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태생이다. 학교도 한국해양대를 나와 바다와는 인연이 깊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은 바다를 많이 닮아 있다. 한없이 잠잠하다가도 격정적인 바다처럼 분위기를 반전해 가는 그의 문장은 소설 '귀환전기'를 다채로운 색깔로 알알이 수놓고 있다. 이 작품은 전장에서 돌아온 사람 즉, 귀환자의 이야기다. 작가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생사의 경계를 넘어온 사내가 세상에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 냈다. 그 밖에도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출렁이는 바다를 직접 보는 듯한 유려한 묘사가 일품이다. 소주 한잔 뒤에 오는 알싸함과도 같은 매력을 지닌 소설 '귀환전기'. 따스한 봄과 닮은 이 소설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1. 먹느냐? 아니면 먹히느냐? 2. 진보다 더 든든한 자 3. 천하를 향한 새로운 이름 4. 스스로 미끼가 되다 5. 찜찜한 조력자들 6. 새로운 추적자, 항운산장! 7. 탈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8. 사천무림 저복을 위한 제일보! 9. 까다로운 친구 10. 백호칠수에게 사로집한 현무이수
흡정마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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