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삶과 경영 이야기 | 꿈을 찾는 그대에게 전하는 작은 습관)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삶과 경영 이야기 | 꿈을 찾는 그대에게 전하는 작은 습관)

$14.00
Description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삶과 경영의 원천을 담은 책이다. 단순히 대기업 CEO의 경영철학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어린 아이처럼 호기심이 많고, 생각의 경계를 넓히며, 함께 삶과 회사를 일구고 있는 인생 선배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겼다. 특히 서경배 회장이 직접 이야기한 내용뿐 아니라 그와 함께 일하고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이 자신이 직접 겪은 일화들을 생생하게 전하여 서경배 회장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저자

윤정연

목차

프롤로그
part1끝없는호기심으로
무언가를만드는일
음악가를꿈꾸진않았지만
뒷골목작은책방
정말모르는게없어!
진짜여기가시게요?
삶의현장에서
가격보다중요한것
청더로가는길
와인을좋아하게된이유

part2관점을새롭게디자인하다
생각에영향을미치는것
한번쯤고요하게
하나부터열까지
핸드백속립스틱
제주도를브랜드로
일상에서예술을
무궁화를다시보다
사람을위한건물
장떡먹는날
중국을사로잡은비결
한달내내

part3함께,더멀리
오래가는관계
천천히귀하게
뉴욕어느레스토랑에서
책을선물하는이유
술은제가마시겠습니다
평범함을비범함으로
사람이답이다
모두가행복한회사
직원의이름을불러주는CEO

part4무엇을위해살것인가
아버지와시험공부
모든것은책안에
함께누리는근사한미래
더큰의미를구하다
사람의인생을아름답게
치열하게오뚝이처럼

그밖의이야기
에필로그
부록

출판사 서평

“언제나꿈을갖고
그꿈을포기하지마세요!”
아모레퍼시픽서경배회장의삶과경영이야기


2016년9월,한화장품회사CEO가사재3,000억원을출연하여순수과학을지원하는연구재단을설립한다는놀라운소식을세상에전했다.그주인공은바로아모레퍼시픽서경배회장.한창현업에서뛰고있는경영자가기업의연구개발과는무관하게기초과학연구를지원하겠다고공표한것이었다.그는서경배과학재단의출범을알리는미디어간담회자리에서이렇게말했다.
“높이나는새가멀리보듯이긴안목을가진사람도있어야하지않겠냐고생각했습니다.높이나는새와빨리나는새,그모든새들이다함께바다도건너고세상도건너훌륭한사회와나라를만들어가는데일조하고싶습니다.”
눈앞의이익이아닌미래를내다보고,더불어함께성장하고자하는큰뜻을품지않고서는시작하기어려웠을일이었다.아모레퍼시픽을글로벌기업으로키워낸그의저력은바로이런삶의자세와무관하지않았을것이다.
신간『멀리보려면높이날아라』는바로그,아모레퍼시픽그룹서경배회장의삶과경영의원천을담은책이다.단순히대기업CEO의경영철학만을담은것이아니라여전히어린아이처럼호기심이많고,생각의경계를넓히며,함께삶과회사를일구고있는인생선배의주옥같은이야기들이담겼다.특히서경배회장이직접이야기한내용뿐아니라그와함께일하고관계를맺고있는이들이자신이직접겪은일화들을생생하게전하여서경배회장의인간적인면모까지엿볼수있다.

“열린자세로호기심을놓치지말라!”
꿈을찾는그대에게전하는작은습관


『멀리보려면높이날아라』는서경배회장혼자의책이아니다.책의모든부분에서그가지켜온삶의태도와경영철학이녹아있지만,서경배회장만의이야기가아닌현장의생생한목소리가담겼다.중국담당임원,연구개발소장부터신입사원에이르는아모레퍼시픽그룹의직원들은물론최재천교수를비롯한지적교류를함께나누고있는도반들의이야기가진솔하게담겨있다.
모두들조금씩다른이야기를했지만하나로통하는것은그가‘항상꿈꾸며호기심을놓치지않는사람’이라는점이다.꿈이있으니무엇이든새로운일을도모한다.때론무모해보이는꿈조차현실화시키기위해그는노력을기울였다.‘전세계인들의핸드백속에아모레퍼시픽의립스틱이들어있으면좋겠다’는불가능해보이는꿈을모두함께꾸도록독려하고함께뛰었다.물론해외시장진출은녹록치않았다.프랑스에선사업을전면철수하며쓴맛을보기도했다.하지만포기는없었다.새로운시장인중국으로진출할때는직접중국구석구석의시장조사를시행했다.그는지금도틈만나면해외각국을돌며그나라사람들의성향과생활습관까지삶의현장에서직접체험하고정확히알고자노력을기울인다.말그대로제대로알고제대로실행해야된다는것을스스로증명하고있는것이다.세계시장에서인정받는뷰티브랜드로성장하는데는이런노력이작용했다해도과언이아니다.
서경배회장은판매사원들이나양판점과의만남을가장잘하는CEO로도유명하다.뷰티카운슬러(방문판매사원)를비롯직원들의의견을절대흘려듣지않고현업에적용한다.그만큼사람을신뢰하고,살아움직이는노하우를열린자세로받아들이는것이다.경영자로서의철학은물론삶의태도에서도이런자세는고스란히드러난다.
그가특히강조하는것은바로배움의자세,즉질문을멈추지않는것이다.실제로그를만난이들은‘포털같은사람’이라고말할정도로다양한분야에해박한지식을가지고있는데,궁금증이생기면스스로에게질문을던지고,이를해결하기위해깊이파고들어서얻은결과이다.‘질문만이사람을위대하게만든다’고말하는그는‘모든답은책속에있다’는신념으로평생1000권의책을읽겠다는목표를세우고바쁜일과를쪼개책을찾아읽는다고한다.단순히혼자읽는데서그치지않고,함께읽으며더큰가치를향해함께나아가는데,예컨대중국담당임원에게‘덩샤오핑평전’을선물해믿음과격려를전하는것이다.
한편이책에는미술,음악,건축등다양한예술분야를사랑하는서경배회장의인간적인면모도가감없이담겼다.카이스트김대식교수는‘인간서경배에게예술과음악과여행은결국아름다움의다른이름이다’라고말하며그가한국의아름다움을세계로전파할수있었던원동력이바로이것이라고강조했다.그가아모레퍼시픽의오늘을일굴수있었던비결은호기심을놓치지않고,끝없이생각의경계를넓혀왔기때문이라는것.
결국그의성공비결은자신을위한꿈을꾸는것에서멈추지않고,함께꿈꾸고,끊임없이배우고,생각하고,느끼고,나눠왔기때문이었던것.무엇보다스스로의삶을개척해왔다는뜻이다.그런의미에서그의이야기들은답답한현실에서돌파구를찾고자하는이들에게아주근본적인질문을던진다.‘당신의삶은어디를향하고있습니까?’라는질문말이다.

자신의노래를불러라,
그노래는자기안에있다!


서경배회장은이책말미에실린인터뷰를통해이런당부를해두었다.“자신의노래를부르세요.그노래는자기안에있습니다”영국시인월트휘트먼의‘나자신의노래(Songofmyself)’를인용하여그가당부하는것은다름아닌‘나자신의삶’이다.스스로의삶에대한애정과책임감,무한한가능성에대한긍정,그가세상에자신의이야기를들려줄결심을했던가장큰이유라고했다.삶이아무리각박할지라도,스펙경쟁에내몰리고있을지라도자기삶의가치를다른사람이정하게만들지말라는당부.
스스로꿈을놓치지않는한길은열어갈수있다는믿음,그리하여당신의삶을진심으로응원하고있다는든든한지지를선사한다.하나하나의에피소드마다고개를끄덕이게되고,마음으로공감할수있는까닭은바로그의이런마음이그대로담겨있기때문이다.
이책은인생의방향을두고고민하고있는청춘들부터비즈니스현장에서스스로의길을개척하고있는이들에게선배의조언이자응원가로,인생이라는항해에귀중한나침반으로함께해줄것이다.

[추천사]

나와서경배님은15년전처음학자와기업인으로만난이후소박하고아름다운관계를이어가고있다.가끔만나서로읽은책에대해얘기하는사이다.나는통섭을꺼내들고깊이파려면넓게파기시작해야한다고얘기하고그는멀리보려면높이날아야한다고말한다.아모레퍼시픽이세계적인기업이된데는다그럴만한이유가있다.그는참멋진기업인이다.-최재천(이화여대석좌교수)

서경배회장은아이처럼호기심이많은사람이다.끝까지묻고,항상공부한다.다양한분야의경계를넘나들며끝없이배우려는열정이오늘의아모레퍼시픽을만든원동력이었다.이책은엄혹한시대에꿈꾸기를포기하지않는이를위한나침반이될것이다.-김난도(서울대학교소비자학과교수)

남다른소명의식으로최초와최고를향한도전과혁신을선도함으로써아모레퍼시픽을세계적화장품기업으로도약시킨서경배회장은다방면에걸친놀라운지식과화장품업에대한비전을갖춘‘넓으면서도깊이있는’경영자이다.이책은성공적미래를설계하고자하는젊은이들,특히젊은경영자들에게큰시사점을주고있다.-송재용(서울대학교경영대학교수,한국전략경영학회회장)

예술과프라모델과음악과여행을좋아하는서경배.그는어떻게한국의아름다움을전세계에파는경영인이될수있었을까?아니,어쩌면여행과음악과프라모델과예술을사랑하기에가능했던일이었는지도모른다.페르난두페소아가해와달과나무는신의다른이름일뿐이라고했듯,인간서경배에게예술과프라모델과음악과여행은결국아름다움의다른이름이기때문이다.-김대식(카이스트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