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우리는 승리한다

원팀, 우리는 승리한다

$19.00
Description
한국 축구의 레전드, 신태용 감독의 첫 책!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신태용 감독의 승리 비결!
러시아월드컵에서 최강 독일을 이기며 ‘카잔의 기적’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자 선수시절 K리그 최초 MVP 2회 수상, 최초 60-60클럽에 가입한 원클럽맨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서는 FIFA 랭킹 173위의 인도네시아팀을 127위까지 수직 상승시키며 인도네시아 전역에 “신따용” 열풍을 몰고 온 기록의 사나이. 축구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내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신태용의 45년 축구 인생을 처음 공개하는 책!
저자

신태용

한국축구의레전드.
대한민국전축구선수이자태극군단을이끈감독.
인도네시아축구국가대표팀감독역임.
경상북도영덕군출생으로영해초등학교,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대구공업고등학교,영남대학교를졸업하고,용인대학교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경기대학교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수여받았다.성남일화에서만13년선수생활을한원클럽맨이다.미드필드에서공수를능수능란하게조율하여‘꾀돌이’라는별명이있고,감각적이고지능적인플레이로패스할때와드리블할때를확실히구분하여‘그라운드의여우’로불렸다.선수생활을은퇴한이후에는위기에빠진한국축구를구할‘특급소방수’로급작스럽게감독,코치의지휘봉을잡으며임무를완수해냈으며,FIFA랭킹173위의인도네시아팀을127위까지수직상승시키는등한국뿐아니라인도네시아에서도‘기록의사나이’였다.
아내와두아들이있으며,두아들역시축구선수로뛰고있다.2024년고향영덕에자신의이름이들어간‘신태용축구공원’이개장되었다.

목차

프롤로그나의도전은끝나지않았다

1장멈추지않는도전‘신따용’
“너희들,운동선수로는빵점이다!”
교체,교체,교체,모든것을바꿔라
실력있는선수가인성도좋다
‘쯔빳쯔빳(빨리빨리)’공격해
운동장에서는절대타협하지않는다
서로를이해해야알수있다
우리에게필요한건스타가아니라멤버십
나를믿어라!우리는결승까지간다

2장최악의상황에서도최고를만드는원팀
선수:가능성있는최고선수들을기용하다
팀워크:원팀을만들다
원칙:감독과선수의역할은분명하게
리더십:밀당리더십으로다가서다
멘털력:승리멘털을심어라
최고가되기위한신태용의3가지원칙

3장골목대장에서K리그레전드,그리고감독으로
축구화의끈을묶다
월드컵대표팀과는인연이없던MVP
국가대표팀코치와올림픽대표팀감독을한번에
소방수감독,위기의대표팀을구하라
카잔의기적,침체된한국축구를심폐소생하다
절망에서건져올린희망의기적

4장‘그라운드의여우’가짜는전술은다르다
안되면되게하는깜짝전술
골키퍼도아닌데2실점이라는신기한기록
‘그라운드의여우’가짜는전술은다르다
선수들에대한완벽한분석이강팀을만든다
전략은심플하게,전술은디테일하게
자신감으로기세를잡아라
감독의하루는24시간이모자라다

5장리더는혼자가아니다
권위를버리면사람이온다
함께간다는것의가치
나를지지해주는가장든든한버팀목
집에서는아내가축구감독

에필로그멀리보려면높이뛰어라

출판사 서평

“우리는원팀입니다!!”
최악의상황에서도최고의결과를만들어내는
신태용의축구철학


☆2018년한국,러시아월드컵FIFA랭킹1위독일을이긴‘카잔의기적’
☆2023년아시안컵인도네시아사상최초16강진출!
☆2024년대한민국을무너뜨리고U-23아시안컵인도네시아4강진출!


한국축구의레전드,신태용
그의꿈은멈추지않는다!

신태용은선수시절부터‘꾀돌이’‘그라운드의여우’라불리며운동장을재치있게누비는스타였다.성남일화에서만13년을뛴원클럽맨으로K리그최초MVP2회수상,60-60클럽최초가입,베스트일레븐9회수상하며,통산401경기99득점68도움의기록을지닌한국축구의레전드이다.그는선수생활이후감독으로서도눈부신성과를이어갔다.성남일화에서첫감독직을맡으며K리그준우승,아시아챔피언스리그우승,FA컵우승을거머쥐었고,특히2018년러시아월드컵에서FIFA랭킹1위독일을이긴‘카잔의기적’은신태용의대표작으로손꼽힌다.디펜딩챔피언독일을2대0으로격파시키며대이변을만들어낸이경기는,선수와감독,코칭스태프등모두가하나되어반드시승리하겠다는투지와열정을보여줬다.그는인도네시아국가대표감독직을맡으면서또한번세상을깜짝놀라게했다.2023년아시안컵인도네시아사상최초16강진출,2024년대한민국을무너뜨리고U-23아시안컵인도네시아4강진출등,그가이뤄낸성과는약체팀이라는최악의상황에서최고의성과를만들어낸놀라움그자체였다.인도네시아국민들은그를국빈대접하며“신따용”을외쳤다.

명선수는명감독이될수없다는편견을불식시킨신태용.선수시절에는민첩하게상대의허를찌르는볼로꾀돌이,그라운드의여우라는별칭으로불렸고,감독으로서는특급소방수역할을톡톡히해내며기록의사나이로서새로운도전을계속이어나가고있다.초등학교2학년때부터축구를시작해지금까지45년동안축구인생에올인해온신태용.그의성공비결은무엇일까?과연이런성과를만들어낸원동력은무엇일까?실패또는좌절할때다시일어서는그의방법은무엇일까?


FIFA랭킹173위의약체팀을127위로수직상승시키다!
소통리더십으로끌어올린대반전

신태용감독은선수들이그라운드에서만큼은감독의말을절대적으로따를것을원칙으로한다.그라운드밖에서는얼마든지아빠나형처럼친밀하게장난을쳐도좋지만축구경기장안에서는그의지휘가절대적이다.밀당을잘하는이런리더십을두고‘큰형님리더십’이라는별칭도붙었다.
덥고습한인도네시아날씨탓에연습을많이하지못하는인도네시아선수들을보면서,신태용감독은게을러지지말고연습해야한다고독려했고,인도네시아선수들에게승리할수있다는승부근성을다져주었다.처음에는성격급하고강한트레이닝을따라오지못하던선수들도,신태용감독의가르치고자하는열정과진심에조금씩변화되어갔다.인도네시아팀도월드컵에나갈수있다는확신은선수들의심장을움직였고,운동장에서발을쉬지않고뛰게만들었다.그가국빈대접을받은감독이될수있었던것은,최고의팀을만들기위해선수들과코칭스태프,협회를비롯한모든구성원들과진심으로소통하며하나가되어목표를조준했기에가능한일이었다.


갑작스러운인도네시아감독사퇴로
팬들에게전하지못한이야기등첫소회를담다!

2025년1월아쉽지만,그는인도네시아감독직을내려놓아야했다.인도네시아에서이룬성과를돌이켜볼때황당하고어이없는소식이었지만,이미결정난사안에대해신태용은왈가왈부하지않았다.그는심경을이렇게밝혔다.

“나는경기를할때주심이오심을내리거나선수들이불성실한태도를보이는일같은작은일에는고래고래소리를치고화를내지만,내신변에벌어진큰일에는무덤덤한편이다.그래그렇게해라,하고흘려보낸다.”

“인도네시아에서한순간도대충대충살지않았고,인도네시아축구를진심으로사랑했으며,내선수들을마음속깊이자랑스럽게생각하고그들의미래를언제나응원했기때문이다.나는내가가진모든역량을바쳐인도네시아축구발전에최선을다했으므로조금도아쉬운것이없었다.”

최선을다했기에후회가없다고말하는신태용감독.힘들고안타까운순간도있지만,그모든감정들이잊힐만큼인도네시아감독으로서그는행복했고즐거웠고재미있었다고말한다.
이책은신태용감독의갑작스러운인도네시아감독직퇴임이후첫소회를밝힌책으로,5년간인도네시아선수들과‘원팀’을만들어나간영화같은스토리가담겨있다.이책은선수들이울며도망치며견뎌온힘든훈련과정뿐아니라승리의기쁨을함께나누기위해서로얼싸안으며뒤엉켰던성장의기록이다.


실패하는팀,선수는없다.더나은전략적방법은반드시찾을수있다!
신태용의‘원팀’을만드는3가지전략

신태용은‘원팀’을만드는전략으로딱3가지를꼽았다.
첫째,꿈은높게구체적으로가져라.좋은선수가되고싶다는식의두루뭉술한꿈은절대이루지못한다.그런희미한목표보다‘올림픽에진출하는축구선수가되고싶다’‘국기를달고월드컵에나가서뛰는선수가되고싶다’와같이구체적이고높은꿈이있어야한다고당부한다.높은꿈을갖고있어야그꿈을이루기위해자신의잠재력과실력을넓힐수있다는것이다.
둘째,초심을잃지마라.신태용은자신의휴대전화첫화면에써있는말이라면서,사람은한결같아야한다고강조한다.우리에게필요한것은스타가아니라멤버십,팀워크라는점을신태용감독은선수들에게누누이강조해왔다.
셋째,항상생각하고행동하라.그라운드에서뛰는선수라면볼을어디로차야하는지,경기흐름을어떻게가져가야할지,경기전체를볼줄알아야한다.또한선수들은감독의요구사항을파악할줄알아야하고,감독은선수들이무엇을원하는지생각해야한다.그래야팀에대해,경기에대해의논하거나어떤일을진행할때더나은결과를도출할수있다.

신태용감독의꿈은멈추지않는다.그는선수로밟아보지못한월드컵무대를정식감독으로서밟겠다라는꿈을갖고있다.그는지금도원팀을만들어가면서그꿈가까이에다가서고있다.“자신감을가져라!우리는승리한다!”이책은한국축구의레전드이자명장신태용의45년축구인생을담은승리와좌절,그리고다시일어서는열정과도전의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