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입적 9주기, 혜암 스님의 선기와 옹골찬 가풍을 소설로 만난다!
현대 한국불교의 사표, 혜암 대종사의 생애와 가르침을 소설화한『가야산 정진불 : 혜암 큰스님 이야기』제1권. 출가 후 평생 눕지 않고 정진했던 혜암 스님의 일대기와 가르침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정찬주 작가가 2년간 지리산 상주무암과 도솔암, 문수암을 비롯해 설악산 오세암 등을 답사하고, 큰스님의 상좌스님들을 비롯한 주변의 많은 인물들과 재가불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자료를 모아 10여 년만에 완성한 구도소설이다. 작가는 혜암 스님의 일생을 통해 불교라는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자기를 극복하는 의지, 자신을 희생하는 헌신,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같은 우리가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될 심성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1월 <현대불교신문>에 '가야산 정진불'이라는 제목으로 2010년 2월 말까지 1년 1개월간 주간 연재를 한 것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가야산 정진불'은 가야산으로 출가하신 후 제방에서 정진하시다가 다시 가야산에서 법을 일으키고 가야산의 중심 도량인 해인사에서 유나를 거쳐 조계종 종정까지 지낸 혜암 큰스님을 가리키는 말이다. 본문 곳곳에 원당암 미소굴과 설악산 오세암, 해인사 소림언 등을 포함한 열일곱 컷의 사진을 곁들여 혜암 큰스님의 행적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가야산 정진불 : 혜암 큰스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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