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양장본 Hardcover)

STORM: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양장본 Hardcover)

$12.50
Description
폭풍우가 세차게 몰아치는 날,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바람을 타고 놀자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연날리기 좋은 날씨라면서 아이와 함께 연을 찾으려고 집 안 여기저기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를 따라 함께 연을 날리러 공원으로 나가는 아이. 그곳에는 할아버지와 아이를 깜짝 놀라게 할 광경이 펼쳐져 있는데…….
저자

샘어셔

영국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전공했으며,첫책《알록이와숨바꼭질》로워터스톤즈상을수상했습니다.작품으로《SNOW:눈오는날의기적》,《RAIN:비내리는날의기적》,《SUN:햇볕쨍쨍한날의기적》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에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제2의존버닝햄이라불리는영국그림책작가샘어셔의
<기적>그림책시리즈그마지막!
인생철학이묻어나는간결한글과자유로운그림체로제2의존버닝햄이라는찬사를받는영국그림책작가,샘어셔!워터스톤즈상,레드하우스어린이책상등을수상하고,케이트그린어웨이상에노미네이트되는등작품실력을인정받은샘어셔의<기적>시리즈마지막그림책《STORM:폭풍우치는날의기적》이주니어RHK에서출간되었습니다.《SNOW:눈오는날의기적》,《RAIN:비내리는날의기적》,《SUN:햇볕쨍쨍한날의기적》을잇는《STORM:폭풍우치는날의기적》은바람이거세지고폭풍이일어나는날을배경으로,‘연’을소재로하여잊고있었던멋진기억을떠올리는할아버지와아이의모험을담았습니다.기존의<기적>시리즈그림책과달리색감이더화려하고역동적인그림을선보입니다.

▶‘폭풍우가몰아치는날,우리는무엇을할까?’
건조한일상을아름다운판타지로만드는
할아버지와손자의독특하고놀라운상상력!
하늘이점점어두워지더니곧천둥이우르르쾅!치기시작합니다.폭풍우가세차게몰아치는창밖을보던아이가할아버지에게말합니다.“할아버지,윙윙바람속에서나뭇잎차고놀래요.바람따라휙뛰어내리고,붕뛰어오르고,바람에떠밀리기도할래요.”라고요.그런아이를바라보던할아버지가미소를지으며대답합니다.“흠,연날리기딱좋은날씨야!먼저연이어디있는지찾아보자.”
두사람은연을찾으려고집안여기저기를살펴보기시작합니다.서재와계단밑벽장,옷장속을뒤져보며아이와할아버지는기억저편에있던추억들을하나둘씩꺼내봅니다.함께크리켓을치던순간,중요한편지를아이스스로우체통에넣었던날등…….두사람은그무엇과도바꿀수없는소중한순간들을떠올리느라세차게휘몰아치는폭풍우를무서워하지도,두려워하지도않지요.현실과상상의경계를넘나드는두사람의재치있는발상은여러분을마음껏상상하게만들고무럭무럭자라게합니다.
가끔우울하고걱정스러운순간이폭풍우처럼몰려올때가있나요?익숙한것들이낯설게보이는순간이찾아온다면거대한폭풍우속에서할아버지와아이가찾아낸설렘의순간,그리고두사람에게찾아온기적같은일을함께걸어가보세요.어느덧서서히폭풍이잦아들며,천둥소리로부터멀어질거예요.여러분발걸음앞에지도에없는상상의나라가펼쳐질테니까요.

▶“세상에서가장멋진모험은함께하는거란다.”
‘날씨’를소재로한일상의고민과삶이있는이야기그림책!
마침내연을찾은할아버지와아이는공원으로나갑니다.나뭇잎이바람에뒹굴고,하늘이갈라지며천둥이무섭게내리치지만,두사람이하늘에연을날리자깜짝놀랄만한광경이펼쳐집니다.할아버지와아이가만들어낸상상의세계는평온하면서도가슴을설레게합니다.이들의따뜻한산책을함께걷다보면일상의소중함도느낄수있지요.
저자샘어셔는《SNOW:눈오는날의기적》,《RAIN:비내리는날의기적》,《SUN:햇볕쨍쨍한날의기적》등날씨를소재로하여할아버지와어린손자의이야기를통해세상속으로첫발을내딛는우리아이들에게응원의메시지를보내고있습니다.조심스럽게내딛는첫발걸음의끝에는기적과같은놀라운일들이기다리고있다는사실을말이지요.
‘날씨’는할아버지와손자,세대를이어주는매개체역할을하는동시에세대간의소통과공감을이끌어냅니다.할아버지의이야기가손자를웃게만들고,따뜻한교훈과소박한일상속지혜를느끼게해주기때문입니다.조건없이아이에게우호적이고,상상의건널목을함께걷는손자의우정을함께걷다보면,우리가잊고있던기억저편의추억과소홀해지기쉬운가족의의미를되새기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