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9.70
Description
우리나라 전설 모음집!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27편이 실려 있다. 전설 속에는 역사적인 사실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그 증거가 남아 있다. 그러한 전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고조선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연대기순으로 전설을 소개한다. 그 중에서「을지문덕을 도운 스님들」은 지혜로 외세를 물리친 고구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 독서 포인트!
읽는 독자는 재미난 전설을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이야기마다 '전설 속의 역사 이야기'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역사 속 사실을 재미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저자

하늘매발톱

좋은 글쓰기 모임 ‘하늘매발톱’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책, 꼭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네 분의 작가 선생님이 글을 쓰고, 일곱 분의 초등학교 현직 선생님들이 글을 다듬고 있습니다. 또한 한 분의 전문 북디자이너가 미리 짜임새 있는 책의 모양을 만듭니다. 처음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열띤 토론과 충고를 듣고 작가 선생님들이 참신한 글을 쓰는 것이 '하늘매발톱'의 자랑이랍니다. 지금까지 여러 권의 과학 동화와 역사 이야기, 신화 이야기를 썼습니다. 하늘매발톱은 앞으로도 더 좋은 책과 함께 어린이들과 만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목차

고조선-제단을 만들고 성을 쌓아라
고구려-일곱 모가 난 돌 위의 소나무
가야-황금 알에서 나온 왕
고구려-자명고를 찢은 공주
백제-두 여인의 우정
신라-망부석이 된 아내
신라-영웅을 구한 호국 선녀들
고구려-바보를 장군을 만든 공주
고구려-을지문덕을 도운 스님들
백제-아버지가 용인 아이
백제-백마로 용을 잡다
백제-은신의 벌신, 전염병을 물리치다
통일 신라-거센 물결을 잠재우는 피리
통일 신라-아이의 울음소리를 내는 종
통일 신라-벽골제의 재물이 된 단야 낭자
발해- -여 장수 홍라녀
고려-표주박과 일곱 백정
고려-표주박이 살린 임금
고려-콩 두 알로 목숨을 건진 수가랑
조선-하늘이 정해 준 성터
조선-어머니의 복수
조선-바위로 남은 명마
조선-울고 넘는 박달재
조선-선조 임금의 피난길
조선-쌀로 말을 씻긴 장수
조선-매가 된 충신
조선-송충이를 깨우친 효성

출판사 서평

전설 속에 역사는 살아있다!

전래동화를 뗀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좋을까? 주니어랜덤에서 펴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설 27가지를 담은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는 좀더 폭넓은 독서가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은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로 재미난 전설도 읽고 생생한 전설 속의 역사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우리나라 대표 전설을 모은 책!

전설은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음을 말해 주는 증거물이 남아 있어서 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다. 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이어서 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보다 따뜻한 인간미가 넘쳐흐른다. 그래서 이야기 속에 아무리 위대한 위인이 나와도 마치 우리 옛 이웃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느껴진다.
현대에 와서 전설이 더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 때문이다. 어느 나라에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많으면 그 나라의 역사는 깊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그 이야기들 속에 그 나라의 생생한 역사의 모습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전설 속에서 생생한 역사를 찾자!

우리나라의 전설에도 우리나라의 역사가 들어 있다. 신라의 충신 박제상에 얽힌 전설 〈망부석이 된 아내〉에서는 아직 세력이 크지 않았던 시기의 신라 역사를, 살수대첩에 얽힌 전설 〈을지문덕을 도운 스님들〉에서는 지혜로 외세를 물리친 고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 신라, 발해, 고려, 조선의 대표적인 전설 27가지를 일이 일어난 순서대로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전설의 이야기 끝에는 ‘전설 속의 역사 이야기’ 코너를 넣어 그 전설의 배경이 되는 역사를 자세히 소개했다.
또, 전설의 증거로 남은 바위나 전설이 내려오는 곳의 사진을 실어 그 생생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