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이 날 때쯤 (만남에 설레고 이별에 아파했던 사랑에 대한 기억)

네 생각이 날 때쯤 (만남에 설레고 이별에 아파했던 사랑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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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는 가끔 사랑에 대한 설렘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이별에 대한 슬픔으로 아파하기도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사랑에 대한 기억은 특히 혼자 있는 새벽에 더욱 짙어진다. 그리고 그 기억과 고민들은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고, 조언을 구하고 싶어진다. 여기 그런 사랑에 대한 고민 10만여 개에 진솔한 답변을 남겨준 이가 있다. SNS를 통해 사랑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건넨 그의 글들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많은 말을 건네지 않아도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었기 때문이다. 바로 작가 이문교이다. 신간 《네 생각이 날 때쯤》은 이문교 작가만의 섬세한 문장으로 적어내린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사랑 때문에 기뻐하고, 사랑 때문에 슬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다정한 연가戀歌는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저자

이문교

저자이문교는연애를한걸음멀리서분석하려하는어린사람.SNS로받은8만개가넘는연애에대한질문에고민하고1만2천개의답변을남겼다.사람에대해답을찾아가고있으며,그사이에서일어나는일들에서도답을찾기위해노력하고있다.도무지알수없는사람이기도하다.춤을좋아하고장난감을좋아하며캐릭터‘코코몽’을매우좋아한다.매운것을먹지못한다.유제품을좋아하지만우유는먹지못한다.사소한것에신경을쓰지만큰것에는신경을많이쓰지않는다.일에대해선꼼꼼하지만자신에대해선나태하다.한편으로차갑지만,한편으론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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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구름
짙은새벽
끝이없는꿈

나이
어떻게
슬픈예감
사랑받기에도벅찬네가
당연한거니까,당연한거라서
그런것같아,그런게아니야
얼마나좋아
속상함
요즘네가,요즘내가
서로의새벽
다툼
평범함속소중함
보이지않던곳들
향수
행복하자
새벽달
사소한것들에
행복이라는것
그런버릇
새벽
좋아함때문에
다독임
하늘
하루쯤은
너라는계절
천천히흐르는구름
상처가많아서
걱정이야
상처만남은멜로디
욕심
상처
항상
기대와걱정
아무도아닌사람아
내숭
그럴수밖에
빗소리
연락한통
한없이작아지는나
뻔한연락
애매하게
질투와집착사이

보라색
호기심
다시너를
아픈밤
언제쯤이면
며칠
어쩌면그럴까봐
서로의생각들
별게아닌
한사람
어차피
무감각
표정
소나기
혹시나,역시나
지금의행복
하루종일
여전히널사랑해
예쁘다
영화표
순간의기억
줄임표
좋아하는감정엔
확신그하나
고백데이
감정의줄다리기
보고싶어
오랜연애
약속
사랑의부호
좋아한다
네생각이나서
사랑하고사랑받는다
너와같이있는시간
그저예뻐서
너는
핑계
고마워
예쁜눈,예쁜너
네가더
감정의크기
알수가없다
좋아서싫어
아마너는모른다
꽃한송이
네가취한밤
사소한행동하나
왜이리못났을까
오늘은더
얼음
일기장
한글자
하루
과거
그만큼널
너라는꽃은
너와함께라면
좋아하나봐,아니좋아해
사소한네행동
너에대한모든것
보통의연애
두번째겨울
좋아하면원래
행복의기준
같은노래
너에대해잘모르는내가할수있는것들
꿈속
끝날사이,끝난사이
흔적
갑과을
비오는날
널좋아해서
이해
오늘도
네가
날위해서라면
잘못
슬픈관계
혼자하는연애
숙취
오늘의꿈
우연

지치게끔
눈물샘
평소
한없이네가
이별준비
서로의기억
일주일
헤어진후나는
잊고싶은건지,있고싶은건지
오늘도네가,오늘도나만
괜찮지않지만괜찮은척

ASK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사랑으로가득찬날들을약속할게.이건널위한글이야.”
20만SNS독자들의마음을어루만져준따뜻한글《토닥토닥》그후
당신의새벽을함께지새워주는다정한안부

우리는가끔사랑에대한설렘으로가슴이두근거리기도하고,이별에대한슬픔으로아파하기도한다.누구나한번쯤은겪었을사랑에대한기억은특히혼자있는새벽에더욱짙어진다.그리고그기억과고민들은누군가에게털어놓고싶고,조언을구하고싶어진다.
여기그런사랑에대한고민10만여개에진솔한답변을남겨준이가있다.SNS를통해사랑에대한따뜻한위로를건넨그의글들은독자들에게많은사랑을받았다.많은말을건네지않아도내마음을가장잘알아주었기때문이다.바로작가이문교이다.
신간《네생각이날때쯤》은이문교작가만의섬세한문장으로적어내린사랑과이별에대한이야기가담겼다.사랑때문에기뻐하고,사랑때문에슬퍼하는모든이들을위한다정한연가戀歌는잔잔한공감과위로를전한다.

사랑을시작하는이들의설렘을
더충만하게만들어주는다정한한마디

우리가만나게되는사랑의감정은다양하다.만남을시작하면서생기는상대방에대한궁금증과‘사랑한다’는말에생기는행복한감정,매일보고있어도‘또보고싶다’하는애틋한감정,‘이사람이나를정말사랑하긴하는걸까?’하는불안함등등.사랑은언제나우리의감정을더욱풍부하게만든다.
≪네생각이날때쯤≫에는이렇게다양한사랑에대한감정을있는그대로녹여놓았다.그래서내사랑에대한의문이들때사랑을다독이고,때론더충만하게만들어준다.‘사랑은언제나옳다’는마음에의심이들지않도록말이다.
사랑할수록더많이알고싶은마음이얼마나큰애정인지“너에대해많이알수록네가웃는모습을많이볼수있으니까.너에대해많이알수록너를사랑할수있는방법이많아지니까.”라며고백하기도하고,“글씨는조금삐뚤어도,문장들이길지않더라도,그속의네마음을전부넣어놓은것같아서한글자씩꺼내며사랑받음을느끼게돼.넌글자만으로도날행복하게해줄수있는사람.”이라며사랑하는이에대한내마음을좀더단단하게만들어주기도한다.
작가는이렇게사랑하면서우리가가져야할마음들,그어떤모습이라도사랑이라는이름으로더많이아끼고품을수있는용기를북돋아주어빛나는사랑의감정들을더아름답게만들어준다.

이별후에찾아온슬픔을
스스로털고일어나도록손내밀어주는따뜻한한마디

그렇다고사랑이마냥좋기만한건아니다.그렇게아름다웠던사랑도한순간빛을잃고자신을한없는나락으로떨어뜨릴때도있다.사랑이끝나가고있다는걸인지하는순간우리는대개스스로를경멸하며또한번생채기를낸다.‘왜슬픈예감은틀린적이없나?’라는노랫말처럼결국이별이찾아온후에는어찌할수없는슬픔에무너져내리고만다.
작가는그렇게사랑때문에아파하는이들을위해서도“네슬픔이모여때론눈물로쏟아져도,언젠가슬픔은걷히고행복은찾아올거라고.그러니지금의슬픔에너무지쳐있지않았으면,조금씩,천천히,큰행복이찾아올테니까.”라며위로를건넨다.
그렇다고섣부르게‘어서빨리잊고,네삶을살라’고말하진않는다.“못잊은건지,잊고싶지않은건지,맴도는생각들을정리하고싶어도정리하게되면정말로끝일까봐.기다리고기다리면조금은알아줄까봐.그런조금남아있는희망에지친채오늘도.”라며남아있는미련마저가만히공감해준다.죽을것같이힘든순간작가의이야기들을읽어가다보면조금이나마마음이가벼워짐을느낄수있을것이다.

이책은이렇게사랑때문에행복하고,또사랑때문에아픈당신의마음을쓰다듬어주는가장좋은친구가되어줄것이다.가장행복한순간함께기뻐해주고,아무말하지않아도내마음을알아줄친구가필요한순간곁을지켜주는그런존재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