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걷자! 덕수궁 경희궁: 어린이 궁궐 탐험대

재밌게 걷자! 덕수궁 경희궁: 어린이 궁궐 탐험대

$17.00
Description
“궁궐은 재밌다!” 이야기를 품은 보물 창고, 우리 궁궐
구석구석 뚜벅뚜벅 걸으며 보고 느끼고 발견해요!
궁궐 가기 전 꼭 읽어야 할, 궁궐 갈 때 꼭 챙겨야 할 ‘덕수궁·경희궁 탐험 안내서’

문화유산교육전문가, 숲 해설가, ‘궁궐을 걷는 시간’이라는 프로그램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우 작가의 첫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 궁궐 탐험대〉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시리즈를 완성할 신작 《재밌게 걷자! 덕수궁·경희궁》에서는 덕수궁의 12개 장소와 경희궁의 10개 장소를 구석구석 탐험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재밌게 걷자! 경복궁》은 출간 즉시 온라인서점 베스트 1위, 한우리열린교육 선정도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입점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번째로 선보인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또한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는 등 〈어린이 궁궐 탐험대〉 시리즈를 향한 독자, 관련 전문가, 출판 관계자들의 관심과 찬사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서평화 작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굿즈, 서점과 연합하여 마련한 궁궐 산책 프로그램 역시 책과 더불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시우 작가가 진행을 맡은 2024 궁중문화축전의 궁궐 산책 프로그램 ‘아침 궁을 깨우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언제든 손에 들고 나가 가벼운 호흡으로 궁궐 곳곳을 걸으며 펼쳐 볼 수 있는 ‘우리 궁궐 탐험 안내서’ 〈어린이 궁궐 탐험대〉 시리즈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서점, 여러 기관과 다양한 형태의 궁궐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저자

이시우

대학에서역사학을전공했다.졸업후우리궁궐의가치에주목하여문화유산교육전문가자격을,궁궐의꽃과나무를공부하며숲해설가자격을얻었다.이러한지식과경험을바탕으로궁궐을산책하며역사를알아가는프로그램‘궁궐을걷는시간’을매달진행하고있으며,2024궁중문화축전에서궁궐산책프로그램‘아침궁을깨우다’진행을맡았다.궁궐과우리문화유산을좋아하는이들을위한뉴스레터‘궁궐에서온편지’도발행하고있다.쓴책으로〈어린이궁궐탐험대〉시리즈,《궁궐걷는법》이있다.인스타그램@gungwalk

목차

-어린이궁궐탐험대대원들에게
-덕수궁탐험지도

대한문:덕수궁의정문이된동쪽문
금천교:지나치기쉬운궁궐다리
광명문:담장을잃어버린함녕전의정문
함녕전:고종이마지막으로머문침전
덕홍전:금빛오얏꽃과봉황으로장식한황제의집무실
정관헌:고요하게궁궐의풍경을즐기던장소
석어당:옛날임금이살았던나무빛깔집
중화전:대한제국황궁의핵심건물
즉조당·준명당:고종의마음이담긴장소
석조전:돌로지은대한제국의편전
돈덕전:대한제국의외교를위한영빈관

│주제탐험코스①│덕수궁주변의역사탐험지를찾아서

-경희궁탐험지도

무덕문터:경희궁의북문이있던자리
반월형석조연못:미술관에남아있는경희궁의흔적
흥화문터:경희궁의정문이있던자리
금천교:경희궁의옛모습을상상하게하는돌다리
흥화문:경희궁에남은옛궁궐의유일한흔적

│주제탐험코스②│〈서궐도안〉을찾아서

숭정문:정조의즉위식이열린문
숭정전:경희궁의가장큰집
자정전·태령전:혼전과빈전으로쓰인두건물
서암:상서로운기운이흘러나오던바위

│주제탐험코스③│경희궁안팎의역사탐험지를찾아서

-탐험!덕수궁역사
-탐험!경희궁역사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걷고,보고,듣고,만지고,느끼고,상상할때마주하는‘즐거운충격’
_어린이를위한‘살아있는’궁궐탐험방법!

높이솟은건물들,사방으로넓고길게뻗은대로,수많은차와사람들로북적이는서울한복판에‘궁궐’다섯개가자리잡고있다.500여년간조선의임금과왕실가족이살던집이자임금과신하들이나랏일을돌보던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이그주인공이다.궁궐은사료나책에만남아있는언젠가존재했던과거의장소가아닌,우리가직접걸으며조선의역사를생생하게체험할수있는‘살아있는’현장이다.
〈어린이궁궐탐험대〉시리즈는궁궐의역사와건축물의특징,그곳을거쳐간인물들의계보등방대한역사지식을잘정리하기보다는어떻게하면어린이들이궁궐에쉽게와서즐기고돌아갈수있을지,또다시설레는마음으로궁궐에발걸음하게할지를숱하게고민한결과물이다.이책은그저가만히앉아읽어도좋지만,들고나가궁궐곳곳을걸을때비로소진가를발휘한다.책에서안내하는대로궁궐에새겨진이야기를따라걷고,보고,듣고,만지고,느끼다보면글이다담지못한역사적상상력과감수성이싹트는경험을할수있다.
《재밌게걷자!경복궁》,《재밌게걷자!창덕궁·창경궁》에이어시리즈를더욱더탄탄하고연결성있게완성해줄《재밌게걷자!덕수궁·경희궁》을새롭게선보인다.〈어린이궁궐탐험대〉시리즈와함께즐거운궁궐탐험을떠나보자!

⚫다른듯닮은,닮은듯다른덕수궁과경희궁비교탐험
_궁궐가기전꼭읽어야할,궁궐갈때꼭챙겨야할덕수궁·경희궁탐험안내서

역사의장면들이새겨진덕수궁·경희궁속22개장소
서울광장과붙어있어1년내내사람들로붐비는덕수궁,서울역사박물관뒤에숨은듯자리잡고있어조용한경희궁.이렇게다른두궁궐의정문과금천교를비롯해궁궐의핵심공간인정전,임금이나랏일을돌보던집무실인편전,임금의침실건물인침전,손님을맞이하는영빈관등22개장소를차례차례탐험한다.덕수궁과경희궁의이름은왜바뀌었을까?어째서덕수궁안에석조전,돈덕전,정관헌같은서양식건물이자리잡게된걸까?왜궁궐밖도로와미술관,건물들사이에경희궁의흔적이남아있을까?이책에담긴이야기를따라22개장소를돌아보고길을따라걷다보면두궁궐의닮은점을발견하는설렘과재미를느낄수있다.

궁궐탐험을한층더즐겁게해줄특별한가이드
이책에서특히주목해야하는것은탐험대장이알려주는색다르고특별한궁궐탐험가이드다.가령경희궁에서는정문이아닌,궁궐처럼보이는건물이라곤하나없는평범한길위에서탐험을시작하는식이다.경희궁이조선후기와일제강점기를거치며원래모습과규모를많이잃어버린탓에궁궐주변에남아있는경희궁의흔적들을되짚어보기위해서다.숭정문지붕의정중앙과인왕산의뾰족한봉우리가정확히일치한다는흥미로운비밀,흥화문터푯돌이구세군회관모퉁이바닥구석자리에자그마하게자리잡고있다는실용적인정보도더불어알려준다.석어당앞뜰의살구나무아래놓여있는돌에앉으면석어당과주변풍경이아주잘보인다는꿀팁도귀띔해주어궁궐탐험이한층더즐거워진다.

역사적상상력과감수성을키워줄20개탐험미션
각장소를다돌아보았다면,이제각장의끝부분에마련된‘탐험미션’을해결할차례다.함녕전에서는덕수궁화재가시작된아궁이를,준명당에서는아이들의안전을위해설치했던난간의흔적을직접찾아보라고제안한다.경희궁에머물던임금이금천교를건너흥화문을통과해궁궐밖으로외출하는모습과지금은사라지고없는무덕문의크기와생김새를상상해보는미션이있는가하면건물의아름다움을느껴보고,다양한생각들을이끌어내는미션도있다.이처럼직접찾아보고,생각하고,상상하고,느껴보는다채로운탐험미션을하나하나해결하는동안어린이들은자연스럽게역사적상상력과감수성을키울수있다.

실제장소를옮겨온듯생생하고아름다운일러스트
덕수궁과경희궁을직접탐험하기전,그림에서먼저각장소를만날수있다.어떤장소에서는건물과풍경전체를아울러시원하게묘사하고,어떤장소에서는생각해봐야할의미가담겨있거나가장아름다워눈여겨봐야할부분을클로즈업하여표현했다.특히경희궁의경우궁궐밖건물이나도로등오늘날도심주변의풍경까지도있는그대로담아냈다.
서평화작가는그간꾸준히선보여온자기만의팬시한톤과그림스타일을유지하면서도우리고유의전통건축물과특색있는서양식건물이지닌아름다움까지이책에온전히담아내어린이뿐아니라어른들에게까지궁궐의매력을전한다.실제장소를옮겨온듯생생하게묘사된건물과풍경들은각장소에한층더가깝게다가가는데도움을주고,궁궐탐험을더욱더즐겁게만들어준다.

⚫문화유산교육전문가·역사콘텐츠작가이시우의‘딴딴하고미더운콘텐츠’,
일러스트레이터서평화의‘보드랍고사랑스러운캐릭터’가빚어낸매력적인궁궐이야기

대학에서역사학을전공한뒤지금은문화유산교육전문가,숲해설가,역사콘텐츠기획자이자작가로활발히활동하고있는이시우작가의첫어린이교양서다.이시리즈에서작가는든든한탐험대장으로나서‘어린이궁궐탐험대’를이끈다.일반적인역사체험학습에서조금벗어나색다른시각으로궁궐을산책하고탐험할수있는코스와방법,현장감이살아있는정보들을책에흥미롭게녹여낸점이무척미덥다.이는‘많이’보다는‘깊고천천히보는’궁궐산책을목표로‘궁궐을걷는시간’이라는프로그램을진행하는데서온감각과전문성덕분일터.
다양한분야와독자들의러브콜을받는서평화작가가만들어낸캐릭터는궁궐탐험을한층더즐겁게해준다.보송보송한흰털에빨간색가방을멘사랑스러운고양이는때로는탐험대원,때로는안내원이되어어린이들을기꺼이궁궐탐험에참여하게한다.
궁궐산책프로그램에동행한것을계기로흰고양이캐릭터가탄생했다는비하인드스토리가〈어린이궁궐탐험대〉시리즈로확장되기까지,두작가의호흡이빚어낸매력적인궁궐이야기속으로함께뚜벅뚜벅걸어들어가보자!

⚫오늘은발길이닿는곳으로,내일은마음이이끄는곳으로!
내가직접계획하고떠나는덕수궁·경희궁탐험코스

책에서제안하는순서에따라탐험할수도있지만나의마음과선택,날씨나주변상황에따라탐험순서는언제든바꾸어도좋다.내가지금있는곳은어디쯤인지,다음엔어디로걸음을옮길지알고싶다면책의재킷뒷면과각궁궐의앞장에마련된탐험지도를펼쳐보자.마음이끌리는곳이있다면오래머물러깊게보기도하고,잠시곁길로빠져나만의비밀장소도발견해보기를바란다.뜨겁게내리쬐는햇빛이나갑자기후드득떨어지는빗방울을피해근처처마밑으로들어가면예상하지못했던,궁궐의새로운얼굴을마주하게될지도모를일이다.
경희궁의원래모습을짐작해볼수있는그림〈서궐도안〉탐험,덕수궁과경희궁주변에남아있는역사장소탐험까지흥미로운주제별코스를책중간중간에마련해두었으니,마음에드는주제를정해그코스대로탐험해보자.더나아가나만의궁궐탐험코스를만들어보는것도즐거운경험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