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영화 공식 원작 소설 오리지널 커버)

작은 아씨들(영화 공식 원작 소설 오리지널 커버)

$21.00
Description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공식 오리지널 커버!
1863년 출간된 이후 150년 동안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영원한 고전 『작은 아씨들』이 그레타 거윅의 영화 〈작은 아씨들〉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난다. 에이브럼스(Abrams) 출판사, 소니픽처스와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출간된 『작은 아씨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커버 특별판이다. 작가가 한 권으로 생각하여 작업했던 1부와 2부를 합친 완역판에 2020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인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스틸컷이 더해진 책으로, 소설을 그대로 구현해 낸 영화 속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특히 영화에서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커버 디자인은 영화와 현실을 이어주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1868년 초판본과 같은 표지라는 것과 동시에 영화 〈작은 아씨들〉의 후반부, ‘조’의 꿈이 이뤄지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이 특별한 표지는 150년의 시간을 건너 온 것처럼, 영화와 소설과 현실을 이어준다. 완성된 책 표지에 금박으로 반짝이는 ‘Little Woman’이라는 글씨를 보며 네 자매의 이야기를, 작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선전 문구인 ‘우리의 인생은 모두가 한 편의 소설이다.’와도 이어지는 부분이다. 각자 다른 꿈을 꾸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면서도 따스한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그 시절부터 도전을 꿈꾸게 했으며, 지금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중요한 문학적 가치로 남아 있는 책이다. 2020년을 맞아 영화 개봉과 더불어 특별한 구성으로 다시 만나는 이 원작소설은 『작은 아씨들』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을 것이다.
150년 동안이나 사랑받은 이 고전은 우리가 왜 고전을 다시 읽어야 하는지 일깨운다. 네 자매의 이야기는 비단 포근하고 부드러운 가족 사이의 사랑 이야기만 담고 있지 않다. 네 자매는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각자의 꿈을 존중하고, 힘들 때는 연대하며 사랑한다. 이 자매들의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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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루이자메이올컷

1832년11월펜실베이니아주의저먼타운에서네자매중둘째로태어났다.아버지에이머스브론슨올컷은목사이자진보적인사상가로,인내와절제를교육철학으로내세워아이들을양육했다.그는아버지의벗이었던초월주의사상가랠프월도에머슨과헨리데이비드소로,여성주의자마거릿풀러등에게도영향을받았다.어린시절부터어려운가정환경때문에끊임없이일을해야했고,남북전쟁중인1862년에자원입대하여북군의야전병원에서간호병으로복무하다장티푸스폐렴을앓는다.이때경험한내용을바탕으로집필한『병원스케치』(1863)는작가로서첫성공을안겨주었다.그뒤1863년부터1870년까지A.M버나드라는필명또는익명으로고딕풍소설과스릴러를발표했다.
1868년과이듬해,‘소녀들을위한책’인『작은아씨들』1,2권을발표하며작가로서본격적으로명성을얻게되었다.그의어린시절이야기를토대로한이작품은출간되자마자큰성공을거두었으며,세계에서가장사랑받는고전으로자리매김했다.후속작으로『작은소년들』(1871)과『조의아들들』(1886)을발표했다.
그는평생독신으로살았으며,1888년3월쉰다섯살의나이로보스턴에서세상을떠났다.노예해방과여성주의적관점등급진적인사상을담은그의작품들은지금도여성주의문학연구자들에게중요한문학적가치로남아있다.

목차

1부
1천로역정놀이013
2즐거운크리스마스035
3로런스가의소년057
4무거운짐079
5이웃이되다103
6베스,미의궁전을발견하다126
7에이미,굴욕의계곡에굴러떨어지다140
8조,마왕을만나다153
9메그,허영의시장에가다176
10피크위크클럽과우편함208
11실험229
12로런스캠프250
13마음의성채290
14비밀309
15전보329
16편지346
17작은신도들361
18어두운나날들376
19에이미의유언장391
20속내이야기407
21로리,실수를저지르고조,화해를이끌어내다421
22상쾌한초원444
23마치대고모,문제를해결하다458

2부
24그간의근황483
25첫결혼식506
26예술적시도들519
27문학수업540
28신혼생활의빛과그림자554
29외출583
30결과606
31우리의해외통신원628
32고민646
33조의일기669
34친구693
35가슴앓이721
36베스의비밀742
37새로운인상753
38결혼생활775
39게으른로런스798
40어둠의골짜기824
41잊는훈련836
42홀로남아859
43놀라운일들874
44남편과아내904
45데이지와데미914
46우산밑에서926
47결실의계절954

출판사 서평

★영화〈작은아씨들〉오리지널커버★
★1868년초판본커버디자인★
★영화스틸컷을수록한특별판★
★1ㆍ2부완역본★
★「타임」선정세계100대소설★
★그레타거윅감독의영화〈작은아씨들〉원작소설★

150년동안사랑받은고전,
『작은아씨들』을지금다시읽어야하는이유!

“내가남자가아니라는게참을수없어.”라고거침없이외치는소녀에서,“남자때문에서둘러자유를포기하고싶지않아.”라며비혼을선언을하고글쓰기에몰두하는한여성이되기까지.‘조’는처음등장할때부터마지막까지자신의꿈을좇아똑바로갈줄아는인물이다.그리고본인의사랑이다가왔을때에는“내가원하던사람”이라고분명하게말할줄알았다.그렇기에1868년『작은아씨들』이발표된이후부터지금까지작가들이사랑하는캐릭터로손꼽히는것일지도모른다.
‘조’가누구보다생명력넘치는캐릭터로탄생할수있었던이유는이소설이자전적이었기때문이다.작가는실제로네자매중둘째로태어나검소한아버지밑에서자랐으며,글쓰기를좋아했다.짧은글들을잡지에기고하며지냈던작가는아직여성인권이자리잡지못했던시절,한여성으로서,인간으로서느꼈던작고평범한일들을글로풀어내었다.
그렇게루이자메이올컷은『작은아씨들』이라는제목으로1868년에1부를완성해출간했고,같은해말『굿와이브즈GoodWives』라는제목으로2부를발표했으며이듬해에두권을합본하여출간했다.1부가네자매의따듯한유년시절을그린이야기라면2부에서는조가본격적으로꿈을향해성장해가는한여성으로서의이야기를담았다.이번에알에이치코리아에서출간되는『작은아씨들』은작가가보여주고싶어했던세계를그대로담아1,2부를합친완역본으로출간했다.
놀랍게도이작품은출간된지150년이지난지금도시의성있는작품이라할수있다.네자매의이야기는비단포근하고부드러운가족사이의사랑이야기만담고있지않다.네자매는서로다른꿈을꾸지만각자의꿈을존중하고,힘들때는연대하며사랑한다.이자매들의이야기가유독아름답게다가오는것은지금우리에게필요한모습을담고있기때문은아닐까?『작은아씨들』이150년이라는세월을뛰어넘어설렘으로다가오는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