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웃어줘 라오스

하얗게 웃어줘 라오스

$13.00
저자

오동준

저자오동준은치카치카프로젝트기획자.학교에서특수학급의아이들을가르치며방학에는여행을다니고사진을찍는다.라오스에서타인과더불어사는삶이가치있고행복하다는것을깨달았다.그깨달음을조금씩실천하면서사는중이다.
치카치카프로젝트란?
개발도상국아이들의건강을위해경제,문화적으로소외된빈곤지역을찾아가칫솔과치약을선물하고치위생교육을실시하는프로젝트입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라오스사람들은경주가아닌완주를위해살아간다
Part1조금씩내딛는발걸음
싸바이디,닌디티후짝!
한편의다큐멘터리가라오스로나를불렀다
정전이가져온크리스마스
마사지사아?룬형에게배우는라오어
청첩장을돌려주는결혼식
나는반냐를가르쳐
은사자의전설
헬기를타고태국으로긴급후송되다!
Part2순수의사람들곁으로
너희,라오스사람맞아?
방비엥중학교전교생이름외우기!
학생들의불만
그늘한점만있으면좋겠다
철들지말자!
미지의세계를향해
서른시간을운전하는루앙남타버스기사
땅의주인에게합당한여행
운동화가없는완과함께지옥훈련
사냥은불법이야,하지만
물웅덩이가있는교실
미안하진않아요,고마운거죠
이모습을가난하다고할수있을까?
몽족할아버지의위험한초대
Part3어느새진하게물들다
이타주의자,티아저씨
방비엥주민으로거듭나다
물에젖은지폐를손에쥔아이들
얘들아,밥좀같이먹자
왜학교에돌을가져왔어?
라오어가르치기?내가?
50쪽짜리체육교재의탄생
Part4하얗게웃어줘라오스
라오스를떠날때가온걸까
내미래를바꾼한국의치과의사
칫솔800개와치약200개를들고
대망의치카치카프로젝트시작
이사람들,왜이렇게착한걸까
블루라군의파동처럼
행방불명된아이,아유
라오스에서보낸777일의시간
다시찾은라오스,다시만난사람들
에필로그
조금은착하고많이무모했던나의여행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7528개의칫솔을전하고
아이들의미소를선물받았다!
“너의활동은나의마음에잔잔한파문을일으켰어.
지금네가하는일은아이들을위해옳은일이잖아.
아무런효과가없다고할수는없어?.
이렇게파동이일어서지금도물결이퍼지잖아.”
나눔과기부,공정함,배려,따뜻함.
함께살아가는세상을만드는가치를되살리자는목소리가곳곳에서들린다.타인을향한온기를품은사람들의바람은여행에도불어‘나의즐거움’을넘어서‘타인의행복’을고민하며떠나는이가늘어나는중이다.『하얗게웃어줘라...
7528개의칫솔을전하고
아이들의미소를선물받았다!
“너의활동은나의마음에잔잔한파문을일으켰어.
지금네가하는일은아이들을위해옳은일이잖아.
아무런효과가없다고할수는없어.
이렇게파동이일어서지금도물결이퍼지잖아.”
나눔과기부,공정함,배려,따뜻함.
함께살아가는세상을만드는가치를되살리자는목소리가곳곳에서들린다.타인을향한온기를품은사람들의바람은여행에도불어‘나의즐거움’을넘어서‘타인의행복’을고민하며떠나는이가늘어나는중이다.『하얗게웃어줘라오스』의저자는타인의행복을고민하던끝에,빈곤지역어린이들의건강을위해칫솔을선물하고있다.착한미소와느긋함이있는나라,라오스의아름다움과그곳에서깨달은가치,그리고작은실천을이룬777일간의시간을만나보자.
날마다깨달음을주는나라
라오스
넓은세상을보고싶어해외봉사활동을꿈꾸던저자는한국국제협력단을통해라오스로떠난다.‘배낭여행자들의천국’으로불리는나라라오스는유럽인들에게는최고의휴양지로알려졌으며동시에착한미소를가진사람들이사는,느긋한공기로둘러싸인나라이다.해외봉사활동에대한막연한꿈으로시작된라오스생활.잔뜩부푼마음으로무언가가르치러왔다고생각했던저자에게,라오스는오히려날마다깨달음을주는나라였다.
어쩌면내심라오스보다선진국가에서왔다는거만한마음을품고있었던건아닐까.
나도모르게은근히라오스를무시하는마음이없지않았던것같다.
라오스는경제적으로는발달하지못했지만,
이곳에는내가미처알지못하는깊은사유를가진사람들이살고있었다.
내일부터는이나라,라오스에서반냐(지혜)를배우는마음으로학생들을만나야겠다.
-“나는반냐를가르쳐”중에서
2년간방비엥중학교에서체육교사로일하면서현지인들과웃고우는생활을통해타인과더불어살아가는삶의가치에대해눈을뜨기시작한다.라오스방비엥에서펼쳐지는소소한일상과유쾌한사건들,그리고애정이투영된아름다운사진을통해『하얗게웃어줘라오스』의독자역시,라오스라는나라와라오스사람들에게자연스럽게물들게된다.
소수민족을만나고
시작된고민
라오스생활에익숙해질무렵,저자는작은계기를통해라오족과는조금다른외모를가진소수민족학생들을만나게된다.그후,소수민족들의문화와삶에대한궁금증을품고라오스북부지방으로여행을떠난다.학교대신숲으로나가사냥을하는소년들,아편을기르는민족,수도가없어냇가에서물을길어오는자매,쓰러질듯한학교에서수업을받는아이들.산속에숨겨진소수민족마을을돌아다니며흥미진진한시간을보내고다양한소수민족의삶을목격하며한층성장한다.
또한,소수민족마을에사는아이들의삶에깊은관심을갖게된다.도심에살면서학교에다니는아이들과는전혀다른,교육과위생으로부터철저하게소외된아이들의삶.그때부터저자는빈곤지역에서살아가는아이들이더나은삶을살아갈방법이있을지고민하기시작한다.
아이들의하얀미소를
지키는방법
라오스에서봉사활동이끝나갈무렵,저자는고민끝에봉사활동기간을연장하고칫솔과치약을선물하고치위생교육을실시하는‘치카치카프로젝트’를홀로시작한다.전기와수도를연결해주거나거창한의료봉사활동을할수있는건아니지만,작은실천만으로도아이들의건강을지키는방법을생각한것이다.오직착한열정하나만으로시작된‘치카치카프로젝트’는작은연못에돌하나가파문을일으키듯,큰변화를꿈꾸며지금까지도이어지고있다.
착하고느긋한나라에서펼쳐지는777일간의시간의이야기와작은실천을담은책『하얗게웃어줘라오스』는아름다운세상을바라며,세상을바꾸는방법에대해고민하는모든독자에게작은실천이가져오는변화를보여줄것이다.
“연못에돌을던지면물결이움직이잖아?
조금씩조금씩.
그정도의영향만끼칠수있다면
좋을것같아.”
-에필로그조금은착하고많이무모했던나의여행을마치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