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잃어버린 역사를 찾다)

삼국유사 (잃어버린 역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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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잃어버린 역사를 찾다_삼국유사》는 《삼국유사》의 여러 이야기 중 36가지 이야기를 20개의 주제로 묶어 재배치하였습니다. 원문과 순서가 달라진 부분도 있으나, 이야기가 삼국 역사의 흐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동화 작가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장황한 설명 보다는 짧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환상적 분위기를 잘 살린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저자

일연

속명은김견명(金見明)이다.자는일연(一然)이고,시호는보각(普覺)이다.경상북도경산(慶山)에서태어났다.1214년(고종1년)9세에전라도해양(海陽:현재광주)무량사(無量寺)에들어가학문을닦다가1219년승려가되었다.1227년승과(僧科)에급제,1237년삼중대사(三重大師),1246년선사(禪師),1259년대선사(大禪師)가되었다.1261년(원종2년)왕명으로선월사(禪月寺)주지가되어목우의법을이었다.1268년운해사(雲海寺)에서대덕(大德)100여명을모아대장경낙성회(大藏經落成會)를조직,그맹주가되었다.1277년(충렬왕3년)운문사(雲門寺)주지가되어왕에게법을강론,1283년국존(國尊)으로추대되고원경충조(圓經沖照)의호를받았다.1284년경상북도군위(軍威)의인각사(麟角寺)를중건하고궁궐에서구산문도회(九山門都會)를열었다.저서로는'삼국유사(三國遺事)'를비롯하여'어록(語錄)','계승잡저(界乘雜著)','중편조동오위(重編曹洞五位)','조도(祖圖)','대장수지록(大藏須知錄)','제승법수(諸僧法數)','조정사원(祖庭事苑)','선문점송사원(禪門拈頌事苑)'등이있다.

목차

《삼국유사》를쓰며
1.하늘자손이세운나라
2.알에서태어난사람들
3.고구려와백제는한핏줄
역사읽기우리땅에세워진나라들

4.신라인의기개를떨친사람들
5.내짝은어디에?
6.귀신을부린사람
7.지혜로세상을얻다
역사읽기다른터전다른문화,삼국

8.꿈은이루어진다
9.천하를평화롭게
10.꽃보다화랑
11.기회를만든사람들
역사읽기막내리는삼국과통일신라

12.위기를극복하고
13.용은사람을,사람은용을돕다
14.새시대를향하여
역사읽기후삼구과새로운시대의시작

15.세나라,불교를받아들이다
16.신통한스님이야기
17.탑안에부처있다
18.살아서부처가되다
19.부처의마음을움직이다
20.하늘도감동한효성
역사읽기삼국의불교문화

《삼국유사》깊이읽기

출판사 서평

고전에서길을찾다,[하룻밤에읽는인문고전]
[하룻밤에읽는인문고전]시리즈의첫책《징비록-역사에서길을찾다》에이은두번째책《삼국유사-잃어버린역사를찾다》가출간되었습니다.
고전은“예전에쓰인작품으로,시대를뛰어넘어변함없이읽을만한가치를지니는것들을통틀어이르는말”이라고국어사전에나와있습니다.사전적의미에서도‘재미’나‘읽을가치’보다“어렵겠다,고루하다.”같은생각이먼저떠오릅니다.고전중에서도인문이란말이붙으면그런느낌은더욱강하게다가옵니다.

어렵고고루하고재미없는인문고전을두고,어떤경영인과정치인은“논어”에서길을찾았다고합니다.서울대학교에서는100권의권장도서를선정하여읽으라고권하고있습니다.미국의유명한한대학교는4년동안읽을인문고전100권을선정하여읽고토론하는교육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습니다.또어떤분은세계를보는눈,인간을보는눈,현실을보는눈,문화와경제를보는눈을가르쳐주는것이고전이니,안목을넓히고통찰력을기를뿐만아니라우리사회문화경제모두에고전공부가필요하다고합니다.그리고2015년부터개정된교육과정에따라고등학교교과목에'고전'과목이신설되기도했습니다.
이처럼고전을읽어야할당위적이유는충분한데,고전을읽어야한다는이유만으로고전을읽으면사고의깊이가생길까?혹은교육명목만으로고전을읽을때삶의방향이나세상을바라보는새로운눈을고전에서찾아낼수있을까?하는의문이강하게듭니다.

비록인문고전을당위적이유로읽기시작했다하더라도손에잡은책을놓지않고끝까지읽는다면,그래서다른책도읽어볼까하는생각을갖게된다면,인문고전읽기는꽤나성공한셈입니다.인문고전에서나를찾고,세상을다른시선으로보게되어읽는재미를느꼈다는뜻이되니까요.
[하룻밤에읽는인문고전]시리즈가바로그런책입니다.인문고전에서재미를찾고,한층더깊이있는인문고전읽기로발돋움할디딤돌과같은책입니다.이책은줄거리만을전달하지않고,옛사람들의시선에서현재우리의모습을확인하고,내일을만들생각의싹을틔우는데도움이될것입니다.
[하룻밤에읽는인문고전]시리즈는원문에는충실하나하룻밤에완독할수있을정도로쉽고재미있게다시썼습니다.해설을하기보다는읽는흐름을방해하지않는선에서시대상황이나역사적정보를첨부하여이해를도왔습니다.책마지막에는인문고전을좀더깊이이해할수있게해주는정보까지있습니다.본문밑에어려운관직명등은간단한해설을달아두었습니다.그리고발랄하고재미있는그림이고전을끝까지읽을수있게지원하고있습니다.

최고의역사책,최고의고전판타지《삼국유사》
국보제306-2호로지정된《삼국유사》는고려시대의승려일연이쓴삼국시대의역사책입니다.우리나라신화,역사,문학,종교등다양한이야기들이알차게들어있어이야기들의보물창고라할만합니다.일연이책을쓸당시고려는몽골과의전쟁으로힘겨운시기를겪고있었습니다.일연은전쟁에지친백성들에게민족의자부심을높여주고자《삼국유사》를썼습니다.우리민족의신화와역사이야기를통해우리가누구인지제대로알려주고민족의자긍심을키우고자했지요.

《삼국유사》는단군신화를가장먼저대중들에게널리소개한책으로,우리나라고대사연구에없어서는안될중요한책입니다.
일연은전국방방곡곡을돌아다니며오랜시간모아온자료들을바탕으로《삼국유사》를완성했습니다.《삼국유사》에는각종전설과민담뿐만아니라다양한고문서와신라시대의노래향가도전하고있습니다.이들작품은현재따로전해지고있지않아서《삼국유사》를통해서만그흔적을짐작할수있습니다.따라서《삼국유사》는역사책이자다른곳에서는찾아볼수없는삼국의문화를전하는귀중한이야기책이라할수있습니다.

36가지이야기를20개의주제로묶어쉽고재미있게읽는다!
《잃어버린역사를찾다_삼국유사》는《삼국유사》의여러이야기중36가지이야기를20개의주제로묶어재배치하였습니다.원문과순서가달라진부분도있으나,이야기가삼국역사의흐름순으로배치되어있어서역사를이해하기쉽습니다.
동화작가가아이들눈높이에맞추어장황한설명보다는짧은대화를통해이야기를속도감있게진행시켜쉽고재미있게읽을수있도록하였습니다.재미있으면서도,환상적분위기를잘살린그림은읽는재미를더해줍니다.
본문이야기와별도로구성되는'역사읽기’와‘깊이읽기’에는고조선부터고려건국까지의역사를일목요연하게정리하였습니다.《삼국유사》속재미난이야기가일어난시대배경을알면이야기에대한이해가한층더깊어질수있습니다.
‘깊이읽기’에는더많은정보를원하는독자들을위해《삼국유사》에담긴의미와더생각해볼거리등을실었습니다.《삼국유사》의저자일연에대한이야기와《삼국유사》의가치와의미,《삼국유사》속신화와이야기에담긴의미를설명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