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중국과 아랍이 천년 만에 손을 잡다!
영국 스코틀랜드왕립은행의 중국 담당 이코노미스트 벤 심펜도르퍼의 『실크로드의 부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아랍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강자의 자리로 떠오른 중국은 세계적 경제 불황에도 흔들림이 없다. 아울러 중국은 강력한 오일 달러를 통해 제2의 부흥을 맞이하여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아랍과 실크로드라는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시켜나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CNBC, '뉴욕타임스', 그리고 블룸버그 등이 주목하는 중국과 아랍 경제의 권위자가 저술한 이 책은, 중국과 아랍의 활발한 교류를 경제적, 문화적 차원에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중국과 아랍이 뉴 실크로드를 통해 결합하면서 세계 경제를 재편성하는 흥미로운 현상을 파고든다.
실크로드를 부활시켜 세계 경제를 재편성하려는 중국과 아랍의 석유, 언어, 여성, 종교, 미디어 등에 대한 거대한 이야기를 베이징, 이우, 리야드, 카이로를 넘나들며 박진감 넘치게 펼쳐나가고 있다. 중국과 아랍 사이에 세계의 부와 권력이 움직이는 현상을 쉽게 읽어나가도록 풀어낸다. 우리나라의 아랍 진출 방식을 모색하는 데에도 유용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아랍이 9ㆍ11 테러 이후 서양과는 긴장감을 형성하면서 중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경제적 부흥을 모색함을 알 수 있다. 중국은 아랍과의 밀착을 통해 미국을 밀어내고 세계 경제의 강자의 자리를 굳혀나감을 확인하게 된다. 세계 경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실크로드의 부활 (중국과 아랍 세계경제 질서를 재편하는가)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