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생각 (전 순천대학교 총장, 전 전라남도 교육감 장만채 열정의 기록)

나의 삶 나의 생각 (전 순천대학교 총장, 전 전라남도 교육감 장만채 열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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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만채

전순천대학교총장.전전라남도교육감.
서울대학교화학과를졸업하고카이스트대학원에서화학과석박사학위를취득했다.당시26세로최연소박사학위를수여받으면서MBC뉴스에출연해인터뷰하기도했다.순천대학교에서교수생활을시작하여미국플로리다대학교교환교수,일본분자과학연구소객원연구원으로활동하였으며2006년순천대학교총장을역임했다.이후전남지역교육단체와시민사회단체의추천으로범도민후보로추대된그는2010년제16대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선거에당선되었고,2014년제17대교육감선거에서재선에성공하였다.장만채교육감이이끄는전라남도교육청은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시,도교육감공약이행평가결과최우수교육청으로선정되었으며‘아이들이행복한학교를만들자’는그의모토아래기초학력미달학생비율3년연속감소,무상급식비율전국1위등의성과를거두었다.2019년에는지역문화발전사회공헌수상자로‘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을수상하였다.

목차

1부나의삶이야기
나는‘순천의달’을노래하고싶다
내고향원목마을
나의철학나의소신
나의아버지
어머니의은덕
어머니의가르침과사랑
외할머니한테받은영향
공이된수박
나의사춘기가출사건과아버지의체벌
겸상을차려오세요
어머니의태몽
수학여행과50원
우리집내력
돈이뭐길래
교육은포용과베품으로
인생의고귀한가치
추락하는것에날개가있다
약자를배려하고강자에게엄격해야
총장선거에서얻은교훈
마음을얻다
총장선거에다시도전하다
내손부터잘라야
자가운전
버스안에서교육하다
신문고를울립니다
평등
노블리스오블리주
순천대학교특성화방안
위기를기회로
천재일우의기회는두번오지않는다
두드리면열릴것이다

2부내가본장만채
장만채는나의회초리를잊지않았다
장애인의마음을어루만져준사람
장만채는창의적이고소통하는교육감이었다
나의멘토,나의친구장만채
언제나미래를꿈꾸는사람
자랑스런나의형
항상자신을낮추고남을배려하는사람
학부모인연으로만난참교육자장만채
지도자로서철학을지닌사람
장만채는이런사람입니다

3부나의꿈과소망
사람의향기는바람도거슬러멀리간다
물은스스로흘러서남들도행복하게한다
푸른하늘이얼마나넒은가는詩로써재며산다
사람이보일때새벽이오고변화는시작된다
오합혜의전승이밝히는배려의등불
가을산은산처럼키우고,가을강은강처럼가르치라
삶터를살리는지혜를지렁이에게서배우다
세상은연두와초록이함께하기에아름답다
고운달이떠오르는한가위가되기를
미래는준비된사람에게주어지는행복
진심으로베푼사랑은반드시행운으로돌아온다
물이흐르는것은바다에대한믿음때문이다
더없이높은것은깊은심연에서올라온다
비움의시작은새로운출발점이다
우리는모든것을사랑하며더불어간다
약속을지키는것이가장아름다운감사

4부언론이본장만채
장만채전전남도교육감,“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수상”
‘VISION2010,대한민국경영혁신大賞’(서울신문)
순천대,특성화의힘“인쇄전자최고연구중심대학된다”(한국일보2009.12.2.)
광주MBC시선집중광주

출판사 서평

가난한시골학생에서
교육의미래를책임지는교육자로,
지금은전라남도의미래를위해힘차게나서는장만채의새로운도전

이책《나의삶나의생각》은전전라남도교육청장만채교육감이《공부는왜하는가》출간이후3년여만에내놓는책이다.이전책이현직교육감으로서학교와공부의본질에대해서이야기했다면,이번책은‘장만채’라는사람이어떤사람이고지금까지무엇을해왔는지,그리고앞으로무엇을이뤄나갈것인지를밝히는자필선언서라고할수있다.
장만채는당시26세최연소로카이스트박사학위를받았고,36세에순천대학교정교수가되었으며,48세젊은나이에순천대학교총장이되었다.그리고2010년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선거에나가서당선되었고,2014년제17대교육감선거에서재선에성공하였다.
승승장구하던그였기에주변의많은주목을받아왔다.소위잘나가는사람이기에주변의시샘도많았지만올곧이그가교육의길과자신에게주어진사명을다하는데는성장과정에서마음속깊이키워온그의신념과비전이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이책은장만채자신이가장중요시하는신념과철학이무엇인지를확실하게드러낸책이다.
“나는어린시절아버지로부터정직과신의에대한가르침을받아왔고,어머니로부터베풂과나눔의삶을배워왔다.이것이나의철학이고나의사상이다.”라고그는규정한다.
아들이순천대학교총장에당선되었을때,그의아버지는“만채야!오직명예만생각하는사람이되어야한다.돈에대한욕심을절대가져서는안된다.돈은사람의신망을잃게한다.국가에서주는월급외에는아예손도대어선안된다.”라고당부했다.그리고아버지의월급만으로는형편이나아지지않자어머니는산으로나무를하러다니며팔아서생계를도왔다.넉넉할수없는살림인데도그의어머니는당장에내일끼니를때울식량이없어도어려운사람이찾아오면선뜻쌀독의쌀을남김없이퍼서적선하고,집에들어온거지들에게는아버지와겸상을차려서식사대접을하곤했다.
가난한시골학생에서교육의미래를책임지는교육자로,지금은전라남도의미래를위해힘차게나서는그의마음속에는어려운이들을보면그냥지나칠수없는따뜻한마음이자리하고있고,아버지의가르침에따라‘돈생각하지않고명예만생각하자’라는정직과신의가좌우명처럼새겨져있는것이다.
전순천대학교김진호총장은“장전총장은길가다어려운사람을보면그냥지나치는법이없다.아무리바빠도말을걸어주고호주머니를뒤져작으나마도움을준다.”고회고했다.그의따뜻한마음과정직함,신의가교육계뿐아니라조직사회에널리소통되어연결되고있다.

“장만채,당신이한번맡아주시오!”
장만채는어떤리더인가?

그는순천대총장과전남도교육감재직시창의적인재를길러내기위해서행정에최선을다했다.장만채는이렇게말한다.“나는그어떤날도허망하게보내지않기위해치열하게살아왔다.그렇더라도나의삶에있어서세상은녹록치않았고,힘든일들이항상따라다녔다.”그에게도힘든일이왜없었겠는가.그는그럴때마다책에서길을찾으려했다.
장만채가틈나는대로읽은책중에가장심도있게본것이프란체스코알베로니의《지도자의조건》이라는책이다.이책은“지도자가올바르고객관적이고공정하려고노력했을때,조직은건실해지며나아가지도자의창의적열정과깨끗함에근거한강한추진력이주위의모든것을개선하고발전시킬수있다.”고말한다.그는“지도자는무엇보다도먼저꿈을지니고구성원에게희망을줄수있어야하며,계획과꿈을실현하기위해필요한수단으로권력을추구해야지권력자체가목적이되어서는안된다.”는메시지를곱씹어생각한다.
그렇다면백년대계라일컫는교육뿐만아니라혼돈의정치,경제,사회를정리할묘안은없을까?
장만채는머릿속에어렴풋이잡히는게있다면서,물잔을내어주고바다를담으려는욕심을버려야한다고말한다.내것을포기하고상대방을존중하면된다는것이그가찾은답이다.새로운도전을향해출항하는그가세운존중과비움의마음가짐을통해그는더큰비전을이뤄나갈것이다.

30여년동안혁신을위해매진해온
장만채의끝없는도전과열정

장만채는전라남도교육감시절학교와학생의본질에다가서기위해새로운시도를많이했다.특히공부를통해아이들의많은꿈을찾아주기위해서진로교육,독서토론,문화예술교육,체험학습,무지개학교,이렇게다섯개로대표되는장만채교육감의교육정책은교육관계자뿐아니라일선학교선생님,그리고학부모들까지두루좋은반응을이끌어냈다.그는교육감시절,교육청을찾아와하소연하는모든민원들을받아들이고해결해준것으로도알려져있다.전전남도의회임명규의장은“장만채교육감은매일바쁜일정으로격무에시달리고지쳐있으면서도,교육감실에찾아오는사람들에게항상따뜻하게맞이해주고민원인들의고충도항상귀담아듣는사람이었다.”고말한다.
장만채는개혁적이고결단력있는강하고뚝심있는사람이면서,자신의내면에흐르는그의사상과철학은‘나눔과베풂의삶’에있다.장만채는개인의이익과탐욕을위해서일하는사람이아니라나와사회,그리고우리의발전을위해서전라남도에무엇이필요한지찾고연구하고그에대한비전을제시하는사람이다.그것이장만채가이루고자하는새로운도전이자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