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2 인천문화재단 예술표현활동 지원사업 선정작★
★그림책 작가 · 번역가 이상희 강력 추천★
★그림책 작가 · 번역가 이상희 강력 추천★
작은 호기심이 불러온 다섯 남매의 우당탕탕 분투기
모든요일그림책 일곱 번째 그림책 《조금만, 조금만 더》가 출간되었다. 엄마 없이 집을 보게 된 날, 선반 위에 놓인 상자를 발견한 다섯 남매의 우당탕탕 분투기가 장면 가득 펼쳐진다.
작가의 시선은 상자 하나에서 시작된 호기심, 호기심에서 이어진 상상력, 상상력에서 비롯된 간절함 그리고 행복한 긴장감에 이르기까지 점차 확장되어 옮겨 가며 어린이만이 가질 수 있는 천진하게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주목한다. 색연필로 섬세한 터치와 디테일을 선보여 온 소연정 작가는 이번에는 목탄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한층 더 과감해진 터치와 질감, 포인트 컬러로 장면에 생동감을 덧입혔다. 또한 배경을 최소화하고 다섯 남매의 엉뚱하고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자세, 행동에 무게중심을 실어 매 장면 어린이 독자들이 등장인물이 펼쳐 가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온전히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모든 어린이에게 보내는 지지와 응원, 유쾌한 상상력이 이 책에 가득하다.
[줄거리]
엄마 없이 집을 보게 된 날, 다섯 남매는 선반 위에 놓인 상자를 발견한다. 선반 아래 쪼르르 모여든 다섯 남매는 상자를 쳐다보며 상자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상상하기 시작한다. 로봇일까, 콩콩이 인형일까? 공룡? 지렁이젤리? 아니면 스티커? “같이 꺼내 보자!”라는 막내의 한마디에 다섯 남매는 갖은 방법으로 상자 꺼내기에 도전하는데……. 결국 다섯 남매는 상자를 꺼내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상자 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까?
모든요일그림책 일곱 번째 그림책 《조금만, 조금만 더》가 출간되었다. 엄마 없이 집을 보게 된 날, 선반 위에 놓인 상자를 발견한 다섯 남매의 우당탕탕 분투기가 장면 가득 펼쳐진다.
작가의 시선은 상자 하나에서 시작된 호기심, 호기심에서 이어진 상상력, 상상력에서 비롯된 간절함 그리고 행복한 긴장감에 이르기까지 점차 확장되어 옮겨 가며 어린이만이 가질 수 있는 천진하게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주목한다. 색연필로 섬세한 터치와 디테일을 선보여 온 소연정 작가는 이번에는 목탄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한층 더 과감해진 터치와 질감, 포인트 컬러로 장면에 생동감을 덧입혔다. 또한 배경을 최소화하고 다섯 남매의 엉뚱하고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자세, 행동에 무게중심을 실어 매 장면 어린이 독자들이 등장인물이 펼쳐 가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온전히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모든 어린이에게 보내는 지지와 응원, 유쾌한 상상력이 이 책에 가득하다.
[줄거리]
엄마 없이 집을 보게 된 날, 다섯 남매는 선반 위에 놓인 상자를 발견한다. 선반 아래 쪼르르 모여든 다섯 남매는 상자를 쳐다보며 상자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상상하기 시작한다. 로봇일까, 콩콩이 인형일까? 공룡? 지렁이젤리? 아니면 스티커? “같이 꺼내 보자!”라는 막내의 한마디에 다섯 남매는 갖은 방법으로 상자 꺼내기에 도전하는데……. 결국 다섯 남매는 상자를 꺼내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상자 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까?
조금만, 조금만 더 - 모든요일그림책 7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