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레츠는 일곱 살. 일곱 살 레츠가 첫 심부름을 한다.
레츠의 심부름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출간작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는 두 작가의 만남!
레츠의 심부름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출간작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는 두 작가의 만남!
일본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이자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한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그가 그림을 그리고, 제44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히코 다나카가 글을 쓴 <레츠> 이야기가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일곱 살 남자아이 ‘레츠’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레츠의 다섯 살 때, 여섯 살 때, 일곱 살 때의 이야기를 각각 세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그중 《레츠의 심부름》은 《레츠와 고양이》, 《레츠는 대단해》를 잇는 ‘레츠’ 이야기 마지막 책으로, 일곱 살 레츠의 일상 속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재기발랄함이 묻어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은 짧고 건조하지만 해학을 담고 있는 히코 다나카의 글과 어우러져 레츠라는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 작품의 분위기를 북돋운다. 게다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야기 속 소재들은 아이는 물론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흥미롭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히코 다나카’. 이 두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레츠>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가족 동화이다.
일곱 살 남자아이 ‘레츠’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레츠의 다섯 살 때, 여섯 살 때, 일곱 살 때의 이야기를 각각 세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그중 《레츠의 심부름》은 《레츠와 고양이》, 《레츠는 대단해》를 잇는 ‘레츠’ 이야기 마지막 책으로, 일곱 살 레츠의 일상 속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재기발랄함이 묻어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은 짧고 건조하지만 해학을 담고 있는 히코 다나카의 글과 어우러져 레츠라는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 작품의 분위기를 북돋운다. 게다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야기 속 소재들은 아이는 물론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흥미롭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히코 다나카’. 이 두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레츠>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가족 동화이다.
레츠의 심부름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