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 트레인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불릿 트레인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19.99
Description
2022 영국 대표 추리문학상 ‘대거상’ 최종후보작
데드풀 감독 X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불릿 트레인〉 원작소설
최악의 상황이 멈추지 않는 논스톱 액션 스릴러
〈데드풀2〉, 〈분노의 질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래드 피트, 조이킹, 산드라 블록 등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액션 블록버스터 〈불릿 트레인〉이 2022년 8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 흠뻑 빠질 만큼 탄탄한 이 시나리오 뒤편에는 특별한 원작이 있다. 바로 일본의 천재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불릿 트레인(원제: 마리아비틀)》이다. 원제는 ‘마리아비틀’이지만 이번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영화 제목과 동일한 ‘불릿 트레인’으로 타이틀을 변경해 영화 포스터를 입은 특별 한정판으로 출간된다. 《불릿 트레인》을 포함, 《그래스호퍼》부터 《악스》까지 이어지는 킬러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만 누적 판매 3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다. 그중에서도 《불릿 트레인》은 2022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번역 부문 최종후보작에 오르기도 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사카 월드’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액션과 예기치 못한 곳에서 팡팡 터지는 유머 그리고 ‘인간의 폭력과 악’에 대한 근원적 질문까지 ‘좋은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미덕을 빠짐없이 갖춘 그야말로 재색겸비 소설이다. 특히 영화에서는 다 녹여내지 못한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디테일하게 웃긴 대사 등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소설 독자만이 느낄 수 있는 메리트이다. 이번 무비 에디션을 위해 특별히 ‘불릿 트레인 티켓’ 독서카드용 책갈피를 제작하였으며 이사카 고타로가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 친필 메시지를 남겨, 작가와 영화의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을 책이 완성되었다. 영화와는 또 다른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액션 소설로, 여름밤을 지루할 틈 없이 달리는 페이지터너가 되어줄 것이다.
어린 아들의 복수를 꿈꾸는 술 취한 킬러 ‘기무라’, 천사 같은 얼굴 뒤에 악마 같은 마음을 숨긴 중학생 킬러 ‘왕자’, 지하 세계의 거물로부터 납치된 아들을 구하고 몸값도 가져오라 명령받은 킬러 듀오 ‘레몬’과 ‘밀감’, 맡은 임무마다 줄줄이 불행이 엮이는 존재감 옅은 킬러 ‘무당벌레’. 각자의 목적을 갖고 한 열차에 탑승한 킬러들은 임무에 실패하고 열차에서 내리지도 못한다. 종착역까지 남은 시간은 단 2시간 30분. 그 안에 모든 일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미션을 완수해야만 한다. 꼬이고 꼬인 이 관계, 제대로 풀고 안전히 하차할 수 있을까?
#영화원작소설 #액션스릴러 #브래드피트 #마리아비틀 #일본소설 #신칸센 #대거상
저자

이사카고타로

伊坂幸太郎
기발하고독특한이야기로독자들을매혹하는소설가.재치있고유머러스한문장으로어두운주제까지경쾌하게풀어내며정교한구성으로눈을뗄수없게만드는것이특징이다.2000년《오듀본의기도》로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수상하며데뷔했고,2002년《러시라이프》로평단의주목을받기시작했다.2003년《중력삐에로》로대중적인인기를얻기시작했으며이작품으로처음나오키상후보에올랐다.2004년에는《집오리와들오리의코인로커》로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을수상하고《사신치바》로단편부문에서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수상했다.2008년에는《골든슬럼버》로야마모토슈고로상과서점대상을수상하고2009년‘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1위를차지하며대단한저력을보여주었다.이때여섯번째로나오키상후보에올랐으나집필에전념하고싶다는이유로고사했다.
일본은물론국내에서도영화로제작된《골든슬럼버》를비롯해지금까지11개작품이영화화되었으며,세계10여개국에서다수의작품이번역출간되어사랑받고있다.그는서점대상제1회부터제6회까지매회노미네이트된유일한작가로도유명하며,지금도변함없이왕성하게활동하고있다.
특히이사카고타로의킬러시리즈는독자들에게큰인기를끌며누적판매300만부를돌파한베스트셀러가되었는데,그중에서도《불릿트레인(원제:마리아비틀)》은영국추리작가협회상번역부문최종후보작에오르기도했으며,2022년영화〈불릿트레인〉으로개봉되며큰사랑을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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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멈출수없는액션에탑승할준비되셨습니까?
일본내누적판매300만부돌파
‘킬러시리즈’두번째이야기

《골든슬럼버》,《사신치바》등기발한스토리와재치있는문장으로견고한독자층을확보해온이사카고타로는국내에서도큰사랑을받는일본장르소설의대가다.그동안다수의작품을발표했지만,《그래스호퍼》,《마리아비틀》,《악스》로이어지는‘킬러시리즈’3부작은하드보일드라는소설장르로일본국내외에서상업적성공을거둔화제작이다.이시리즈는일본누적300만부이상판매되었고,속도감있는전개와위트있는서사를맛볼수있는‘이사카월드’의대표작반열에올랐다.
‘킬러시리즈’두번째작품인《마리아비틀》은우연히신칸센에올라탄킬러들의쫓고쫓기는추격전을그린다.개성만점의여러인물이등장하는이소설은기차라는폐쇄된공간과속도감을극대화한전개로예측불가능한상황을끌어낸다.‘악’의근원을철저히파헤치는데심혈을기울여온작가답게이작품에서도인간의본성과‘악’에대한탐구를놓치지않는다.

승차는자유,하차는불가?
초고속열차에서펼쳐지는고스펙킬러들의
웃기지만웃을수없는선로이탈추격전

왕년에는킬러였던알코올중독자‘기무라’는권총한자루를들고도쿄에서모리오카로향하는신칸센하야테에오른다.자신의어린아들을건물에서떨어뜨려중태에빠뜨린소년‘왕자’를찾아복수하기위해서다.하지만영악한두뇌를가진사이코패스왕자는오히려기무라를위협하며위기에빠뜨린다.한편콤비킬러‘밀감’과‘레몬’은인질로잡혔던보스의아들을무사히보호하고,몸값이든검은트렁크를들고하야테에탑승한다.그들이한눈을판사이보스의아들이독살당하고,검은트렁크는어디론가사라져버린다.같은시간‘마리아’의지시로검은트렁크를찾아내도쿄다음역인우에노에서내리라는미션을받은‘나나오’는예상치못한불운에처하며기차에서내리지못한채의도치않은사건에휘말린다.사람의생명을‘놀이’로여기는왕자의잔꾀에여러인물들이우연과필연으로얽히면서,누군가는죽고누군가는살아남는다.과연두시간반동안밀폐된기차안에서무슨일이벌어질까?잔혹한생존게임의승자는누가될것인가?

소설을먼저읽은독자들의찬사

▶책을구입한즉시단숨에읽었다.킬러들의이야기지만코믹하다!
▶매력적인캐릭터가이야기를이끌어가는,처음부터끝까지멋진작품이다.
▶무겁지않은최고의엔터테인먼트소설!
▶이게바로이사카고타로의작품이다!
▶인간의심층적인심리와스토리의속도감이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