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세계 문화를 배우고, 세계 시민으로 자라요!)

지구촌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세계 문화를 배우고, 세계 시민으로 자라요!)

$17.52
Description
먼 나라 어린이들의 등굣길부터 수업 방식,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 후 활동까지!
저마다 다른 학교생활을 통해 배우는 세계 문화
‘세계 시민’, ‘다양성 존중’ 주제는 교육계의 단연 큰 화두다. 교육 과정에서 철학적 사고와 깊이 있는 생각을 강조하는 것과 맞물려 아이들이 지구촌 사람들과의 관계를 배우고,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는 저학년에서 나의 존재를, 고학년에서 나와 다른 사람 및 다른 지역과의 관계를 배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구촌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은 세계 10개 나라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모습에 주목하여 각 나라의 언어부터 역사, 종교, 전통, 음식, 의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자신의 생활과 비슷한 점, 다른 점을 찾아보면서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각 나라의 문화에 우열이 없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진정한 세계 시민이 되는 첫걸음을 뗄 것이다. 또한 학교에 다니며 배운다는 것의 소중함과 즐거움은 물론이고, 인권, 교육권 등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까지도 깊이 탐구할 수 있다.
나라별 특징을 잘 포착한 그림도 눈여겨보자.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사로 일한 클라라 샥스마이어가 실제로 경험하며 쌓아 온 알찬 정보들을 파울리네 페테가 완성도 높은 그림으로 표현해 하나의 책으로 완성했다. 요즘 아이들은 아무리 필요한 지식과 정보여도 재미가 없으면 책장을 펼쳐 보지 않는데, 이 책은 페이지마다 다채롭게 판면을 구성해 그림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를 준다. 지금부터 ‘학교’라는 작은 창을 통해 다양한 지구촌 세상으로 한 발짝 들어가 보자.
저자

클라라샥스마이어

ClaraSchaksmeier
독일에서활동하는작가입니다.독일,베트남,캐나다,인도,조지아등에서교사로일했습니다.지금은다른다양한일들을하며독일베를린에살고있습니다.세상에서‘배우는것’만큼근사한건없다고생각하며,매일새로운것을하나씩배우고경험하는게삶의목표입니다.

목차

1.오스트레일리아어린이들의학교생활
2.일본어린이들의학교생활
3.베트남어린이들의학교생활
4.인도어린이들의학교생활
5.조지아어린이들의학교생활
6.북마케도니아어린이들의학교생활
7.덴마크어린이들의학교생활
8.독일어린이들의학교생활
9.카메룬어린이들의학교생활
10.브라질어린이들의학교생활
작가소개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초등사회교과연계,‘세계시민’의자질을길러주는책
★현직초등교사,독일아동전문매체,일간지강력추천
★초등학교교사가집필한독서활동지제공(다운로드용)

전세계의학교교실로흥미진진한여행을떠나자!
여러나라어린이들의학교생활을통해배우는세계문화
《지구촌어린이들의학교생활》은세계여러나라어린이들의학교생활을보여주는책이다.다른나라아이들의등굣길부터교실,식당,운동장등에서의생활을차근차근따라가며아이들이몇시에집을나서서어떻게등교하는지,무슨과목을배우는지,어떤방식으로공부하는지,쉬는시간에는무엇을하면서노는지,점심시간에는무엇을먹는지,방과후에는어떤특별활동을하는지등다양한모습을소개한다.이를통해우리아이들은다른나라의언어,종교,역사,전통,자연환경등문화전반을흥미롭게경험할수있다.
이책이더욱특별한것은세계의다양한나라를다룬다는것이다.오스트레일리아,일본,독일등우리에게비교적친숙한나라들부터카메룬,조지아,북마케도니아등잘모르는먼나라들의학교생활까지두루다루고있어,아이들이문화의다양성을이해하고다른나라사람과문화를깊이탐구할수있도록돕는다.지금부터‘학교’라는작은창을통해다양한지구촌세상으로한발짝들어가보자.

자연ㆍ인문환경,음식,옷차림등나라별특징을잘포착한그림
팍팍한주입식정보를피한재미난구성
책을다읽고나면다른나라의학교모습을어떻게이렇게정확히포착할수있었을까하는궁금증이생기는데,이는글작가클라라샥스마이어의실제경험덕분이다.클라라샥스마이어는독일의학교를비롯해베트남,인도,조지아,캐나다등의학교에서교사로일하며학교현장에서아이들을만났고,그나라의문화를직접체험했다.이후에도세계각지의교사들과만나고소통하며정보들을계속쌓아온덕분에더정확하고알찬내용을책속에담을수있었다.
하지만요즘아이들은아무리유익하고필요한정보라고해도재미가없다면쉽게책장을펼치지않는다.같은내용이라도조금더재미있게구성하고,아이들의궁금증을유발하는것이무척중요하다.일러스트레이터이자디자이너로활동하고있는파울리네페테는책에단순히그림만그린것이아니라,처음부터전체디자인과레이아웃을고민하며작업했다.페이지마다다채롭게판면을구성하여그림을구석구석살펴보는재미를준다.여기에감각적이고세련된컬러들을조화롭게사용해완성도높은책으로탄생시켰다.어린이들의학교생활을주제로한책인만큼,아이들의모습과학교생활은디테일하게묘사하면서일본후지산,인도타지마할,브라질예수상등자연환경과지형지물은최대한단순하게표현한점도눈여겨볼만하다.

진정한세계시민이되기위한첫걸음
어린이들의학교생활을나라마다다섯페이지로간결하게구성했다.첫페이지에는지도,그림과함께각나라의위치및자연ㆍ인문환경,주요명소,특산물등을소개한다.여기에각나라어린이의프로필(이름,나이,학년,장래희망,좋아하는것,중요하게생각하는가치등)을포토카드의형태로제시하여이나라아이들이어떤생각을하고,어떤꿈을꾸고있는지간접적으로보여준다.나머지네페이지에서는앞서소개한어린이의학교생활모습이다채롭게펼쳐진다.
우리아이들은이책에소개되는다른나라아이들의모습을보며,우리와비슷한점과다른점이무엇인지생각하게된다.이러한생각은곧우리와다른나라사람들을이어주고,서로가연결되어있음을깨닫게해준다.나아가다른나라의문화역시자연ㆍ인문환경과의상호작용을통해만들어졌고,누군가의문화가더나은것이아님을알게되면서문화는우열의개념이아니라는점을분명히느끼게된다.

배운다는것의소중함과즐거움을알려주는책
지구촌곳곳에는생계때문에학교대신일터에가는아이들이많고,여자라는이유로교육의기회를얻지못하거나전쟁때문에제대로배우지못하는아이들이있다.최근에는전염병의확산으로문을닫는학교도생겼다.이책에나오는아이들중에는학교에다니고있지만,학교가집과멀리떨어져있어서수업시작한시간전에버스를타야한다거나,장애가있어서특수교육보조원의도움이필요한경우도있다.
《지구촌어린이들의학교생활》은아이들에게학교에다니며공부할수있다는것이얼마나즐거운일인지,학교에서공부를넘어무엇을배울수있는지생각하게하는동시에인권,교육권등누구나기본적으로누려야할권리까지도깊이탐구할기회를제공하는반가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