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처음으로 심부름을 가는 아기곰 카부.
언덕을 넘고, 강을 건너고, 들판을 지나서 앞으로 앞으로!
과연 어떤 두근두근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언덕을 넘고, 강을 건너고, 들판을 지나서 앞으로 앞으로!
과연 어떤 두근두근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처음으로 심부름을 가는 아기곰 카부 앞에
어떤 두근두근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기곰의 첫 심부름》은 아기곰 카부가 처음 심부름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가족들이 부탁한 물건들을 사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카부의 모습을 통해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성취감을 보여 주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처음으로 하게 될 모든 도전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펭귄 호텔》, 《판다 빵집》으로 국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우시쿠보 료타는 이번 작품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재료인 색연필을 이용해 밀도 높은 터치와 채색이 돋보이는 그림들을 완성했다. 곰의 보드라운 털, 기린의 깊은 눈과 긴 속눈썹, 사자의 풍성한 갈기, 악어의 울퉁불퉁한 가죽 등 동물들의 특징을 잘 포착해,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 여기에 리듬감 있는 의성어ㆍ의태어, 어미를 맞추어 운율감을 살린 문장을 통해 재미난 말놀이와 낭독의 즐거움까지 알려 준다. 오랫동안 일본 그림책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작의 느낌을 살린 번역가 황진희의 노력이 책 곳곳에 묻어난다.
줄거리
아기곰 카부는 가족들이 부탁한 물건을 사러 심부름을 간다. 언덕을 넘고, 강을 건너고, 들판을 지나서 드디어 와글와글 시장에 도착! 모자 가게 옆에 미용실, 미용실 옆에 버섯 가게, 버섯 가게 옆에 책방, 그 옆에는…… 과연 아기곰 카부 앞에 어떤 두근두근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떤 두근두근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기곰의 첫 심부름》은 아기곰 카부가 처음 심부름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가족들이 부탁한 물건들을 사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카부의 모습을 통해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성취감을 보여 주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처음으로 하게 될 모든 도전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펭귄 호텔》, 《판다 빵집》으로 국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우시쿠보 료타는 이번 작품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재료인 색연필을 이용해 밀도 높은 터치와 채색이 돋보이는 그림들을 완성했다. 곰의 보드라운 털, 기린의 깊은 눈과 긴 속눈썹, 사자의 풍성한 갈기, 악어의 울퉁불퉁한 가죽 등 동물들의 특징을 잘 포착해,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 여기에 리듬감 있는 의성어ㆍ의태어, 어미를 맞추어 운율감을 살린 문장을 통해 재미난 말놀이와 낭독의 즐거움까지 알려 준다. 오랫동안 일본 그림책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작의 느낌을 살린 번역가 황진희의 노력이 책 곳곳에 묻어난다.
줄거리
아기곰 카부는 가족들이 부탁한 물건을 사러 심부름을 간다. 언덕을 넘고, 강을 건너고, 들판을 지나서 드디어 와글와글 시장에 도착! 모자 가게 옆에 미용실, 미용실 옆에 버섯 가게, 버섯 가게 옆에 책방, 그 옆에는…… 과연 아기곰 카부 앞에 어떤 두근두근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기곰의 심부름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1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