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7

내일 7

$15.14
Description
평생 그리웠던 사람과의 단 한 번 마주침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
어떤 말도, 위로도, 그 사람이 존재했던 순간의 온도보다
따뜻할 수는 없다.”

출소 후, 성폭행 피해자에게 보복하려고 하는 가해자. 그런 가해자에게 임륭구는 참아왔던 분노를 쏟아내며, 저승사자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는다. 구련 팀장이 임륭구 대신 징계를 받으러 떠난 사이, 다음 피해자로 ‘임유화’가 지목된다.
유화는 전생에 임륭구를 낳고 기른 엄마였다. 몰락한 양반가의 여식이었던 그녀는 9살이 되기 전 어머니를 잃고, 12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백월관’이란 이름의 기방으로 팔려간다. 그곳에서 받은 이름은 ‘금홍이.’ 이름 모를 남자들의 수청을 들며 점점 삶의 의지를 잃어가던 그녀는 원치 않는 아이를 갖게 되고, 오히려 그 아이 륭구에게서 살아야 할 이유를 발견한다. 유화는 륭구를 데리고 백월관을 벗어나 새출발을 하지만, 과거의 그림자는 그녀를 쉽사리 놓아주지 않는다. 결국 두 모자는 비극적인 이별을 맞게 되는데….
전생과 같은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된 유화. 이번만큼은 자신의 어머니를 반드시 구해내리라 다짐하는 륭구 그리고 두 모자를 위해 물심양면 나서는 든든한 조력자들. 과연 이들은 모두가 원하는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저자

라마

1990년6월19일출생.
2017년~네이버웹툰〈내일〉연재중.
디자이너에서웹툰작가로전직.
‘잘’살려고노력중.

instagram:@blank_llama_

목차

주요등장인물

서쪽하늘

BGM
미공개컷

출판사 서평

★★★네이버평균별점만점!드라마화확정!N차정주행필수인생웹툰!★★★
인생작을만날준비,됐습니까?

최고의‘힐링웹툰’‘인생웹툰’으로첫손에꼽히는네이버연재작〈내일〉단행본이출간되었다.스스로자기인생을끝내려는자들을찾아다니며그들의사연을들어주고,위로해주고,그들이다시살아갈수있도록돕는저승사자들의이야기를다룬이작품은‘죽은자들을인도하는저승사자들이사람살리는일을한다’는독특한설정으로연재초반부터독자들의눈길을잡아당겼다.이후회차가거듭될수록예상치못한전개가이어지고,캐릭터의매력과묵직한위로가더해지면서재미와감동을동시에잡았다는평가를받고있다.각에피소드에등장하는인물들은‘왕따를당하는중학생’‘앞날이막막하기만한재수생’,‘남루한인생의끝자락에선참전용사할아버지’‘사랑하는사람을잃은남자’‘성폭행피해자’등죽음보다삶이힘겨운이들이대부분.그때문인지인물들삶에공감하며“읽는내내울었다”“죽고싶었는데다시힘을내보겠다”는독자들의리뷰가줄줄이이어졌다.이작품의단행본출간에대한요구가많았던것도이런까닭에서였을것이다.
이번단행본에는그간의독자성원에보답하고싶어하는작가의특별한정성이숨어있다.바로,작품을구상하게된계기등을담은‘작가의말’(1권)과함께주요캐릭터의개성을한껏살려‘작가가직접디자인한표지’,‘미공개컷’이그것이다.또한각권초판본전체를저자사인인쇄본으로준비했으며,7권에는작품을읽으며함께감상할수있는BGM이담겨있다(앨범표지와QR코드).〈내일〉을사랑하는독자들,힘든삶에서한줄기위로를발견하고싶은이들모두에게이번단행본은최고의선물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