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의 가치는 우선 학술적 측면에서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저자는 피아제, 콜버그, 호프만, 하이트, 폴 블룸 등의 주장을 공정하게 제시하고, 신중하게 비판하며, 자신만의 종합을 시도할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실재에 대한 질문을 다루기 위해 콜버그, 호프만, 하이트의 이론을 넘어서고자 한다. 특히 깁스는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일반적 혹은 평범한 학자들과는 달리, 콜버그, 호프만, 하이트의 독특한 관점을 통합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책은 도덕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도록 집필되었을 뿐만 아니라, 강의용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매우 적합하게 만들어졌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생동감 있고 흥미진진한 실제 이야기 혹은 사례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자기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핵심 개념과 이론의 장단점, 개선 방향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깁스가 ‘저자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책이 학부 심화 과정 및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도덕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과 도덕 발달 및 도덕교육에 종사하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도덕 발달과 실재 (콜버그, 호프만, 하이트 이론을 넘어서)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