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우면 떠나라

그리우면 떠나라

$12.00
Description
Nova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별 스크랩!
매혹적인 유럽에서 전하는, 중독된 사랑을 치유할 포토 에세이. 각별한 사랑을 잊기 위해 사진기 한 대만을 달랑 들고 유럽으로 떠난 저자가 사랑처럼 애달픈 사진들을 이별 여행의 선물로 들고 돌아왔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이별 여행이 자신의 카메라에 날개를 달아줬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네이버 블로그에 유럽 여행 중에 풍경과 사람들을 찍은 사진,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를 올려 놀라온 방문수를 기록했으며, 사진 블로거에 선정된 저자의 포토 에세이로, 런던, 바티칸, 베네치아, 파리, 프라하 등을 이별을 맞이한 남자 특유의 감성으로 펼쳐보인다.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삶을 지탱했다고 믿은 사랑을 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유럽을 헤맨 저자는 여행이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여행의 목적이 삶의 방향과 이상을 위한 도약의 계기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

박성빈

헤어짐의아픔을잊기위해가방하나둘러메고떠난여행,그는사진의매력에빠져카메라에날개를달기시작했다.지금도역시자신의카메라에생명력을불어넣는것을멈추지않고있으며,프리랜서사진작가로활동하고있다.
그는여행지곳곳의아름다운풍경을카메라에담고,거리곳곳에살아숨쉬는사람들의생활을보여주기를희망한다.
네이버블로그http://blog.naver.com/bluenova00및raysoda.com을비롯한온라인사진사이트에서‘Nova(新星)’라는닉네임으로활동,수많은동호인과여행지의추억을나누고있다.
또한개그맨정종철씨를비롯한아마추어작가4명과함께‘4人4色네남자이야기’라는사진프로젝트팀을운영하고있기도하다.

목차

Chapter1세상속에버려진나
봄날/오르막길/운이없었던것뿐이야/런던에서길을잃어본적있나요?/공중전화가눈을깜빡거리는이유/기억을건드리다/흐르는시간/여유/바람/동화속마을/풍경만큼이나아름다운간판들/비내린후/별

Chapter2헤어짐후에오는것들
사랑한다는그흔한말/낯선여행자의외로움/RainyDay/내마음속의프라하/멈춰진시간/슬픈회전목마/베네치아/시선이머무는풍경/마음속의방/익숙한그길/기억속으로/옆자리/너에게난/어떤사랑이야기/남과여/함께한다는것/고슴도치

Chapter3꿈을담는카메라
카메라에날개를달자/노스탤지어/내눈은50mmF1.0/삶의무게/이야기가있는사진/행복한상상/뷰파인더속의프라하/추억의빛,카메라

Chapter4나에게로떠나는여행
고대의이탈리아속으로/바티칸/첫번째위기/나에게로가는길/새로운시작/두번째위기/인터라켄으로/알프스/마지막한걸음/하늘이울먹이던날/내마음속의파리/anightinparis/아쉬움/나에게로떠나는여행

Chapter5I'mNova

IntoTheRain/내가여행하는방법/비상/여행을떠나는이유/유럽에게/여행이남겨준것들/고독의끝

Epilogue나는행복했다

출판사 서평

런던파리베네치아……매혹적인유럽에서전하는
중독된사랑을치유할가슴저린포토에세이

한남자가달콤하고각별했던사랑을잊기위해유럽으로,사진기하나를달랑들고무작정떠난다.그리고사랑처럼빛나는주옥같은사진들을가슴저리게하는이별여행의선물로들고왔다.
상황이나빠서,마음이‘쿡’하고아파서,죽음같은슬럼프가몰려와서,무작정떠난유럽.단순히여행을떠나기만하면,진정한자신을찾을수있을거라,또삶을지탱했다고믿었던사랑을잊을수있을거라생각했다.아니,사랑이라는생명줄이끊어지면서,그줄을다시잇기위해본능적으로몸부림쳤다.다시숨가쁜일상으로돌아온그는이렇게생각한다.반드시여행을해야만자신을되찾거나휴식할수있는것이아님을,자기회복은자신의정신력에서찾을수도있음을말이다.그러나여행은다시어떤것을비우고채울수있는좋은기회임을깨닫게해주었다.
세상의모든결정적인일에는계기가있어야하듯이사진에도자기만의날개를달아줄어떤계기가마련되어야한다고생각했다.날개를발견하는것이나만의사진을담기위한첫걸음이라고믿었던것이다.그렇게카메라에날개를달아준것이바로‘여행’이었다.
네이버블로그에사진과더불어자신의생각이담긴짧은글을남겨엄청난조회수를기록했으며,사진블로거에도선정된바있다.이책은여행목적을자기도약의계기가되기를바라는노바박성빈의소망이담긴작은선물이다.

추천글
이책속의사진들과글들을읽어내려가면서문득내옆자리를바라본다.지금은사랑하는이와함께하고있지만,노바의아픔이서서히전해져내마음한곳을쓸쓸하게만든다.어찌보면남의이별은그저살아가는데있어한번쯤은경험하는것이라생각할수있겠지만,나의이별은다른이의것보다훨씬더슬프고,신열에들떠아파하다잠못이루는그런것이라생각된다.물론사랑을하면서도아픔,슬픔,외로움같은해로운것들도함께존재한다.그러나사랑하는이와함께하기에이모든것을이겨낼수있는것이다.지금의노바는혼자서이해로운것들과맞서고있기에책속의아름다운풍경과멋진사진들이더욱쓸쓸하게보이는것같다.카메라를통해세상을보고,그사진속에서자신의삶의방향과이상을찾아가는노바의모습이느껴져고마울따름이다.자신이가장잘할수있는것,또행복을찾고,삶을찾을수있는사진을통해서말이다.지금사랑에아파하거나삶에지친이들모두노바의사진과글속에서치유받을수있기를바란다.
-정종철(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