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살아계시다면저를만나주세요…’
바다와사막,히말라야를넘은후알게된것들
주님의부르심을따라50만원으로945일광야여행을떠나다!
세상이두려워그리스도인임을숨기고살던신학생을
열정적인선교동원가로변화시켜준일생일대의모험!
어떤환경에서도흔들리지않을자신이있는가?우리마음에폭풍우가몰아칠때면관계가깨어지고삶도무너지고믿음이흔들린다.하나님을믿는데도우리는왜자꾸넘어지는것일까?하나님의인도하심에대한확신이없어서이다.내삶에일어나는지극히세밀한일하나까지도하나님께서인도하고계시다는확신말이다.이러한확신을갖기위해스물한살신학생시절모험을감행한한이가있다.바로김영광전도사(성현교회)이다.그는하나님을찾아서단돈50만원으로이스라엘까지2년7개월간의여행을떠났다.인천항에서배를타고중국을시작으로베트남,캄보디아,태국,라오스,몽골,티베트,네팔,인도,파키스탄,이란,터키,시리아,요르단,이스라엘,이집트등총16개국을육로로지났다.그리고마침내이영적대여정을기록한글과사진을《하나님을찾아서》라는책으로엮어펴냈다.
김영광전도사는청년시절주일이면목사님의설교에“아멘.”으로응답하고,교회중ㆍ고등부학생들에게성경을가르치던겉보기에는평범한크리스천이었다.16세에예수님을인격적으로만나깊은사랑을체험했지만,어느새첫사랑을잃어버린그의마음에는세상이하나님보다커져있었다.그무렵부모님의부담을덜어주고자시작한카페아르바이트는알고보니호스트바서빙이었고,세상을온몸으로체험하자자신이그리스도인이라는사실을밝히는것이두려워진다.그는사람들의무시와냉대를피하기위해세상에서는그리스도인임을숨긴다.
나는왜그리도세상에서무기력한것인지자괴감이들었다.속에는교만과음란과미움과분노가가득한데도겉으로는경건한사람처럼행동하는나를볼때마다견딜수없이괴로웠다.이렇게이중적으로살다가결국영원한지옥불에던져지지않을까,두려움에몸서리쳤다.
하나님은정말살아계신분일까?‘나’라는존재가근본적으로변화될수있을까?<본문25쪽>
자신의이중성과능력없음에대한좌절과실망,하나님에대한회의로지쳐갈무렵,이모든감정들이하나님을향한절규로터져나왔다.하나님이정말살아계시다면내게보여달라고,나를변화시켜달라고하는부르짖음에하나님은뜻밖에도그를이스라엘로부르신다.전혀관심을두지않았던이스라엘이갑자기생각만해도두근거리는땅으로다가오고성령님은‘거기서네가구하는것을찾으리라.’하는음성으로그의모험을재촉하신다.하나님의부르심앞에그는회심의결단을내린다.이스라엘까지가는동안하나님의살아계심을체험하게되면목회자라는부르심에인생을걸겠지만,아니라면신학공부를그만두겠다는결의어린기도를드린것이다.그렇게그는비장한각오를안고하나님을찾아일생일대의모험을시작한다.
‘정말하나님은살아계신가?’라는회의를안고떠난여행에서
주님은지금도살아서우주를통치하시고
나의삶을신실하게인도하는분임을분명히보여주셨다!
그의손엔후원받은돈50만원과세계지도,나침반,자전거,텐트,카메라,기타,신앙서적,성경책이전부였다.“그의나라와그의의를구하라그리하면이모든것을너희에게더하시리라”(마6:33)는말씀을붙잡고필요한모든것들을채우실하나님만믿고떠났지만그는가는곳마다크고작은난관과마주하게된다.하나님이부르시고하나님과함께하는여정이더라도마냥순조롭기만하진않았다.그렇지만신실한주님은그가가는곳마다돕는자를보내주신다.언어가통하지않아기차표를구하지못해떨고있던칭다오광장에서조선족누나를,비자를갱신할돈이없어방황하고있던홍콩도심한복판에서대학교선배를,햄버거가먹고싶다고기도하던광저우맥도날드에서온누리교회집사님을,히말라야설산에서외국인임이발각될까봐버스에서내려걷고있던그에게흑마를보내시는등기상천외한방법을동원해주님은그를보호하고인도하신다.
일정또한그가처음계획했던것과는다르게이끄신다.태국에서배를타고인도로가는여정을꺾으셔서다시중국쿤밍으로가게하신데는하나님의놀라운계획이숨어있었다.하나님은그를성경을가르치는길봉림선교사님과연결해주셔서성경통독트레이닝과사역자훈련을받게하신다.오전9시부터밤늦은시간까지짜인시간표를따라좁은공간에서꼼짝없이성경읽기와기도,예배의쳇바퀴같은일정을반복한다.우주보다크신하나님의에너지를인간의영혼안에담는작업은포기하고싶을만큼고통스러웠지만20독까지다다르자감당치못할만큼성경이눈에쏙쏙들어오는체험을한다.예수님의사랑앞에눈물콧물을쏟으며잠자는시간마저아깝게느낄즈음성경100독을하게되고,주님은그를말씀앞에변화된모습으로다음행선지인몽골로이동하게하신다.
말씀을깨닫고나니주위사람들에게은혜를나누고싶어견딜수없었다.그렇게빠르게들리던통독테이프가느리게느껴졌다.말씀은살아서내안의모든생각과행동을다듬으셨다.매일내가변하는게느껴질정도였다.말씀이없을때는그리스도인답게살려고애를써도힘들었는데,신기하게도말씀이내안에차고넘치니그리스도인의모습이자연스럽게흘러나오기시작했다.<본문108쪽>
도보로몽골의눈길과타클라마칸사막을,흑마와황마로히말라야를지난그는폭염과추위,배고픔과갈증을견디면서도길에서만나는사람마다복음을전한다.가는도중자전거와카메라,기타,노트,여비까지모두도난당하지만이모든것은그가온전히하나님만을의지하게하려는하나님의지독한마음훈련이자특별한인도하심이었다.
그노트를잃어버리고나서나는오히려자유로워졌다.나의계획이내손에들려있을때는계획대로안될때마다좌절하고원망하는마음이생겼는데,주님께모든것을맡겨드리니어느곳을가든누구를만나든주님이날인도하고계심을느낄수있었다.
그렇다.그날주님은내가의지하던‘나의계획’을가져가신것이다.그일이후로이스라엘까지가는경로는완전히달라졌다.생각지도못했던사람들을만났고상상할수도없는방법으로이끌림을받았다.그때깨달았다.나의계획을내려놓을때,비로소주님의선하신계획대로인도함을받을수있다는것을!<본문58-59쪽>
참된인생의목적은하나님안에서만발견할수있다
취업,결혼을앞둔청년은먼저하나님부터만나라!
아슬아슬한비자심사와검문을통과한후철옹성같았던약속의땅,이스라엘로들어가게되기까지수차례죽을고비를넘긴다.사실처음부터이스라엘이라는나라자체가특별한것이아니었다.인간이라면결코가지않았을길을따라가며예상치못했던만남과사건들을통해그가하나님을의지하고하나님의사랑을깨닫는것이이여행을향한하나님의궁극적목적이었다.하나님의사랑을경험했기에모리아에서자신이가장사랑하는이삭을주님께드릴수있었던아브라함처럼,하나님은우리가하나님의사랑을알아우리의전부를하나님께드릴것을원하고계신다.
하나님은우리가가장사랑하는것을바치라고요구하실때가있다.그런데우리는‘주님다른것은다드려도이것만큼은안됩니다.’라고응답할때가많다.우리가드리지못하는그한가지는우리에게전부와같이소중한것이다.아브라함에게이삭이바로그러했다.그러나하나님은나를살리기위해자신의전부와도같은독생자예수님을내어주셨다.우리에게전부를주신하나님은결코부분을요구하시지않는다.우리의젊음,우리인생의전체를요구하신다.<본문267쪽>
이여행은2003년2월부터2005년9월사이에있었던일이다.횟수로는10년가까이지난일이지만그의래디컬한도전은오늘날청년들에게시사하는바가크다.‘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을포기한세대)를넘어‘칠포세대’(연애,결혼,출산,집,인간관계,꿈,희망을포기한세대)라는말까지붙여진절망한세대의청년들에게그는우리가인생에서중요하다고여기는그어떤것보다도,하나님을만나는것이가장시급하고중요한일임을확신을가지고외친다.
그러면서그는우리의젊음과열정을어디에다바치겠느냐고도전한다.하나님나라를향한간절한소망보다결혼과취직을위한스펙쌓기에바친청춘을향해그는세상으로부터받을인정보다하나님으로부터받을칭찬을소망하며열방을하나님과함께뛰어다녀보라고강력하게도전한다.
나는20대초반에벼랑끝에섰고벼랑밑으로내몸을던졌다.용기있게그깊은바다로뛰어들때비로소내가물위에뜰수있다는사실을알았다.그후에야드넓은바다를마음껏헤엄치며누빌수있는것이다.삶의방향을찾지못해머뭇거리는청년들이여,깊은데로가서그물을던져보라.천지를창조하시고홍해를가르시고죽은자를살리시는,지금도내삶에살아역사하시는하나님을만날것이다.<프롤로그>중에서
끝으로그는그리스도인의사명에대해이야기한다.우루무치에서만난조선족선생님과탈북자사모님의헌신을통해깨달은사명은‘죽으면죽으리라.’하는마음으로평생이루어가는것이었다.예루살렘골고다언덕을오르며그는자신의사명을깨닫는다.먼저그의나라와의를구하며복음증거자의삶을사는것.돈,직장,건강,생명보다귀한사명에그는자신의전부를하나님께드리기로결단하며이여행은마무리가된다.여행후이십대의절반을선교지에서보내고현재는서울의한교회에서말씀사역자로서,청소년사역자로서,선교동원가로서살아가고있는그는,청년시절하나님을경험하지못했다면지금의삶을결코행복하다고여길수없었을것이라고고백한다.
한영혼이방황의길에서돌아서서하나님께로돌아가는회심의노정이담긴이책은하나님께무감각해지고무디어진이들의영혼을흔들고깨울도구이다.이제하나님이책임지실것을믿고믿음의삶으로발을내딛어보자!반드시우주만물을창조하시고다스리시는살아계신하나님을만나게될것이다!
무릇하나님께로부터난자마다세상을이기느니라세상을이기는승리는이것이니우리의믿음이니라_요일5:4
■추천의글
이책은삶의무게에주눅들어충분히치열하지않은청년들에게하나님의도우심과동행하심을경험하는것만이살길이라는호소이다.
_노진준(LA한길교회담임목사,미주코스타강사)
이책을통해내가겪은모든고난들이나를단련시키기위한하나님의계획이었음을깨달았다.
_박승일(가수,울랄라세션리더)
다윗의물맷돌처럼,세상에서이해할수없는방식은하나님이역사하셨다는분명한증거가된다.김영광전도사를통해하나님이역사하신분명한증거를읽기바란다.
_박에스라(이스라엘선교사)
그가강단에만서면성령의임재와기름부으심이흘러넘치는축복을경험했었는데,그이유를이책에서발견했다.
_원용식(성일교회담임목사)
새로읽는한편의천로역정같다.이책을통해천성을향해가는성도들의영광스러운믿음의행진과청년들의도전이이어지길바란다.
_원유경(목사,온누리교회화요성령집회예배인도자)
여정의매순간함께하셨던살아계신하나님을나도만나고싶다는간절함이가슴벅차게다가온다.
_장상태(경민대학교교수,두란노아버지학교이사)
믿음이흔들리고하나님의인도하심에대한확신이없는청년들이꼭읽어야할책이다!
_정경호(목사,대구CCC대표)
하나님을만나지못해방황하는이들의가슴에하나님의불을지펴준다.
_최재호(성현교회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