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난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하게 된다. 영사한 필름에는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은 남자가 등장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이었다. 카이로 짐은 커다란 마코 앵무새 도리스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 브렌다와 함께 페루, 이집트, 그리스 , 멕시코 등 수많은 고대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에 제프리 맥스키밍은 완전히 매료된 것이다. 제프리 맥스키밍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기 시작했고, 아직 살아 있는 유물 학회 회원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며 잊힌 고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15부작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라는 인기 소설 시리즈가 되었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각 이야기 속에는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했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으며,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또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직접 오르기도 했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를 엮기 위해 수많은 모험과 고고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한 작가의 노력 끝에 독자들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고학의 정보와 모험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스퐁의 발견 2 버려진 것들의 저장고 3 에르큘 본 코들러가 남긴 유산 4 조각의 정체 5 전설에 빛이 길들다 6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 7 작지만 불길한 흔적 8 불길한 조짐 9 활기를 띠다 10 캄보디아로! 11 숭고한 것을 간직한 마음 12 넵튠 본의 모함 13 어처구니 없는 사태 14 피부 깊숙한 곳의 불편함 15 탈출을 시도하는 세 친구 16 유치장에서 괴로워하다 17 일곱 번째 압사라 18 모든 준비는 끝났다! 19 영원한 신의 세계로의 첫걸음 20 사라진 카이로 짐, 그리고 도리스 21 마지막으로 계곡을 찾아가다
옮긴이의 말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15: 캄보디아편 (앙코르 유적의 춤추는 압사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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