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이 참 좋았습니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기억들 초록담쟁이 그리고 쓰다 | 양장본 Hardcover)

그날들이 참 좋았습니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기억들 초록담쟁이 그리고 쓰다 | 양장본 Hardcover)

$25.00
Description
행복을 가져다줄 그날의 추억을 그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누적 조회수 460만
초록담쟁이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아름다웠던 시절을 정겹고 따뜻하게 그리는 초록담쟁이 작가의 그림을 한 권의 그림 에세이로 엮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아름다웠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고 있는 이 그림들에는 작가가 산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 풍경들이 담겨있다. 그림의 시작은 자연 속에서 감탄하며 누렸던 그때 그날들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그리워서 그릴 수밖에 없었다는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누리며 살았던, 사람들과 더 가까이 정을 주고받던 시절에 대한 기억들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한다. 저마다에게 있을, 오래도록 추억하고 싶은 그날들이 오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저자

초록담쟁이

미술을전공했지만,본격적으로그리는일을시작한건
두아이의엄마가되어산골생활을하던때입니다.
자연속에서살아가는아이들과제모습을하루하루의일기처럼그린그림이
많은이들의공감을얻게되어어느덧그리는일을직업으로삼고있습니다.
『우리반』『붉은실』『빨간머리앤모빌아트북』
『날마다말씀으로자라요』등에그림을그렸습니다.

가장아름다웠던시절에대한그림과이야기를
<아름다웠던날들>이라는제목으로네이버그라폴리오에연재하고있습니다.
그시절에대한그리움과동경은
제그림에담긴중요한이야기이자,그림을그리는동력입니다.
그림을보는동안,저마다의아름다웠던시절을떠올리며
위로와작은쉼을얻을수있다면참좋겠습니다.

목차

여름,새콤달콤향기가득히

여름날오후16ㆍ봉숭아꽃물18ㆍ보랏빛향기20ㆍ할머니의원두막22ㆍ자두향가득히24ㆍ전설의고향26ㆍ고요하고잔잔한28ㆍ친구야노올자!30ㆍ초여름의그밤32ㆍ너는알고있었을까34ㆍknock,knock38ㆍ소나기40ㆍ항해42ㆍ초록빛여름속으로44ㆍ비오는날에는46ㆍ야외스케치48ㆍ꽃보다어여쁜이름50ㆍ툇마루에앉아58ㆍ모험가60ㆍ장미꽃향기62ㆍ달달한아침64ㆍ버드나무에부는바람66ㆍ내마음에비가68ㆍ빨간대야수영장70ㆍ그리는시간72ㆍ여름날의마당74ㆍ노을바라기76ㆍ신비로운밤78ㆍ어딘가로의여행80

가을,사락사락갈대밭사이로

광합성이필요해84ㆍ창가에서86ㆍ어릴적문방구88ㆍ내인생최대의고민90ㆍ기찻길따라92ㆍ목욕탕앞에서94ㆍ선인장96ㆍ도토리심부름98ㆍ그집앞100ㆍ날아보자꾸나!102ㆍ별따는소녀104ㆍ낙엽밑에서106ㆍ책이좋아서108ㆍ뻥이요!110ㆍ너의위로112ㆍ자작나무길114ㆍ마을버스정류장116ㆍ양세는밤118ㆍ독서여행120ㆍ마법사122ㆍ갈대숲속오솔길124ㆍ간질간질126ㆍ힐링타임128ㆍ완벽한오후130ㆍ새참시간132ㆍ달콤한휴식134ㆍ엄마손을잡고걸으면136ㆍ시골집의가을138ㆍ기다리는마음140ㆍ가을선물142ㆍ소녀의방144ㆍ우리들만의캠핑146ㆍ소풍사진148ㆍ하굣길150

겨울,가만가만기다리는계절

할머니의꽃이불154ㆍ겨울이오는길목156ㆍ라디오사연158ㆍ귀를기울이면160ㆍ첫눈을기다리며162ㆍ시골집의겨울맞이164ㆍ마법의계절166ㆍ그날따라자꾸만168ㆍ함께걷는길170ㆍ엄마랑실감기172ㆍ너만보면174ㆍ겨울나무를노래해176ㆍ내영혼이따뜻했던시절178ㆍ기다림180ㆍ크리스마스준비182ㆍ딱걸렸어!184ㆍ화이트크리스마스를꿈꾸며186ㆍ겨울잠188ㆍ교회오빠190ㆍ전화기너머192ㆍ우리들의크리스마스194ㆍ향긋한휴식196ㆍ눈오는창가198ㆍ꽃이불위에서200ㆍ새해가되면202ㆍ할머니방204ㆍ그때그곳206ㆍ난로의추억208ㆍ겨울목련210ㆍ파랑새212

봄,팡팡터지는빛깔들

아프고난뒤216ㆍ이제그만일어나218ㆍ이불빨래220ㆍ봄맞이222ㆍ졸업식224ㆍ봄을걷는시간226ㆍ이미…봄228ㆍ봄바람230ㆍ빨간우체통232ㆍ우리들만의스케치북234ㆍ꽃사세요!236ㆍ경운기드라이브238ㆍ봄맞이노래240ㆍ봄의색깔242ㆍ구연동화244ㆍ좋아한다,좋아하지않는다…246ㆍ티타임248ㆍ봄나들이250ㆍ노래하는계절252ㆍ소풍날아침254ㆍ엄마의카스테라256ㆍ아침마다258ㆍ그리운친구에게260ㆍ그런밤262ㆍ너와의산책264ㆍ눈물이나는날이면266ㆍ빵집앞에서268ㆍ오늘도숨바꼭질270ㆍ동동동대문을열어라272ㆍ집으로274ㆍ행복해276ㆍ꽃가게앞에서278ㆍ자화상그리기280ㆍ어른이된피터팬283ㆍ산수유꽃이피는계절284

출판사 서평

“너무나작아서더소중하고반짝이는기억들…
이제다시는그시절,그곳으로되돌아갈수없지만
무수한기억의씨앗을품고한송이한송이
아름다운꽃으로피워내는마음으로그림을그리고
이야기하는저는참행복한사람입니다.”-작가의말중에서

이따금씩펼쳐보고싶어밑줄그었던
따뜻한아랫목같은기억들을그리다
책에담긴그림은오래도록기억하고싶어밑줄그어놓았던그시간들을다시금불러낸다.목욕탕앞평상에앉아바나나우유를마시던한낮의여유,친구집대문앞에서그아이의이름을크게부르던정다움,라디오에사연을적은엽서를보내고혹시나읽어줄까설레던마음…별것아니라고생각했던그날의시간들이힘든오늘을살아가는우리에게위로가되어주기도하고행복을선물하기도한다.책장을넘길때면,시골집의따뜻한아랫목에앉아쉬는조그만아이가되어시간가는줄모르고빠져들것이다.

여름에서가을로,가을에서겨울로,
그리고봄을맞이하는계절감풍성한그림들

책은향기로운과실들이열매를맺는여름으로시작해,갈대밭소리넘실대는가을과,고요하게속삭이는겨울을지나,오색빛깔꽃봉오리가터지는봄으로마친다.이제는뚜렷이누리기어려워진사계절의향기와맛을떠올릴수있도록그림을계절별로구성했다.계절을넘나들며,지금곁에서찾기는어렵지만아주멀리가지는않은풍경들과이야기에자분자분눈과귀를기울이며감상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