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애 끌림

행복한 농부 김철호가 그의 새로운 책 〈세상애끌림〉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매일 쓰는 행복편지를 모아 만든 것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철호 작가는 친환경 유기농법을 전파하며, 사람들과의 마음 나누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김철호 작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세상애끌림〉을 통해 매일 행복편지를 낭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행복편지는 나의 소중한 일상이며, 하루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일과"라고 말하며, 행복편지를 쓰는 것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강조했다. 이 책은 단순한 편지가 아니라,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행복을 발견하는 여정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철호 작가는 자신의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 자기 성찰의 과정을 공유했다. 그는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자라났지만, 도시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릴 뻔했다. 그러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행복이 어떻게 싹트는지를 이야기한다. 김철호 작가는 "우리는 자연의 일부로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라고 강조하며, 자연과의 관계를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권장했다. 그는 독자들이 자연과의 아름다운 인연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인간관계의 깊이를 탐구한다. 김철호 작가는 "사랑의 에너지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사랑을 되새기고 그 사랑을 주변과 나누는 방법을 발견하기를 희망했다. 그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분에서는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진정한 평안을 찾는 과정을 다룬다. 김철호 작가는 "갈등과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찾고, 감사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가볍게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현재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하기를 권장했다.
김철호 작가는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곁에, 바로 여기,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독자들이 행복편지를 통해 자신의 행복한 여정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그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책 〈세상애끌림〉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안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김철호는 "행복편지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위안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여유를 선사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기를 소망했다.
그는 "행복한 세상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공부도 하고 행복도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삶의 목표를 분명히 했다. 김철호 작가는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길 바라며, 여러분이 스스로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호 작가는 "여러분의 삶이 매일매일 새로운 행복으로 가득 차길 바라며,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라고 독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방법과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안내하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