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이상용 8 (승부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클로저 이상용 8 (승부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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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훈 야구만화 『클로저 이상용』제8권. 10년 차 베테랑 투수 이상용. 다른 투수의 변화구보다도 느린 구속을 가진 탓에 제대로 된 기회도 얻지 못하고 2군에서만 뛰고 있다. 구속을 10km만 높일 수 있다면 악마에게 혼이라도 팔겠다는 간절함과 눈물, 수없는 좌절 끝에 이상용은 다른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끝까지 ‘야구’를 파보기로 한 것. 상대할 선수의 스탯을 컴퓨터처럼 입력하고, 투수와 타자의 구위 승부가 아니라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이기는 길을 발견한다. 하지만 ‘구속이 느린 2군용 투수’라는 선입관에 눌린 그에게는 좀처럼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든다. 이제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함께 만들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 이상용. 과연 그에게 기회의 빛이 찾아올 것인가? 그리고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저자

최훈

저자최훈은《프로야구카툰》,《프로야구스카우팅리포트》,《GM》,《돌직구》-국가대표야구만화가.

1998년한국외국어대학교영어과를졸업하고1999년에일본으로유학,일본디자이너스쿨디지털만화과와사이타마대학대학원예술학부연구과정을이수한후,현재만화가로활동하고있다.일간스포츠연재작인〈하대리〉,네이버연재《MLB카툰》,〈삼국전투기〉와〈샐러리맨구보씨〉등을발표했다.문학계간지〈버전업〉에《Ievenkillthedead》,《회사원구보씨의하루》등의단편소설을게재한소설가이기도하다.하지만지금의최훈이란이름을만든건다름아닌‘야구’와관련된작품을연이어발표하면서부터였다.《프로야구카툰》,《프로야구스카우팅리포트》,《GM》,《돌직구》등야구에관한작품을연이어발표하면서해박한야구지식은팬을비롯하여,프로야구의현장전문가들에게조차인정받았고큰인기를끌었다.하지만아쉬움도있었다.자타공인LG트윈스팬이지만응원하는팀의10년암흑기를안타까운마음으로지켜봤다.오랜기간《GM》을연재했지만들쭉날쭉한연재주기로많은원성을샀고,고개를돌리는팬마저나타났다.《클로저이상용》은이두가지아쉬움을털어버릴비장의무기이다.‘팀에승리의기운을전염시키는선수’의이야기를통해간접적으로나마응원을보내고자했다.우연의일치인지이작품이연재되면서LG트윈스는10년만에포스트시즌에진출했다.《GM》과같은세계에서펼쳐지는이야기인《클로저이상용》을통해《GM》을마무리지으며남긴아쉬움을보상받고있다.‘다시최훈의팬이되면손모가지를내놓겠다’라던독자들은‘손목을잘라야하나’고민중이다.《클로저이상용》은스포츠동아지면에서연재되고있다.

목차

14화완벽하다2
15화포기하지않다

출판사 서평

야구를보는눈을업그레이드해줄스포츠동아인기연재작

아무리강한무기를가지고있다한들
상대에게통하지않는다면무슨소용인가

책소개

팀에게승리를안길수도,한순간에패배로몰아넣을수도있는
마지막선수마무리투수-우리는그들을클로저라부른다.

누구에게나강점과약점이있는법이다.학교에서도,직장에서도성공하는자,앞서가는자는자신의강점을살리고약점을감추는데능숙한사람인경우가많다.프로스포츠의세계에서도마찬가지.
특히프로스포츠는자신이남긴결과가숫자로기록되어몸값으로평가되는세계다.경쟁도치열하다.스타플레이어라해도자신의강점을계속해서보여줄수없다면경기에나설기회를점점잃게되고결국은도태된다.
특히야구의가장중요한포지션이라하는투수라면더더욱그렇다.프로야구선수대부분은일단투수로야구를시작했던경우가많을정도로투수라는포지션은야구라는스포츠에서가장각광을받는동시에책임감이막중한자리이다.
특히시합의마지막순간을책임지기위해마운드에오르는마무리투수에겐가장무거운책임이주어진다.그의공끝하나에시합이승리로돌아갈수있고,이기고있던시합이패배로귀결될수도있다.그래서마무리투수는클로저(CLOSER)라부른다.

약점을감출수없다면인정하고수없이좌절하라.
그것이벽을넘는길을찾아내는유일한방법이다.

10년차베테랑투수이상용.다른투수의변화구보다도느린구속을가진탓에제대로된기회도얻지못하고2군에서만뛰고있다.구속을10km만높일수있다면악마에게혼이라도팔겠다는간절함과눈물,수없는좌절끝에이상용은다른길을찾기로결심한다.끝까지‘야구’를파보기로한것.
상대할선수의스탯을컴퓨터처럼입력하고,투수와타자의구위승부가아니라‘야구’라는스포츠에서이기는길을발견한다.
하지만‘구속이느린2군용투수’라는선입관에눌린그에게는좀처럼기회가찾아오지않았다.기회가오지않는다면스스로기회를만든다.이제혼자노력하는것이아니라기회를함께만들동료를찾기시작하는이상용.과연그에게기회의빛이찾아올것인가?그리고그기회를자신의것으로만들수있을것인가?

야구장면이등장하지않는야구만화《GM》과같은세계관
야구를보는눈을한층업그레이드시켜줄머리로보는야구만화

《클로저이상용》의연재가시작되면서많은사람들이관심을갖게된건최훈의또다른야구만화《GM》에등장했던인물들이다시등장한다는것을독자들이알게되었기때문이다.
《GM》은연재초기최고의야구만화로폭발적인관심과인기를모았지만스토리가길어지면서점점한회한회사이의간격이길어졌고,결국팬들까지떠나가는아쉬운결과를낳으며완결되었다.처음구상할때생각했던스토리에많은덧칠이있었고구상기간이길어졌기때문이었다.
《GM》에서남긴아쉬움을교훈삼아《클로저이상용》은초반구상했던흐름을그대로가져가며매일꾸준하게연재되고있다.

줄거리
완전히무언가에눈을뜬이상용이이끄는투수진,그리고남승우를필두로폭발한타격진.
두수레바퀴가힘차게돌기시작하면서게이터스는점차상위권으로치고올라간다.
올스타브레이크를앞두고벌어진블레이져스와의3연전에서강팀의면모를확고하게굳힌게이터스.하지만두수레바퀴모두부상의불안을안게되는데.
한편게이터스프런트사이에서고조되어가는정치싸움은김상덕감독의갑작스런사퇴라는돌발적인결과를불러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