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2 (정현정 대본집)

로맨스는 별책부록 2 (정현정 대본집)

$22.00
Description
책 안 읽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특별한 인연으로 묶인 아는 누나 강단이와 차은호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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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대본집으로 만나는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1~3, 《연애의 발견》, 《아이가 다섯》 등 인상적인 작품들을 집필해온 로맨스 장인, 정현정 작가가 빚어낸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 인물들의 심리묘사까지 생생하게 담긴 무삭제 대본집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2권.

친남매 같았던 차은호와 강단이. 모든 것을 잃고 본의 아닌 동거로 시작해서 직장 동료가 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이들의 심쿵하고도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책이라는 하나의 세계가 완성되기까지 그 안에서 울고 웃는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촘촘히 드리워진 작품이다. 어딘가 조금씩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내는 사람들, 그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게 되고, 그리하여 마음을 열고, 서로 어깨를 기대어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본집에서는 작가 특유의 감각적 필치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선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드라마를 볼 때와는 또 다른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매회 입소문을 타며 회자되던 ‘꼬리말’을 모두 담아 로맨스 라인, 감정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드라마 속 소설, 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그대로 담아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이들이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정현정

드라마작가.1999년에데뷔하여<로맨스가필요해>시즌1~3,<연애의발견>,<아이가다섯>등인상적인작품들을집필했다.현실감넘치는로맨스를특유의감각적이고서정적인대사로표현하며많은이들의사랑을받고있다.<로맨스는별책부록>에서는평범하고소박한,그러면서도인간미넘치는이들의이야기를통해특별한공감을선사했다.

목차

<2권>
9부그오래된책이마치처음읽는책처럼…
10부가끔오늘같은날이있어…
11부같이있을생각을해야지,왜헤어질생각을해?
12부제목으로‘첫데이트’는어때?
13부나때문에마음아팠지?
14부너는나를다알지?
15부네가말하지않았어도알았어야했는데…
16부내가너라는책을만나따뜻한위로를받았듯이…

출판사 서평

2019tvN화제의드라마
<로맨스는별책부록>무삭제대본집출간!
“다시너라는책을펼친다”
아는누나강단이와아는동생차은호의심쿵달달로맨스
한권의책을세상에내놓기위해치열하고도끈질기게분투하는
겨루출판사사람들,그들의인간적이고도단짠단짠한스토리가담긴
<로맨스는별책부록>을무삭제대본집으로만난다!

★‘로맨스장인’정현정작가가빚어낸현실감넘치는에피소드,인물들의심리묘사까지생생하게담긴무삭제대본집
★매회방영즉시뜨거운화제가되었던꼬리말,드라마속소설,일기등화면에다담지못한스토리수록

매회공감넘치는명대사로로맨틱코미디의지평을넓힌
드라마<로맨스는별책부록>무삭제대본집발간
매회화제를몰고다니며입소문을타고사랑을받은드라마<로맨스는별책부록>
아는누나강단이(이나영분)와문단의아이돌,최연소편집장등화려한수식어를달고다니는차은호(이종석분)의특별한로맨스는여느로맨틱코미디에서는볼수없었던깊은울림으로시청자들을매료시켰다.

‘쉽게만나고헤어질수없는사이’라‘강단이의마음이내마음에걸어올때까지’기다리던은호,이미오래전부터사랑이라는것을알았기에기다리는것마저도마음이깊어지는시간으로품어낸은호의고백은단이를혼란스럽게만든다.

“언제부터인지나도몰라.봄에서여름,여름에서가을,가을에서겨울,
누나는계절이언제바뀌는지알아?겨울에서봄이되는그순간이정확히언젠지…
언제부터누나를좋아하게됐는지몰라.”

오래된책의밑줄그은문장이왜다르게읽히는것인지비로소깨닫게된단이.그렇게서서히스며든사랑의서사는서로를지켜낸긴시간만큼더깊고도따뜻하게펼쳐졌다.마침내두주인공의마음이이어지며해피엔딩으로끝맺음하는순간까지이들의로맨스는활활타오른뒤꺼지고마는사랑이아닌오랜시간공들이고,끊임없이노력하며절실하게사랑해야한다는작가의메시지를고스란히담아냈다.그리고우리는그들과함께설레고,두근거리고,사랑할수있었다.이는모두서정적이고,때론시적인정현정작가의사랑의언어덕분이었다.작가의탁월한문장들은뭉근하고도깊은사랑의의미를우리마음한켠에깊이각인시키기에충분했다.

완벽하진않아도조금씩부족해도
우리는그렇게살아가니까
드라마<로맨스는별책부록>은책안읽는세상에서책을만드는사람들의이야기를담고있다.책이라는하나의세계가완성되기까지그안에서울고웃는수많은이들의노고가촘촘히드리워진다.누군가는고작책한권을만드는일이라고하겠지만‘어제없던것을오늘세상에내놓는다’는그마음하나로살아가는사람들.작가의숨결로입체적으로그려진출판사겨루의식구들은실상현실을살아가는우리모두를투영한다.어딘가조금씩부족하지만그래도하루하루충실하게살아내는사람들,그안에서조금씩성장하고,자신의이름으로살게되고,그리하여마음을열고,서로어깨를기대어살아갈수있음을보여준다.누구하나완벽하진않지만그래서더인간적인인물들의이야기는주인공단이와은호의로맨스에묻히지않고<로맨스는별책부록>이라는책의한페이지한페이지를수놓는다.

《로맨스는별책부록대본집》은이특별한드라마의시작과끝을한권으로담아낸다.
우리의마음에봄을불러온심쿵하고달달한로맨스를더잘들여다볼수있음은물론이고,작가특유의감각적필치를통해인물들의감정선이생생하게전달되어드라마를볼때와는또다른읽는재미를느낄수있다.또한매회입소문을타며회자되던‘꼬리말’을모두담아궁금하던그속마음,로맨스라인,감정선을좀더깊이들여다볼수있게해줄것이다.무엇보다이번대본집은다른작품에선만나기힘든드라마속소설,일기등다양한스토리들을그대로담아풍성한재미를느낄수있도록했다.이책은드라마의여운을오래도록간직하고싶은이들에게최고의선물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