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너희들의 사랑이 내겐 증오가 되었다 / 7 제2장 나는 지킬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놈이다 / 53 제3장 다른 하늘을 이고 살아도 너만은…… / 103 제4장 사는 게 원래 이런 거야? / 151 제5장 어이쿠야! 이거 웬 짐들이야? / 199 제6장 막혔어? 그럼 내가 뚫어줄게 / 249 제7장 네 손이 아름답다고 해준 사람, 나밖에 없지? / 301 제8장 피 냄새야 나겠어? 조금은 편하게 살자, 나도 / 345 제9장 살아야 할 이유가 없나? / 393
그의 이름은 임화평(林和平)이다. 이름처럼 살기를 소망했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조용히 살게 놔두었어야 했다.
“너희들 실수한 거야. 내 세상의 중심, 내 평안의 근거를 깨뜨린 거다. 세상 전부와도 바꿀 수 없는……. 알게 해주마, 너희들이 누구를 건드린 건지.”
그의 고독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
오, 바라타족의 아들이여. 언제든지 정의가 무너지고 정의가 아닌 것이 판을 치는 때가 되면 나는 곧 나 자신을 나타내느니라. 올바른 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악한 자를 멸하기 위하여, 그리하여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나는 시대에서 시대로 태어난다. <바가바드기타 중에서>
무적자 2
$11.00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