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랑이 남았으니까 (처음과 끝의 계절이 모두 지나도)

아직 사랑이 남았으니까 (처음과 끝의 계절이 모두 지나도)

$13.80
Description
“당신에게 쏟아부었던 사랑은 당신이라 가능했습니다.”
70만 팔로워의 공감을 이끈 작가 동그라미가
아직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쓴 짧은 편지
우리 모두의 삶 중에, 사랑하지 않는 순간이 있을까. 지금 막 시작한 순간에도, 가장 깊이 빠져 있는 기간에도, 헤어짐에 상처 입은 날들에도 우리는 쉬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생애 모든 날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작가 동그라미가 밤새워 적은 짧은 글들을 엮었다.

70만 팔로워의 새벽을 함께한 작가는 부끄러워 꺼내놓지 못했지만 사실 가장 공감받고 싶었던 사랑의 기쁨, 아픔, 슬픔과 그리움들을 장마다 펼쳐놓는다. 이 책은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쓰고 싶을 때, 감정에 벅찼던 하루를 기록하고 싶을 때, 사랑의 순간을 한 장면으로 기억하고 싶을 때의 당신을 위해 정성스레 써 부치는 한 권의 편지다.
저자

동그라미

마음가는대로글을쓰는게스스로를달래는일이라시작했는데,내글로위로받았다는사람들의말에더큰위안을받았다.사람을사랑하고그사랑을쓰고,쓴글에진심을담는삶을살아가고있다.누구나의마음한구석에는사랑이남아있다.그사랑이이글을쓰는일에많은도움이됐다.

지은책으로는『새삼스러운세상』,『상처하나,위로둘』,『너에게난』이있다.

목차

작가의말_미련,하지만

1장우리에겐늘사랑이존재하니까
2장떠났다고사라지는건아니니까
3장너없는사랑도사랑이니까
4장내가오래기억할테니까
5장다시사랑하게될테니까

출판사 서평

“이책속모든문장에마침표를찍게될어느날까지사랑하고아파하려합니다.
그리고미련하지만다시사랑하려합니다.
아직,사랑이남았으니까요.”

사랑했던한사람을향해쓰인편지이자사랑했던나자신을깊게위로하는일기같은이책은사랑한가운데서살아가고있는‘나’에이입하게만든다.지금사랑을시작하는,헤어짐에가슴아파하는,붙잡고싶지만그리워만하는,이젠추억으로간직한채다시시작하고싶은‘나’를위로하고마음을내려놓게한다.사랑속에놓인우리는외로운날,상처받은날,사랑을필요로하는날을롤러코스터를타는것처럼끊임없이마주하게될것이다.그런당신에게이책은페이지마다가득히위로를,마음에남은사랑의조각들을확인시켜주는따뜻한밤을선사할것이다.

사랑하고아팠지만,추억하고다시시작하려는당신에게
지난계절을보듬고남은사랑을살피게하는페이지들

사랑의모든순간뒤에작가가우리에게남기는강력한추신은,아직마음속에사랑이남아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사랑은우리사이에늘있으니까,떠나도사라지지않으니까.짝사랑도사랑이니까,오래기억하고있으니까,그리고다시용기내어시작할테니까.각장마다이어지는사랑의이유들속에서우리는두근거리는봄,더운날씨처럼열렬해지는여름,찬바람같은이별을맞이하는가을과추억으로따뜻해지는겨울을만난다.기억속소중한장면을오려낸듯펼쳐지는글과그림에서우리는아픈상처마저추억으로남길기회를선물받는다.책은날카로운감정에베었다고,시작할용기가부족하다고,미련하게도아직미련이남았다고제자리에우뚝멈춰있지말라며우리를도닥여준다.왜냐하면우리에겐‘아직사랑이남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