유(2024년까지 유효)
환동해남북경제포럼 위원장
부산항발전협의회 정책위원, 세계해양포럼 기획위원
동아일보 “김인현의 바다, 배 그리고 별” 칼럼 기고
부산일보 “오션뷰” 칼럼 필진, 토벽동인
■저서
해상법(제7판, 법문사, 2023)
해운산업 깊이읽기(I, II, III, IV)(법문사) 외 다수
■수필집
선장 교수의 고향 사랑(범우사, 2020)
바다와 나(범우사, 2017)

목차

00 어떤 선장출신 해상법 교수의 바다 이야기
01 골목길 형님들이 조폭이 됐다
02 어느 별에게 물어볼까요?
03 흑산도에는 여성 선장이 있다
04 인생 2막은 크루즈선 선장으로
05 아찔한 미션 “원목을 수송하라”
06 적도의 붉은 선을 찾아보시게
07 ‘국제시장’의 또 다른 주인공
08 레이더보다 우수한 ‘징소리 레이더’
09 다리 9개 말린 오징어 “내 다리 내놔”
10 인도양 한복판에서 영어 ‘열공’
11 위험한 바다에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
12 선상의 탁구 결투
13 태양을 잡다 안경잡이가 되다
14 선거운동에 쓰인 조부의 어선
15 롤링과 피칭
16 선장 식탁에는 여왕도 못 앉는다
17 앵 커
18 선상 위의 어처구니
19 바다에서 온 파일럿과 스테이크 소스
20 ‘고래 검사님’
21 육지 구경 ·
22 선장이 한국어로 “그러면”인가요?
23 바다에서 특진하는 방법
24 어려울 때일수록 바다로 나아가자
25 첫 승선의 기억
26 바다의 전설이 된 선장들
27 부정기선의 추억
28 선원에 대한 존경
29 선상 보너스의 추억
30 ‘무역대국 한국’ 만든 선원들
31 섀클과 로프
32 평생의 동반자, 등대
33 40일 항해 동안 벌어진 일
34 선원과 선식
35 “한국 사람 나오세요”
36 ‘도선사’를 아시나요
37 살충제의 추억
38 리더십의 상징, 선장
39 바다가 알려준 ‘리더의 길’
40 다양하고 까다로운 화물 손님들
41 좌절과 영광의 바다
42 바다에서 만난 횡재와 악재
43 육지에선 경험할 수 없는 일
44 북태평양 바다와 싸우다
45 퇴선 명령과 전화위복
46 ‘리더십의 상징’ 한번 선장은 영원한 선장
47 까다로운 파나마 운하의 담수구역
48 사람의 국적, 선박의 선적
49 바다의 기인, 그리고 추억
50 바다에서 생기는 눈먼 돈

출판사 서평

머리말

목포해양대학교에부임하자선배교수들이‘나루터’라는동인지에수필3편을내라고했다.정말멘붕상태였다.글이라는것이1주일사이에막나오는것이아니라는것을알았다.해마다11월에돌아오는수필을적어내는것이고역이었다.어느날아침출근을하는데,재미있는스토리가생각났다.막적어서저장해두었다.아,이렇게생각이날때적어두면되는것이구나!이렇게하여나의글쓰기는시작되었다.틈틈이소재가떠오르면글을적어둔다.글에자신이붙자,고향의영덕신문에어릴적추억을글로남겼다.
2009년고려대학교법과대학에교수로초빙되었다.많은사람들이시골면단위고등학교출신에지방대인한국해양대학을졸업한사람이고려대법대교수가된것을의아하게생각했다.여러이유가있었다.난파선선장에서위기탈출을한것도실패를한사람들에게도움이될것으로보았다.그래서1992년있었던산코하베스트호좌초사고를중심으로내가어떻게위기에서탈출하고오늘에이르렀는지수필의형식으로글을남겼다.책은대성공이었다.
이를읽은어떤지인이동아일보의칼럼담당자에게나를소개했다.그는“재미있으면서도지식을전달하는칼럼이필요하다.선장님은재미있는경험이많으실거같다”고하면서몇편의글을보내보라고했다.나는주말에20편의글을초안을잡아서그에게보냈다.1주일후나는고정칼럼을갖는교수가되었다.처음에는20회로마칠예정이었지만동아일보에서마음에들었는지벌써85회를목전에두게되었다.사람들은재미있다고,교훈이된다면서나를격려했다.책으로펴내라는요구가많았다.50호까지엮어서단행본으로내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