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검은 밤(하)

성스러운 검은 밤(하)

$16.03
Description
「리코 시리즈」와 「하나사키 시리즈」에 조연으로 등장하며 독자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형사 ‘아소 류타로’와 ‘야마우치 렌’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성스러운 검은 밤』 하권. 1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며 한국에 앞서 소위 ‘BL’이라 불리는 장르를 개척한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브로맨스를 넘어 남성들의 미묘한 애증과 애틋한 감정을 다룬 작품들이 한국에서도 붐을 이루고 있는 지금 꼭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여기에 본격 추리소설로 이름난 작가의 치밀하고도 속도감 있는 전개가 한 편의 추리소설이자 경찰소설을 읽는 즐거움 또한 선사한다.
저자

시바타요시키

저자시바타요시키柴田よしき는1995년제15회요코미조세이시상을수상하며데뷔했다.수상작《리코,여신의영원》은여형사‘리코’를주인공으로한하드보일드계열의경찰소설이자성애소설로,독자들에게파격적인인상을남겼다.이를시작으로한리코시리즈는일본에서55만부이상판매되었으며1998년영화로도만들어졌다.작가는본격미스터리는물론,하드보일드,SF,연애,서스펜스등다양한장르의작품을선보이고있다.지은책으로는《나를기억하니1,2》《오늘의런치,바람의베이컨샌드위치》《고양이탐정쇼타로의모험1-4》《참을수없는월요일》《워킹걸워즈》등이있다.

목차

1995.10(9)
1985.7
1995.10(10)
1993.8
1995.10(11)
Thelastday

외전2│유리나비
문고판저자후기
옮긴이후기

출판사 서평

15년간사랑받아온일본여성들의고전!
수많은마니아들을탄생시킨매혹적인미스터리!

천재형사와아름다운용의자
운명처럼재회한두남자,사건의전말을파헤치다

"대단히재미있으면서도인간의내면을격렬하고심오하게그린걸작”
-미우라시온(소설가)

**인기웹툰《오늘도비가》《치과는무서워》정석찬작가일러스트수록**

***

요코미조세이시상으로화려하게데뷔한시바타요시키는수상작《리코,여신의영원》의묵직한스토리와파격적인묘사로독자들에게강렬한인상을남겼다.이후작가는미스터리,서스펜스,로맨스등다양한장르에서활약해왔다.그다양한스펙트럼속에서단연돋보이는것은개성적인인물들의이야기이다.남성중심의사회를강인하게헤쳐나가는여형사리코,보육원의적자를메우기위해사건을해결하는원장겸사립탐정하나사키.리코시리즈는55만부이상판매되며영화로도만들어졌고,하나사키시리즈는드라마로도방영되며큰인기를끌었다.그러나이두작품을능가하며최고의인기캐릭터로꼽히는것은다름아닌이책의두주인공이다.
《성스러운검은밤》은리코시리즈와하나사키시리즈에조연으로등장하며독자들사이에서열광적인인기를얻은형사‘아소류타로’와‘야마우치렌’의이야기이다.이작품을통해베일에싸여있던두사람의이야기가드러나자일본독자들은놀라울만큼열렬한반응을보였다.특히여성들사이에서두터운마니아층이형성되고패러디작품들까지등장했다.《성스러운검은밤》은15년이지난지금도여전한인기를누리며한국에앞서소위‘BL’이라불리는장르를개척한일본독자들사이에서고전으로평가받고있다.브로맨스를넘어남성들의미묘한애증과애틋한감정을다룬작품들이한국에서도붐을이루고있는지금꼭읽어봐야할작품이다.여기에본격추리소설로이름난작가의치밀하고도속도감있는전개가한편의추리소설이자경찰소설을읽는즐거움또한선사한다.

매력적인등장인물,농밀하고파격적인묘사
시부야의호텔에서한남자가살해된채발견된다.피해자는거대조직가스가파의간부니라사키로,냉혹하지만섬뜩하리만치잘생긴얼굴로많은이들을매료시킨남자였다.수사에착수한경시청수사1과의경감아소류타로는용의자중하나로거론된남자,야마우치렌과10년만에재회한다.그는여전히아름다웠지만과거와는전혀다른사람이되어있었다.10년전여름,그에게대체무슨일이있었던것일까.사건은조직간의항쟁일까,원한에의한살인일까.아소는불안한과거에쫓기며사건의흑막으로다가가기시작한다.
과거어느날의차가운철로위에서시작된이야기는가장유력한차기총장후보였던남자가살해된현재의시점과교차되며그려진다.그리고그속에서사건에관련된수많은인물들의이야기가펼쳐진다.천재형사라불리는아소,앞날이창창한엘리트였으나한순간에추락한야마우치,누구보다잔혹했으나많은이들의사랑을한몸에받은남자,그리고그를사랑했던사람들과증오했던사람들까지.이들의관계는한마디로형용할수없는미묘한감정들로점철되어있다.시바타요시키는이러한인물들의미묘한감정과인간의내면을극히사실적으로그려냈다.특히두주인공의애틋하고도강렬한애증의관계는파격적이고농밀한묘사로눈길을끈다.때문인지많은독자들이이작품을‘궁극의러브스토리’라고평가한다.그만큼인물들간의감정을생생하게깊이있게느낄수있다.

긴장을놓을수없는숨가쁜전개
숨겨져있던사건들이하나둘수면위로드러나기시작하면서경찰은사건의단서들이과거어느날의밤을중심으로은밀하게연결되어있다는사실을발견한다.그리고아소는야마우치의과거에심상치않은비밀이숨겨져있음을알고충격에빠진다.진실하고열정적으로살다가순교한성인을기리는축일.성스러운그날밤,운명의톱니바퀴는도대체몇개나어긋난것일까.
이야기는인물들과얽힌사연이하나둘드러나기시작함에따라점점더흥미를더한다.곳곳에서등장하는복선과퍼즐조각들이맞춰지면서거미줄처럼섬세하게얽힌진실이모습을드러내기시작한다.그진실속에는악을행하고도거리를활보하는이들과그것을두고볼수밖에없는사회의모순에대한일침또한담겨있다.독자는자연스럽게무엇이악이고무엇인선이며,사람이사람을심판하는것이과연옳은일인가를생각하게된다.이처럼결코가볍지도짧지도않은장대한스토리이지만,가슴을울리는로맨스적인요소와숨가쁜전개가긴장을놓을수없게한다.마지막장을넘길때면일본독자들이인정한‘끌리는이야기’가무엇인지실감할수있을것이다.

주요등장인물소개
아소류타로──경시청수사1과계장.증거를기반으로한치밀한수사로범인들을체포해젊은나이에경감이되었다.경시청에서는‘돌다리의류’라는별명으로불리는데,지나치게조심스럽다고비꼬는의미도담겨있다.경감이지만직접현장을뛰는것을좋아한다.싸구려양복을입고다니는아저씨이지만,180센티미터가넘는큰키에몸은검도로단련했다.

야마우치렌──막강한자본을가진이스트흥업의대표.뛰어난두뇌로가스가파에자금을제공하고있다.앞날이창창한대학원생이었으나,불미스러운사건으로교도소에서복역하게되었다.출소후지난하고절망적인나날을보내다가스가파의니라사키를만나현재에이르렀다.30대중반이지만여전히섬세하고아름다운외모를유지하고있다.

아마존재팬독자서평
“최고의미스터리이자,극상의사랑이야기.”
“오랜만에아주재미있는책을만났다.”
“이것은한편의장대한러브스토리다.”
“마음을뒤흔드는폭풍같은소설.등장인물들의매력에푹빠졌다.”
“차례차례던져지는의미심장한복선과비밀이독자를압도한다.”
“긴분량에도불구하고단숨에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