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키스

스틸 키스

$18.64
Description
빨간불에 질주하는 자동차, 폭발하는 가스레인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최첨단 원격 살인 기술의 등장!
“서스펜스 제왕의 귀환! 제프리 디버가 또 제프리 디버를 해냈다.”
_《글래스고 헤럴드》
흥미진진한 캐릭터, 철저한 자료 조사, 탄탄한 플롯, 충격적인 반전 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신작이 출간되었다.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할 때부터 큰 인기를 모은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 5백만 독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스릴러 소설이다.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은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지만, 최첨단 수사 장비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뛰어난 행동력을 지닌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두뇌를 활용해 사건을 해결한다. 주인공 링컨 라임은 명석한 판단력과 냉소적인 유머를 발휘하며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하는 상황을 이겨낸다. 이 시리즈는 2020년 1월부터 미국 NBC에서 〈링컨 라임〉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방영되고 있다.

링컨 라임 시리즈 열두 번째 작품 『스틸 키스』는 사이코패스 악당이 스마트 컨트롤러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서버를 해킹하여 사람을 죽이는 이야기다. 잘 타고 다니던 에스컬레이터에서 패널 뚜껑이 갑자기 열리자 승객이 기계 밑으로 떨어져 피투성이가 되어 죽는다. 이유도 모른 채 잔혹하게 숨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경찰들은 문제 원인으로 헛다리만 짚는데.... 사물인터넷 냉장고, 자동차, 오븐 등의 온갖 스마트 제품이 어느 날 살인 무기로 돌변한다면? 모든 게 편리하게 연결된 스마트 네트워크 시대에 한 번쯤 떠올려 보는 아찔한 상상이 소설에서 대담하게 펼쳐진다.
저자

제프리디버

흥미진진한캐릭터,철저한자료조사,탄탄한플롯,무엇보다“사람들은중간이아니라결말을보기위해책을읽는다”고호언할만큼충격적인반전을만드는데공을들이는작가.현재전세계에서가장잘알려진범죄스릴러작가로,2천5백만명이넘는열렬한독자를보유한‘스릴러의제왕’이다.
1950년시카고에서태어나미주리대학에서언론학을전공한뒤법률전문기자로일하고자로스쿨에들어갔지만,정작졸업하고나서는변호사를길을걸었다.변호사출신작가들이으레법정스릴러장르로진출하는데반해,디버는일을병행하며틈틈이서스펜스스릴러를썼다.마흔한살이되어비로소전업작가로나섰다.
1997년,디버는『본컬렉터』를발표하며세계적인유명작가반열에올라섰다.불의의사고로전신마비가된채오로지두뇌만으로희대의범죄자들과대결하는링컨라임이라는독특한캐릭터를등장시킨이작품으로디버는부와명예를동시에얻었다.1999년,안젤리나졸리주연으로동명의영화가만들어져박스오피스1위를차지하기도했다.
열네권의링컨라임시리즈와다양한스탠드얼론작품을발표한디버는최고의미스터리작품에수여하는에드거상에여섯차례나노미네이트되었고,앤서니상·검슈상등을받았다.『콜드문』은일본에서그랜드프릭스를수상하고,일본추리작가협회선정‘올해의책’에오르기도했다.
“작가는독자가지불하는돈에책임을져야한다”고말할정도로작가로서의소명에충실한사람이며,소설한편을1년동안쓰면8개월을플롯구성에시간을쏟을만큼밀도있는작품을써내는데몰두한다.전세계25개언어로번역되어150여개국에서출간되었다.

목차

Ⅰ.둔한힘
화요일

Ⅱ.인턴
수요일

Ⅲ.착취
목요일

Ⅳ.인류의수호자
금요일

Ⅴ.체크...
토요일

Ⅵ....메이트
일요일

Ⅶ.플랜A
월요일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서스펜스매거진》올해의책

“나는내‘장난감방’에서원하는걸모두할수있다”
자동차,오븐등우리와연결된스마트제품의
해킹장치가어떤미친놈손안에있다

뉴욕시내,형사아멜리아색스는몽타주에서본범인얼굴을길에서단번에알아본다.뒤를쫓던도중,갑자기울부짖는소리가들려고개를돌린다.에스컬레이터의열린패널속으로몸이떨어져허리가절반으로잘리고피투성이가되어가는승객.색스형사는그사람을돕기위해급하게총을쏴서에스컬레이터가동을멈춘다.하지만어느샌가색스형사가쫓아다니던범인은사라지고없다.범인은어디로간것일까.에스컬레이터사고는과연우연히일어난일일까?

『스틸키스』는처음부터범인이누군지밝히며이야기를시작한다.용의자는185센티미터가넘는큰키에60킬로그램정도로깡마른체구를지녔지만식당에서한꺼번에햄버거를열다섯개나먹어치울정도로괴이한식성을자랑한다.그놈에겐손가락만까딱해도누구든죽일수있을만큼강력한힘이있다.사물인터넷(IoT)서버를해킹하여사람을원격으로죽이는것.스마트컨트롤러를손에쥔사이코패스범인은,사물인터넷냉장고,자동차,오븐처럼일상적으로이용하는전자제품들을살인무기처럼쓸수있다.

범인은왜이런잔혹한범죄에빠지게됐을까.폐쇄적이고음산한사이코패스범인의자기만의방,‘장난감방’에모든비밀이숨겨져있다.이제그어둡고침침한방에들어가야한다.

컴퓨터는내인생을구했다.
고등학교시절,나는스포츠가아닌뭔가에서남보다뛰어날수있었다(키가크면농구에유리하지만,꺽다리는그렇지않다).나는내가원하는누구든지될수있었다.아바타와포토샵덕분에원하는어떤외모로든변신할수있었다.
_본문에서

전신마비천재범죄학자와
지능적살인마가벌이는치열한두뇌게임
새로운시대의셜록홈스,
링컨라임형사의열두번째사건파일!
‘악당과싸워야하는형사가전신마비가되어몸을움직일수없고머리만쓸수있다면?’

선악구도가분명한보통의소설에서는악당을주먹으로때려잡는영웅이등장한다.영웅은정의감이넘치고결점없는무술실력을선보인다.하지만『스틸키스』에나오는링컨라임은다르다.뉴욕시경과학수사국장출신의이인물은주로휠체어에앉아사건을해결한다.독립심이강한성격에,멍청한실수를용납하지않는워커홀릭인데다,약간삐딱한유머감각을갖추고있다.제프리디버는한인터뷰에서“오직정신만으로악당과싸우는인물을만들고싶었어요.우리모두신체적으로는어딘가부족해요.인간은육체로존재하기전에하나의정신으로존재하죠”라고말한적이있다.링컨라임의신체적한계는오히려그의정신적능력을극대화해주는장치가된다.현장의냄새를맡지않고도,증거와추론만으로사건의전모를재구성하고몇수를내다봐야하니말이다.

링컨라임의이러한특징덕분에링컨라임시리즈는법의학스릴러로서과학지식을마구과시할수있다.이번작품에서는사물인터넷범죄를다룬다.작가는미국에서디도스공격으로사이버테러가일어나는것을보며이작품을떠올렸다고한다.스마트컨트롤러를통해클라우드서버에접속하면타인의스마트제품도마음대로가지고놀수있는,이런일들이요즘실제로벌어지고있는것이다.이러한현실을바탕으로소설에과학적디테일이담겨있다면,사실감과개연성이높아지기때문에독자에게더많은긴장감을선사할수있다.현재우리에게가장뜨거운기술이가장서늘한미래다.읽고나면“지금우리가느끼는불안의정체를정확하게찔러주는최고의스릴러”라는미국언론의평가가더욱의미심장하게들릴것이다.

“물샐틈없이잘짜낸걸작.”_《더선》“흠잡을데없이잘직조되었고일정한박자감이느껴진다.”_《선데이타임스》

[이책에쏟아진찬사]
“제프리디버는조작과속임수의천재다.『스틸키스』는줄거리가풍부하게전개되고예상할수없는방향에도달한다.”_〈AP통신〉

“제프리디버는『스틸키스』가나왔다.이는디버의가장입체적인소설중하나다.”_〈허핑턴포스트〉

“제프리디버의시그니처,링컨라임시리즈는계속해서나오고있다.훌륭한고참자문형사인그는더이상뉴욕시경에서일하지않는다.동료이자연인인살인범전담형사아멜리아색스와도거리가생겼다.아멜리아가없는동안,라임은전신마비환자이자영혼의반려자인줄리엣아처를고용했다.같은시기에,색스의전애인닉카렐리는감옥에서나와결백을털어놓는다.
이런종류의외도때문에이번소설은디버의재치있는링컨라임시리즈에서주로기대하게되는법의학지식으로부터약간은멀어보인다.하지만그점이플롯의긴장감을높여줄뿐만아니라,에스컬레이터에서경보장치,맥박조정기,아기모니터에이르기까지안심하고믿어온온갖전자제품을테러하는‘인류의수호자’를저지하기위한링컨라임과그의팀을더욱고난에빠뜨린다.”_《뉴욕타임스》

“끝내주게창의적이야.어떤평범한장면이라도매번숨쉴틈없는긴장감의순간이기다리지.”_《커커스리뷰》

“지금우리가느끼는불안의정체를정확하게찔러주는최고의스릴러”_iBooks

“독자들은제프리디버가현재의기술과사회적추세를디버스타일의스릴러소설플롯에엮어내는창의적인방식에경탄할것.”_《라이브러리저널》

“제프리디버만큼독특한지점에서숙련된기량을발휘하는작가는드물다.특히링컨라임시리즈에서계속해서놀라운스릴러소설을내놓고있다.시리즈의열두번째책『스틸키스』는과연제프리디버가기법의대가임을보여준다.결말에도달하기전까지눈을떼지못하게빠르게움직이는이야기는읽는이에게마치휘황찬란한마술묘기를보는것같은경험을선사한다.”_B&NReads

“설득력있는캐릭터들과예상치못한결말의반전은독자들에게왜디버가오늘날최고의스릴러작가중한사람인지알려준다.”_《퍼블리셔스위클리》

“줄거리가명료하고예기치않게전개되며,대화는구어적이고자연스럽다.인물들은생생하게살아있다.강력추천.”_《북리스트》

“디버는링컨라임시리즈에서또다시심장을멎게하는스릴러를완성했다.액션과서스펜스,끔찍한범죄가수그러들지않고이어진다.”_《로맨틱타임스북리뷰》

“모든세밀한묘사들이한방향으로흐른다.”_《인디펜던스》(UK)

링컨라임시리즈의최신작인이소설은전직변호사제프리디버가이전저작들에서보여준모든자질을담고있다.엄청난기술적·법의학적연구·범죄에대한예리한통찰력·현대생활에영향을미치는심각한도덕적문제에대한통찰력있는인식,무엇보다이모든다양한요소를엮어내는놀라운능력이다.숨을죽이고재미있게소설을읽을수있게해줬어요._《인디펜던스》(IE)

『스틸키스』는훌륭한소설이다.제프리디버의링컨라임시리즈중최고다.『스틸키스』가수많은문학상과숱한‘최고의소설’부문에서이름을올리지못한다면,그것은이를향유할만한마땅한사람이없다는뜻일것이다.그런사람이되지마시길._《북마크》

어떤작가들은아주오랫동안한등장인물에대해얘기하다보면그들의강점을잃기시작한다.『스틸키스』는이시리즈의열두번째작품이고,1997년에『본컬렉터』가나왔다.디버가아니면누구도못할것이다.그는또다시첫페이지부터시작해마지막한페이지까지손을꽉붙잡고읽게되는소설을만들어냈다.막다른골목과적절한방향전환을통해긴장감을유지할수있는작품이다._CrimeFictionLo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