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20.00
저자

케빈켈리

저자:케빈켈리(KevinKelly)
세계적인미래학자이자테크칼럼니스트.〈뉴욕타임스〉로부터‘위대한사상가’라는찬사를받았으며,IT전문지〈와이어드(Wired)〉를공동창간하고초대편집장을지냈다.기술과인간,미래사회에대한깊이있는통찰로스티브잡스,빌게이츠,제프베이조스를비롯한수많은혁신가에게영감을주었다.30여년전그가예견한인간과기계가연결된거대한네트워크생태계는영화〈매트릭스〉의모티브가되기도했다.
주요저서로《통제불능》《기술의충격》《인에비터블미래의정체》등이있으며,그의저작들은전세계여러언어로번역및출간되었다.저술활동외에도정부기관,스타트업,글로벌기술기업들이찾는연사이자자문가로활발히활동하고있다.그가주목한사회현상과미래키워드를듣기위해수많은사람이강연에몰려든다.
중국에서진행된인터뷰를바탕으로출간된신작《2049:AI가만드는25년후세상》에서는앞으로1만일,약25년후펼쳐질미래의청사진을제시한다.

엮음:우천(WuChen)
중국의경제·금융전문작가.〈이코노미스트〉중국판의편집장을지냈으며,〈경제관찰보(TheEconomicObserver)〉의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다.경제·금융미디어분야에서의탁월한성취를인정받아IE유니버시티(IEUniversity)가주관한아시아경제저널리즘상(AsianEconomicJournalismAward)을받았다.

역자:김도인
작가,칼럼니스트,브랜딩컨설턴트.홍익대학교전자전기공학부를졸업하고영국임페리얼칼리지(ImperialCollege)에서경영학을공부했다.서울,런던,베이징을거쳐현재상하이에거주하며사업체를운영하고있다.번역을통해가치있는정보와문화를국내에소개하고자한다.지은책으로《로컬차이나》가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낙관적인미래를상상하며|케빈켈리
-동서양의관점을섞은새로운패러다임|우천

PART1.이미시작된5가지메가트렌드
01.거울세계:스마트폰이사라진시대의인터넷
02.이질적지능:AI는인간처럼생각하지않는다
03.AI어시스턴트:어디에나존재하는나만의개인집사
04.투명사회:모든것이기록되는세상
05.콘텐츠대범람:누구나창작자가되는시대

PART2.미래를바꿀10가지핵심분야
06.AI:미래사회의가장중요한엔진
07.디지털거버넌스:투명하고공정한정보화국가
08.기업조직:AI가재편하는비즈니스현장
09.교육:입시경쟁에서평생학습으로
10.의료:AI주치의부터개인용알약제조기까지
11.로봇:기계가할수있는일과할수없는일
12.자율주행:차안에서운전대가사라지면?
13.우주탐사:지구밖으로확장된패권경쟁
14.생명과학:100세인생의청사진
15.뇌-컴퓨터인터페이스:텔레파시는공상과학에불과한가?

PART3.10,000일후의세계는누가결정하는가?
16.차이메리카:미국과중국의새로운게임
17.프레임:미래를예측하는사고모델

에필로그
-앞으로의25년을관통하는10가지키워드|우천
-2049인류가창조할쿨월드|케빈켈리

출판사 서평

AI가일상인프라로자리잡은2049년,
기회는어디서탄생하는가?
실리콘밸리최고의미래학자가전망하는기술,문명,부의대전환

영화〈매트릭스〉의모티브가된미래전망서가있다.워쇼스키감독이주연배우키아누리브스에게이책을읽기전에는대본을펴보지말라고요청했다는일화로도유명한《통제불능》이다.저자는실리콘밸리의전설적인미래학자케빈켈리.30여년전그가예견한네트워크기반사회는영화속미래를넘어우리의현실이되었다.AI혁명의문턱에서전세계의기업가와투자자,정부기관이자문을구하며그에게한목소리로던지는질문이있다.바로AI가만들어갈기술,문명,그리고부의미래다.
《2049:AI가만드는25년후세상》은그에게쏟아진질문에답하는책이다.케빈켈리가주목하는것은AI자체가아니다.AI는증기기관,전기,컴퓨터에이어인류문명을바꾸는강력한범용기술이지만,진짜변화는AI가사회전반에스며들면서시작된다.
이책이그리는2049년은AI가일상인프라로자리잡은시대다.앞으로25년,우리의일상과세상은어떻게변할까?무엇이사라지고무엇이살아남을까?그리고어떤기회와과제가새롭게생겨날까?다양한관점이공존하는균형잡힌미래전망을선보이기위해,중국의저널리스트우천이기획과편집에참여했다.
세계기술패권을주도하고있는미국과중국의시선을함께담아낸이책은출간직후30만독자를사로잡았으며글로벌리더들의찬사를받았다.칸아카데미설립자살만칸은“대담한아이디어와자극적인통찰이돋보이는걸작”이라며극찬했고,국내투자자들의멘토로인정받는LS증권염승환이사역시“지금무엇을준비해야할지감이잡힐것”이라며강력히추천했다.

누가먼저AI문명을완성할것인가?
세계기술패권의두축,미국과중국의관점이교차하는미래예측

이책의가장큰차별점은그동안우리가잘몰랐던중국의현실과미래를선명하게보여준다는점이다.압도적인인구규모와물량공세를바탕으로AI혁명을가속하고있는중국은우리가마주할미래를한발앞서보여주는거대한실험장이다.신용카드시대를건너뛰고모바일결제로직행한것도,안면인식이신분증을대신한것도,휴머노이드로봇이생산현장에투입된것도중국에서가장먼저나타난변화다.케빈켈리는이처럼급속도로발전하는중국에서미래의단서를찾으며AI의진화경로를탐구하고2049년의세계시나리오를구축했다.
케빈켈리는특히중국이언제나미국에‘발목을잡힐것’이라는고정관념에서벗어나야한다고강조한다.나아가중국이방대한데이터와AI역량을기반으로미국보다먼저‘궁극의정보화국가’를완성하고,화성탐사까지성공할수있다고예측한다.이러한전망은한국독자들에게도시사하는바가크다.중국의기술과영향력을간과하거나과소평가해온기존의시각을다시돌아보게만들기때문이다.한국의경제역시AI와반도체산업에크게의존하는만큼우리는중국이품은잠재력을주의깊게살펴볼필요가있다.
그러나이책이궁극적으로주목하는것은특정국가의승패가아니다.핵심은‘기술이세상을어떻게바꾸는가’에있다.놀라운속도로발전하는AI는우리의일상과비즈니스모델,사회시스템을어떻게재편할까?가장투자가치가큰분야는무엇일까?미국과중국의경쟁은한국의운명을어디로끌고갈까?전세계가케빈켈리의예측에촉각을곤두세우고있다.

부와패권은어디로향하는가?
이미시작된5가지메가트렌드,앞으로떠오를10가지산업

케빈켈리는2049년이되면스마트폰은사라지고,새로운형태의기기가일상의중심이될것이라고내다본다.그렇다면지금시장을지배하고있는애플과엔비디아같은기업은앞으로도건재할까?오늘태어난아이가대학을졸업할무렵,가장선망받는직업은무엇일까?케빈켈리는25년뒤세상을이끌혁신은아직발명조차되지않았을수있다고말한다.하지만이미곳곳에서모습을드러내고있는단서를통해다가올메가트렌드와핵심산업의윤곽을미리파악할수있다.
이책은먼저앞으로의시대를규정할5가지메가트렌드를제시한다.현실과디지털이중첩되는차세대플랫폼‘거울세계’,인간과다른사고방식으로답을찾는‘이질적지능’,감정과맥락까지이해하는‘AI어시스턴트’,모든것이기록되고개인화되는‘투명사회’,그리고생성형AI가촉발할‘콘텐츠대범람’이다.
이어AI를중심으로디지털거버넌스,기업조직,교육,의료,로봇,자율주행,우주탐사,생명과학,뇌-컴퓨터인터페이스등미래를이끌10가지분야를차례로살펴본다.각장에서는개념을소개하는데그치지않고산업구조와기업의경쟁방식이어떻게바뀌는지,새로운시장과기회는어디에서만들어지는지를함께조망한다.
기술발전속도가빨라질수록미래를둘러싼불안도커지고있다.초지능이인류를위협할것이라는경고부터미·중기술패권경쟁이3차세계대전으로이어질것이라는전망까지,미래는종종두려움의대상으로소비된다.그러나케빈켈리는기술을인간과경쟁하는존재가아니라인간의능력을확장하는도구로바라본다.
특히AI의발전은지금까지소수의부유층만누릴수있었던개인맞춤형서비스를대중화할가능성이크다.미래에는누구나AI주치의에게24시간진료를받고,개인용알약제조기로자신의건강상태에최적화된약을직접만들게될지도모른다.AI튜터는하버드,옥스퍼드,스탠퍼드의강의를칵테일처럼조합해오직당신을위한커리큘럼을제공할수도있다.
모든분야를재편하는AI혁명은이제시작에불과하다.당신은어떤미래를원하는가?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은미래를막연히두려워하는것이아니라,원하는미래를상상하고직접만들어가는것이다.10,000일뒤의미래는오늘의선택이결정한다.《2049:AI가만드는25년후세상》은기업,투자자,정책입안자는물론다가올기회를선점하고싶은모든이에게거대한전환의시대를헤쳐나가는나침반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