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평화는 없다 (전청와대위기관리비서관김희철의대한민국을지키는60가지안보전략과해법)

비겁한 평화는 없다 (전청와대위기관리비서관김희철의대한민국을지키는60가지안보전략과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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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비겁한 평화는 없다』의 저자 김희철은 1977년 군 제복을 입고 군문에 들어선 뒤 육군본부 정책실장을 거쳐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지낸 안보 전문가이다. 위기관리비서관으로서 2명의 대통령을 모셨다는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이 책은 40년 군과 공직생활에서 깨달은 ‘한국 사회 진 실’ 녹여낸 국가안보 전략서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60가지 안보 전략과 해법을 담았다.
저자

김희철

저자김희철
ㅡ육군사관학교졸업(1981년)
ㅡ동국대학원외교국방(석사)
ㅡ한남대학교정책학(박사과정)
ㅡ5군단사령부작전참모
ㅡ3군사령부감찰참모
ㅡ8군단사령부참모장
ㅡ육군훈련소참모장
ㅡ육군대학교수부장
ㅡ육군본부정책실장
ㅡ청와대국가안보실위기관리비서관
ㅡ현,군인공제회관리부문부이사장

주요저서및연구
●〈충북지역전사〉,우리문화사,2000.2월
●〈동서독통일과정에서의군통합에관한연구〉,동국대,1995.6월
●〈지고도이긴전쟁〉,합참지,2002.1월
●〈ATCIS는이시대영관장교의개인화기〉,육군지,2010.9월
●〈소통과창의는전승의지름길〉,국방저널,2010.11월

목차

1장한반도핵무장은필요한가?북한핵과한반도의안보
비겁한평화는더많은피를요구한다
반복된북한무인기소동,그러나…
드론사령부창설로적의위치를파악하라
2013년3월20일,사이버테러의악몽!
북목함지뢰도발,가장혹독한대가는무엇인가?
김정은의허(虛)와실(實)“나지금떨고있나?”
북핵실험,미온적대처가더큰화(禍)를부른다
북연속된도발의대가는개성공단중단만이아니다
제1회서해수호의날
한반도핵무장보다‘레짐체인지’가능성주목
사드배치와‘반대집회’의진실
무섭고도슬픈눈을가진존재의위엄
연평도포격사건의영웅,고(故)서정우하사의희생정신을기리며
‘독립운동’으로부터시작된4세대전쟁의아이러니한현실
65년전전통이어받아‘강군’으로거듭나야
반드시기억해야할8월1일
금강산박왕자씨의눈물과송나라백성의눈물

2장국가위기관리에는노마지지(老馬之智)가필요
구월산유격대여장군‘이정숙’
물쥐대장‘김동석’은6·254대영웅!
포화속으로‘학도의용군’과신출귀몰한‘불암산호랑이’
‘의병의날’견리사의(見利思義)견위수명(見危授命)을되새기며
1,000만히트영화대북제재성공기원
후배장성들에게주는‘고언’
항명으로팔만대장경지킨고(故)김영환장군의숭고한애국
부패척결과정치개혁에가려진참군인의희생정신
6·25남침전쟁은지금도진행중
‘6월호국보훈의달’존중받는군으로거듭나길
안중근장군과한주호준위의‘위국헌신(爲國獻身)’
밸런타인데이의또다른의미(1-203-1051)
9월의현충인물‘박정모대령’과‘임병래중위’가남긴역사적교훈
격투기선수밥샙과69년전맥아더장군의교훈
국민안전위기관리에‘노마지지(老馬之智)’가필요하다

3장안보에는여·야가없다국가안보시스템구축
북의화력도발은‘성동격서와피실격허’전법
승리한‘제2차연평해전’과‘동락리전투영화’는히트했다
월남패망의교훈을상기하자!
을지프리덤가디언(UFG)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웅산테러아픔되새겨국가안전처로국가안보시스템구축을
선무당이사람잡는‘모병제’주장
충무공탄신일을맞이하여
전략커뮤니케이션의적절한활용과‘남북관계’의성과
4월은국민을위해앞장서일하는‘향토예비군’의달
1·21사태희생자들의넋기려야
청양이사자를잡아먹은역사적인교훈
새국민교육헌장으로나아갈방향제시해야할때
10월24일은사과데이라고?반드시기억해야‘유엔의날’
군인공제회는현역군인재테크의‘마지막보루’
안보에는여·야가없다

4장겨울속에갇혀있는청와대
‘왕의남자’가가져야할자세
대통령당선3주년의화두
모든위기는가장가까운곳에서시작된다
전광석화처럼이뤄진국가안전보장회의
대규모정전사태를막으려면
인수위원회는점령군인가?
정권교체기의효율적인위기관리방안!
대통령등목민관의바른마음가짐
육룡이나르샤,돈·명예·권력과행복을잡았나?
헬조선극복위해4성(性)으로새신발하자!
‘뼛속까지’전문가참모들이오바마의2011년5월1일을만들다!
아덴만여명작전의영웅다움
겨울속에갇혀있는청와대

출판사 서평

40년군과공직생활에서깨달은
‘한국사회진실’녹여낸국가안보전략서
“비겁한평화는없다!”

북한핵위협,그동안우리가몰랐던국가안보의실상


2016년8월주영북한대사관의2인자인태영호공사가족이대한민국으로탈출했다.지난7월에는러시아주재북한대사관의김철성삼등서기관도망명했다.엘리트계층의귀순은무엇을의미하는것일까?
신간≪비겁한평화는없다≫의저자김희철은1977년군제복을입고군문에들어선뒤육군본부정책실장을거쳐이명박·박근혜정부의청와대위기관리비서관을지낸안보전문가이다.위기관리비서관으로서2명의대통령을모셨다는특이한이력을지녔다.
그는1997년황장엽전노동당비서가김정일시대의사상적망명이었다면태영호공사는김정은체제들어서미래에불안을느낀엘리트계층의절망에서비롯된귀순임에틀림없다고평한다.북한이심각한균열조짐을보이고있다는것이다.고혈압에다28세라는어린나이에집권했다는나이콤플렉스를갖고있는김정은이정권의2인자출현에불안감을느끼고있고,장성택과이영호전총참모장숙청을볼때김정은의허(虛)와실(實)을알수있다고말한다.
2016년북한은2차례의핵실험을강행했다.국제적인경제제재로궁지에몰린김정은이미사일발사와핵실험등비대칭전략으로정권을유지하려발버둥치고있다.통치자금이부족해지자북한내에서도공포정치를하다보니강둑이무너져물이흘러내리듯빠져나가는망명과탈북의속출로올해만도8월까지800명이넘었고,연말이되면1,300명으로드디어탈북자수가3만명을넘어설것으로보인다.이런상황에서김정은은내부단속을위해민심결집과통치를위한추가도발을할것이라고이책은예상한다.
그렇다면대한민국의안보는걱정없는가?‘최순실게이트’로정국이혼란할수록기뻐할사람은딱한사람,‘김정은’뿐이라고저자는지적한다.
그동안우리가몰랐던안보실상에대해서전하고싶었던저자는2년넘게<뉴스투데이>를통해칼럼을연재해왔다.이번에이를한권의책으로엮어《비겁한평화는없다》라는제목으로펴냈다.대한민국을지키는60가지안보전략과해법을담았다.

북한,과거와똑같은도발은하지않는다
청와대부터군부대까지대한민국을지키는60가지안보전략


전(前)위기관리비서관김희철은북한이과거와똑같은도발을하지는않을것이라고예견한다.‘전승불복응형무궁(戰勝不服應形無窮)’이라했듯이전혀예상하지않은곳에서새로운방법으로도발할것이라고한다.간첩을남파하여탈북자를암살하거나도심테러후시인도부인도하지않는NCND(NeitherConfirmNorDeny)를하여남한자체봉기로위장할수도있다.또한손쉽게사이버테러를하거나서해·동해상또는GOP선상에서의국지적인무력충돌도예상된다.
더위험한것은우리나라의대사급외교관또는해외여행자들을납치하여신상옥·최은희부부처럼선전용으로활용할가능성이매우높은상황이라고지적한다.북한의통일전선부와국가안전보위부가경쟁적으로이러한도발을하여충성을과시할것으로보이기때문에우리의강력한대비책이필요하다.
≪비겁한평화는없다≫는경고메시지를보낸다.모닥불이마지막불꽃에서확타오르듯북한붕괴시그널이하나둘씩전해오는작금의상황속에서포퓰리즘에빠져서구체적대안을제시하지못하고있는정치인들을믿을수없는상황이기때문에정부조직원들은각자의위치에서기본을다한다는것이더중요하다고강조한다.
≪비겁한평화는없다≫가제시하는해법으로,특히사드배치의조속한추진과국제적으로강화된대북제재로김정은통치자금의숨통을더조여야한다.그중에도해외여행자나외교관들은북한의납치위협을미리예측하고수상하게접근해오는사람들을스스로철저하게차단해야한다.
전후방각지에서국가안보를책임지고있는우리군도한미연합작전준비태세를유지해야한다.적의도발때는근원까지완전응징보복하겠다는각오로대비해야한다.
비겁한평화는더많은피를요구하기때문이다!

정권교체기의효율적인위기관리방안!
“인수위원회는점령군인가?”


청와대비서관중대통령을자주접하는비서관중하나가위기관리비서관이다.토요일,일요일등모든휴무일에도어김없이매일새벽에문서로보고하고대통령도하루중가장먼저접하는보고서이다.때문에모든첩보및정보기관의보고서를모두망라해검토하고대통령이관심가져야할상황을발췌해정리해야한다.
저자김희철이MB정부의비서관으로근무할때당시대통령실장은정권재창출을위해모든것을차기정부에제공하라는지침을내렸다.박근혜행복정부의청와대근무자들이인수하자마자정상적으로운용될수있도록모든자료를인계하여국정운영에빈틈이없도록했다.그래서대통령은바뀌었지만저자는위기관리비서관겸센터장으로서청와대비서관직을계속수행하게되었다.
이처럼국가위기관리실은국가안위와안보를위한중요한자리이기때문에여야가바뀌더라도국가차원에서운용이중단되지않도록정권인수인계당시의청와대위기관리비서관및행정관의교체가이루어지면안된다.
그러나2003년참여정부의인수위원회는국민의정부로부터정권을인수하면서대통령취임식이한창일때버스로청와대에들어와“동작그만!”하고인계를준비하던비서관들을몸만철수하도록내쫓아당시인계를도와주던오래된행정관들이당황했다고한다.
반면2008년MB정부의인수위원회는야당이여당이됨으로써참여정부비서관들이자료를모두사전에정리하여참고할자료가없어초기에고전을면치못했다고한다.
저자김희철은이에관해일침을놓는다.“인수위원회는점령군이아니다!”
2003년대구지하철폭발,2008년국보1호숭례문화재등정권교체기에국가적대형참사가벌어지곤한다.대형참사에는분명한원인이있다.국가위기와국민안전관리를총괄하는부서,특히청와대비서실의업무연계성이결여되기때문이다.아무리철저히인수인계를한다고해도군사및사회재난등을포함한포괄적안보개념에따른위기관리시스템은연계성있게지속돼야한다.이미작성된매뉴얼과법규들은문서일뿐행동으로숙달에적용하는데는시간이많이걸린다.≪비겁한평화는없다≫는경험있는실무자,즉사람이위기관리의해결책이라고강조한다.

인생은‘정비공’이지만
육해공군,온몸으로임무완수하는이들에게박수를


2016년10월말,대한민국전체는‘최순실게이트’라는블랙홀에빠져들었다.대통령연설문,체육문화정책및30조의예산남용,장관인사등국정을농단한그동안의추태가밝혀지며박근혜대통령은최대위기를맞고있다.박근혜정부는비정상을정상화시키고배신의정치를근절하는것이아니라정상을비정상화시키고기대감에대한배신감을느끼게하는절망의순간으로빠져들고있다.
요즘유행하는건배사가“정비공”이라고한다.“정답도없고비밀도없고공짜도없다”라는뜻이다.진실은밝혀지고어떤것이든공짜도없다.게다가완벽한정답도없으며가장최선의해답만있을뿐이다.
이난국속에서도지금이시간,모두잠든칠흙같은어두운밤에도GOP철책을지키는우리육군장병들은두눈을부릅뜨고DMZ를주시하며경계에임하고있고,공군과해군은저높은하늘과망망대해바다에서우리영토를지키기위해높은파도와거센바람을온몸으로막아내며임무수행을하고있다.
그들이있기에우리국민들은세계10위안에들수있는경제대국이될수있었고,우리민족역사상최고·최대의문화및경제혜택을누릴수있게된것이아닐까.
≪비겁한평화는없다≫는헌신으로나라를지켜낸전쟁영웅들을소개한다.구월산유격대이정숙장군,한국군사상최대훈장을받은김동석대령,신출귀몰불암산호랑이,항명으로팔만대장경을지킨김영환장군,한국판가미가제이근석장군,연평해전·천안함폭침으로희생된군인과민간인등그들의숭고한애국심을통해참군인,참애국이무엇인지를느끼게한다.청와대와군부대는물론이거니와대한민국의안보를걱정하는사람이라면누구에게나필요한국가안보전략서이자,잊지말아야할역사를잊지않도록안내하는길잡이책이다.

책속으로추가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고했다.뜻을갖고있으면마침내이루어진다는뜻이다.이번기회에전(全)군관민이일치된고육지책(苦肉之策)으로중국을몰아낸베트남을교훈으로삼아야겠다.즉계속사드배치를반대하면서국정을간섭할뿐아니라덩치큰졸부가붉은완장을차고갑질을해대는중국의작태를극복해야마땅하다.반면북한의비핵화와도발방지에중국이주된역할을할수있도록변화시켜야한다.
또한세계안보전문가들이북한비핵화를위해서한목소리를내는것도매우중요하다.그러기위해서는우리국민과여야를불문하고안보정책만큼은분열되어서는안된다.최근야당대표의‘사드배치반대’발언은반드시재검토할필요가있다.
pp314~315,〈안보에는여·야가없다〉

결론적으로청와대에서일하는공직자는수도승과같은마음으로언행을조심하며현위치에서올인(Allin)해야한다.필요할때에는대통령아들도처벌을건의하는단호함을보여야한다.이는국가에헌신하는최고위치에있는청와대공직자의당연한자세이다.
현재와미래의청와대비서관·행정관들이나공직자들은언과기실과읍참마속이란고사성어를명심하여생각한뒤말하고행동하기를기대한다.실제로이처럼실천하고있는많은분들에게격려의박수를보낸다.
p322,〈‘왕의남자’가가져야할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