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13.00
Description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요조 작가, 이병률 작가의 추천도서이기도 한 이 책에는 혜화동에서 ‘핏어팻(PIT A PAT)’ 책방을 운영한 이동환, 김은지, 두 작가의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담겨있다. 책이 좋아서 시작했던 책방이야기, 맥주가 좋아서 책방에서도 맥주를 팔았던 책맥 이야기, 사랑스러운 강아지 이야기, 마음의 쉼이 되어주는 여행지나 공간에 대한 이야기 등 포근하고 따스한 일상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나무 그늘 아래에 쉬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경쾌하게 산책하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책의 본문과 표지에는 너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강한 작가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좋아하는 것을 향해 달려가는 세 작가의 글과 그림이 어울려서 이 책을 읽는 우리는 경쾌한 산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두들 좋아하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이동환

혜화동에서핏어팻(PitaPat)이라는책방을운영했었다.책과관련된모임을1,500회이상진행하며,책방이라는공간을통해서서로다른고민들을가지고만나책이라는매개체를통해작은실마리를찾아가길희망했다.현재는독서플랫폼을통해모임을진행하며작품을쓰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좋아하는일을하면행복할수있을까?
책방의하루
전업시인
조용한손님
책방이있는마을은괜찮아
좋아하는일을하면행복할수있을까?
동선
남의일기장
누군가가나를챙겨준기분
해리포터가데려다준추억
몰입
이름시쓰기
날개달린기분
대양에떠있는뗏목
책방의의미

2장괜찮지만은않습니다만
식물에물주는일
낫다
갈대
여러가지오답
소음도공연의일부처럼
진지한건지루한것이아니다/라스트카니발-어쿠스틱카페
댕댕이의언어
마음의평온함을찾아서내가가는곳
오늘점심은뭘로할까?
모르는공원발견
가을과겨울사이
무이유

3장걷다보니괜찮아진오늘
#일로만난사이
서른즈음
뒤로걸으면더잘기억한다고한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소설의중력
여행의의미
사는게그런건가
“그걸시로쓰면좋겠다”
어제시쓴사람
수익이생기는순간사라지는어떤것
나무에게배운것
혹시당신도다능인이신가요?
기분과행복은별개
공간
하지말라고하니까,정말하고싶어진스쿠버다이빙

출판사 서평

ㆍ책,커피,맥주,강아지,나무
좋아하는것과좋아하는일속에서살아가는두사람의이야기!

“책은글과글이모여있는것이고하나하나의글에자신이의미를담아머릿속으로생각하고마음으로이해하는공간이다.”-p86

좋아하는일을하면서살아가고있는요조작가,이병률작가의추천도서이기도한이책에는혜화동에서‘핏어팻(PITAPAT)’책방을운영한이동환,김은지,두작가의좋아하는것들이가득담겨있다.책이좋아서시작했던책방이야기,맥주가좋아서책방에서도맥주를팔았던책맥이야기,사랑스러운강아지이야기,마음의쉼이되어주는여행지나공간에대한이야기등포근하고따스한일상이야기가담겨있다.이런이야기를통해서우리는나무그늘아래에쉬고있는느낌을받을수있고,경쾌하게산책하는느낌도받을수있다.그리고책의본문과표지에는너와내가좋아하는그림을그리는강한작가의일러스트가수록되어있다.좋아하는것을향해달려가는세작가의글과그림이어울려서이책을읽는우리는경쾌한산책을시작할수있을것이다.이책을통해서모두들좋아하는것에한발자국다가갈수있기를바란다.

ㆍ서른이되면다괜찮아질줄알았지만,
시작보다더큰용기가필요한멈춤

“서른이무언가새로운것을시작하기에는좋은나이라고하지만난그꿈을정리해야만했다.아니,어쩌면정리하지않을수있는상황에난‘최선의정리’라는걸택했는지모른다.”-p156

우리는살아가면서많은선택을하고,그선택에대한책임을지고살아간다.나이가들어가면서그선택에대한무게감이커지고,그러면서우리는때로는자기자신이진짜하고싶은것이무엇이었는지잊어버리고방향을잡지못하기도한다.이책은그많은선택과고민속에서우리가평생동안던지는물음중하나인‘좋아하는일을하면행복할수있을까’에대한답을찾아가는에세이이다.좋아하는일을하고있는순간에는진정으로행복할수있을까?
이책이좋아하는일을하고있는누군가에게도좋아하는일을찾고있는누군가에도따듯한응원이되어주길바란다.

ㆍ국민연금,연차,퇴직금,이런거없어도
과연나의미래는괜찮을까?

“좋아하는일을하며살기로했을때나에게는엄청난용기와많은응원이필요했다.그리고문득문득고민이찾아왔다.국민연금,연차,퇴직금,이런거없는데과연나의미래는괜찮을까?”-p76

우리는학창시절부터입시교육에빠져열심히공부를하고,대학에가서자격증,공모전등을준비하면서스펙을쌓기바쁘다.그리고졸업을하면,취업을하고,회사에입사해서는톱니바퀴같은일상을살아간다.자신의꿈이무엇인지,자신이좋아하는것이무엇이었는지는잊어버리고하루하루를살아가게되는것이다.빠르게발달되는세상속에서너무바쁘게하루를살아간다.우리는늘도전하고무언가좇아가며바쁘게살기때문에좋아하는것을찾을여유가없는것이다.(어쩌면좋아하는것이바로옆에있어도눈치챌여유가없는것일지도모른다.)우리에게는멈춤이필요하다.멈춰서뒤돌아보고자신을뒤돌아볼수있는시간이필요한것이다.나라마다의행복에대한척도가다르다고한다.우리나라는행복에대한척도세가지로집평수가몇평인지,차를가지고있는지,저금해둔돈이얼마인지를묻는다고한다.하지만유럽에서는행복에대한척도로‘누군가를초대했을때할수있는요리가있는지’와‘연주할수있는악기가있는지’등을묻는다.어떤삶이더행복하다고단정지을수는없지만나이가들어서되돌아본자신의인생에서내가무엇을좋아했는지를알고싶다면,하루하루를보다의미있게보내고싶다면멈춤이필요하다.시작보다멈춤에더큰용기가필요할지도모른다.이책에는두작가처럼용기를가지고오늘을멈추고더괜찮아진내일을살아가는응원의메시지들이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