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양장본 Hardcover)

도쿄타워 (양장본 Hardcover)

$18.05
Description
시대를 어우르는 감동을 담은 가슴 뭉클한 삶 이야기!
소설가 유미리가 주축이 되어 창간한 잡지 《en-taxi》에 4년간 연재되었으며, 단행본 출간 후 입소문을 타고 23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국민소설 『도쿄타워』.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 그림책 작가, 작사 작곡가, 구성 연출가,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 된 릴리 프랭키의 소설로, 정성을 다해 홀로 아들을 키운 어머니와 인생의 굽이굽이 골목길마다 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아버지, 이 가족의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삶을 그리고 있다.

폐광이 머지않은 규슈 치쿠호 지역, ‘나’는 어머니와 단둘이 그곳에서 정다운 이웃들에 둘러싸여 가난하지만 유쾌한 유년 시절을 보낸다. 아버지는 정착하지 못하는 그 특유의 기질 탓인지 때때로 불쑥 나타났다 사라지기 일쑤였지만 늘 보듬어주는 어머니가 있었기에 구김 없이 지낼 수 있었다. 미술공부를 위해 어머니를 두고 도쿄로 불쑥 떠난 나는 원대한 꿈과는 달리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간다. 그 모습은 지독히도 닮고 싶지 않았던 책임감 없던 아버지와 닮아 있었는데…….

배우 키키 키린과 오다기리 죠 주연으로 2007년에 영화화되었으며, 하야미 모코미치 주연으로 연속 드라마 방영, 무대에서 연극으로도 선보이며 그 열풍을 이어갔간 이 작품은 릴리 프랭키라는 인물의 매력과 누구나 읽기 쉬운 내용, 그 안에 묵직하게 담긴 철학적 고뇌와 아름다운 문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향을 떠난 도착한 대도시, 동경과 외로움, 방황을 지나 마침내 가족으로 이어지는 이 소설은 저자의 인생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일본을 상징하고, 더 나아가 지금 우리의 모습을 어렴풋이 비춰주며 위로한다.
저자

릴리프랭키

본명은나카가와마사야中川雅也.1963년후쿠오카에서태어났고도쿄무사시노미술대학을졸업했다.소설가이자,칼럼니스트,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작사작곡가,구성연출가,방송인,포토그래퍼,배우등다양한분야에서활동하고있다.
첫장편소설《도쿄타워》가“우는얼굴을보이고싶지않다면지하철안에서읽는건위험하다”라는입소문만으로더블밀리언셀러가되었고,2006년‘서점대상’을수상했다.그밖의저서로는《너덜너덜해진사람에게》,《미녀와야구》,동화책《오뎅군》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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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다기리죠주연영화원작소설
가슴뭉클한일본국민소설,시대를어우르는감동을전하다!

《도쿄타워》는소설가유미리가주축이되어창간한잡지《en-taxi》에4년간연재되었으며,단행본출간후‘우는얼굴을보이고싶지않다면전철안에서읽는건위험하다’라는입소문을타고230만부이상판매되었다.정성을다해홀로아들을키운어머니와인생의굽이굽이골목길마다바람처럼나타났다사라지곤하는아버지.《도쿄타워》에서는독특한이가족의유쾌하고가슴뭉클한삶을그린다.고향을떠난도착한대도시,동경과외로움,방황을지나마침내가족으로이어지는이소설은작가의인생뿐만아니라그시대의일본을상징하고,더나아가지금우리의모습을어렴풋이비춰주며위로하는소설이기도하다.

폐광이머지않은규슈치쿠호지역,‘나’는어머니와단둘이그곳에서정다운이웃들에둘러싸여가난하지만유쾌한유년시절을보낸다.아버지는정착하지못하는그특유의기질탓인지때때로불쑥나타났다사라지기일쑤였지만늘보듬어주는어머니가있었기에구김없이지낼수있었다.‘나’는미술공부를위해어머니를두고도쿄로불쑥떠난다.하지만원대한꿈과는달리빈둥거리다졸업도하지못하고빚만쌓여간다.그모습은지독히도닮고싶지않았던책임감없던아버지와닮아있었는데…….

제3회서점대상수상작
“일본문학의가장높은달성작이다.”
-문예평론가‘후쿠다가즈야’

일본전언론이극찬한천재작가의감동적인화제작!

★누계230만부돌파★
★아마존재팬소설분야1위★
★오다기리죠주연영화원작소설★

‘히라가나로된성서’‘국민적명작’‘성서이후최고의문학작품’‘천재의등장’이라는각계의찬사를받으며더블밀리언셀러를달성한작품,《도쿄타워》에이어진찬사이다.이작품의작가를알게되면더놀랄수밖에없다.바로〈어느가족〉〈그렇게아버지가된다〉등고레에다히로카즈감독의영화로국내독자들에게도친숙한얼굴이된릴리프랭키이기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는주로배우의모습으로알려져있지만그에게는일러스트레이터,동화작가,아트디렉터,방송작가,뮤지션등셀수없이다양한얼굴들이있다.그의수많은얼굴중눈에띄는독특한이력이바로일본서점원들이가장팔고싶어하는소설을뽑는‘서점대상’수상작가라는사실이다.당시230만부가팔리며일본전역을눈물로뒤덮은그의작품《도쿄타워》가12년만에개정판으로다시독자들을찾았다.오랫동안많은이들에게사랑받아온작품일수록그안에담긴메시지는보편적이기마련이다.가난하지만정이넘치던어린시절,철부지였지만끊임없이도전하던시간들과대도시에대한동경,방황그리고어머니의사랑.각박하고피로한세상속에서가장보편적인소재가인간의가장본질적인감동을이끌어낸다.이작품은개인적인이야기에서그지점을훌륭히버무려냈다.결국릴리프랭키의이야기이자당신의이야기이기도한것이다.시대를어우르는감동,그사실만으로도《도쿄타워》는다시읽어볼만한가치가충분하다.

“고향을떠나도착한이도시는
꿈과희망,회한,슬픔을잠들게하는커다란묘지였다.”
빙글빙글방황하고부서지는시간들을
토닥이는가슴뭉클한삶이야기

폐광이머지않은규슈치쿠호지역,‘나’는어머니와단둘이그곳에서정다운이웃들에둘러싸여가난하지만유쾌한유년시절을보낸다.아버지는정착하지못하는그특유의기질탓인지때때로불쑥나타났다사라지기일쑤였지만늘보듬어주는어머니가있었기에구김없이지낼수있었다.‘나’는미술공부를위해어머니를두고도쿄로불쑥떠난다.하지만원대한꿈과는달리빈둥거리다졸업도하지못하고빚만쌓여간다.그모습은지독히도닮고싶지않았던책임감없던아버지와닮아있었는데…….
정성을다해홀로아들을키운어머니와인생의굽이굽이골목길마다바람처럼나타났다사라지곤하는아버지.《도쿄타워》에서는독특한이가족의유쾌하고가슴뭉클한삶을그린다.하지만성장소설,가족소설이라고만생각하기에는소설의배경이심상치않다.
당시땅값이치솟던도쿄중심에있던도쿄타워.도쿄의상징과도같은도쿄타워는지금의청년들에게는낭만의‘도쿄타워’이겠지만당시청년들에게는대도시에서만난꿈의탑,동경의대상이었다.언젠가도쿄타워가있는그도시에자리를잡고말겠다,라며미래를다짐하게만드는소위‘도쿄드림’의거대한상징이었다.청년들은꿈을이루기위해치열하게하루하루를버텨나가지만번쩍이는대도시에서몸을누일곳은‘고속도로와기찻길,볼링장의소음이난동하는작은방’뿐이다.
고향을떠난도착한대도시,동경과외로움,방황을지나마침내가족으로이어지는이소설은작가의인생뿐만아니라그시대의일본을상징하고,더나아가지금우리의모습을어렴풋이비춰주며위로하는소설이기도하다.

모두들참대단하다,모두애쓰고있구나.
사람의목숨에끝이있는한,
사람이어머니로부터태어나는한,
‘상실’이라는슬픔과공포를마주치며살아가야하는것이다.
-본문중에서

“우는얼굴을보이고싶지않다면전철에서읽는건위험하다”
입소문을타고더블밀리언셀러를달성한일본국민소설!

《도쿄타워》는소설가유미리가주축이되어창간한잡지《en-taxi》에4년간연재되었으며,단행본출간후‘우는얼굴을보이고싶지않다면전철안에서읽는건위험하다’라는입소문을타고230만부이상판매되었다.배우‘키키키린’과‘오다기리죠’주연으로2007년에영화화되었으며,‘하야미모코미치’주연으로연속드라마방영,무대에서연극으로도선보이며그열풍을이어갔다.첫번째장편소설이더블밀리언셀러를기록하는것은그당시에도이례적인일이었다.‘릴리프랭키’라는인물의매력과누구나읽기쉬운내용,그안에묵직하게담긴철학적고뇌와아름다운문장이《도쿄타워》속으로단박에빠져들게만드는매력이었을것이다.
‘상을받고책이많이팔린것보다한참이나목소리도듣지못했던부모에게전화를걸게되었다거나오랜만에가족과함께식사를하자고불러냈다는독자들의반응이더기쁘다’는릴리프랭키의수상소감처럼,《도쿄타워》가독자들의일상에1분1초라도따스한온기와영향을끼칠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