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밝히기 싫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도 ‘청춘은 60세부터’란 말을 맹신하며 자신은 아직 젊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 잠시 딴 데로 샜던 발걸음을 돌려 다시금 판타지 세계에 조심스레 돌아왔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이 게으름은 고쳐지질 않아 담당자를 여전히 골머리 썩게 만들 듯. 역시 뒹굴뒹굴거리길 좋아하는 건 천성이었나? 요즘은 커다란 곰 인형을 품에 안고 생활하는 버릇까지 들렸음. 대표작: 『정령왕의 딸』, 『아린이야기』
Chapter 12 내 진즉에 허술한 것 같다고 말했건만… Chapter 13 친구와 적은 같이 온…다? Chapter 14 저놈만 보면 절대로 해주고 싶지 않지만… Chapter 15 비스닉, 진정으로 어른이 되다(?) Chapter 16 말이 씨가 된다? Chapter 17 천족 소환? 모르고 한 건데…
아사랴 3: 충돌 (박신애 판타지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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