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스폐셜 에디션)

마션(스폐셜 에디션)

$19.80
Description
SF계를 뒤흔든 대담한 데뷔작,
천재 작가 탄생을 알린 21세기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
?†《뉴욕타임스》 74주 연속 베스트셀러ㆍ
500만 관객이 선택한 맷 데이먼 주연 영화 〈마션〉원작 소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 시각으로 2021년 4월 25일, 화성에서의 3차 동력 시험에 성공했다. 인류 역사 이래 화성은, 태양계 행성 중에서도 인간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으로 우주 탐사의 제1목적지였다. 또한, 일론 머스크와 같은 우주 사업가에게는 새로운 인류 정착지로 여겨졌으며, H. G. 웰스, 레이 브래드버리와 같은 작가들에게는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
이러한 화성을 배경으로 색다른 조난 소설이 쓰였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먹을 것은 어떻게 조달하고, 산소조차 희박한 행성 안에서 어떻게 숨 쉴 수 있을까, 무엇보다 화성에 ‘홀로’ 남았다면, 거기에다 그 홀로 남은 사람이 주인공이라면? 이러한 가정을 모두 담아낸 작품이 바로 《마션》이다. SF계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소설인 이 책은 현재 나사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 프로젝트에 조난당한 남성의 생존기를 덧입혀 탄탄한 과학적 사실을 하나하나 입증하며 쓰인 명작이다. 또, 이 문제적 작품은 2009년 앤디 위어가 취미 삼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소설이 원전이며, 이후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2011년 전자책으로 먼저 소개되었다. 그러다 입소문을 타고 미국 굴지의 출판사 크라운 담당자의 눈에 띄어 마침내 2014년 정식 판본으로 출간된다.
출간 비하인드 스토리마저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이 소설은 곧바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출간 이듬해인 2015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동명의 영화를 제작, 발표해 소설과 영화가 동시에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로 시작하는 마크 와트니 명대사가 독자들의 뇌리를 강타했고, 곧 “이토록 잘 읽히는 SF는 없었다”는 호평행진으로 이어졌다. 마크 와트니와 549화성일을 함께한 독자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작가 특유의 기지에 웃을 수 있었으며, 주인공의 탁월한 생존 감각과 낙관주의에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은 30만 부 판매 기념 최신 개정본으로, 특별히 작가의 신간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두 번째 장편 《아르테미스》와 함께 ‘우주 3부작’ 세트를 구성해 앤디 위어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도록 했다. 세트 박스 디자인은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분 등에서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맡아 개성 넘치는 감각을 덧입혔다. 궤도 역학, 우주 비행 지식, 식물학까지 과학적 지식이 어우러진 모험기를 이제 다시 열어볼 때다.
저자

앤디위어

1972년미국캘리포니아에서태어났다.여덟살때부터아서C.클라크,아이작아시모프등의작품을탐독해온그는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컴퓨터공학을공부하다가,열다섯살때산디아국립연구소에서컴퓨터프로그래머로일하기시작했다.이후AOL,모바일아이언등몇몇소프트웨어회사에서프로그래머로일했으며,블리자드에서‘워크래프트2’개발에참여했다.
20대때재미있는소설을직접쓰겠다고마음먹은후,본격적으로소설을집필하기시작했으며수년간자신이쓴소설을개인웹사이트에연재했다.그러다소설《마션TheMartian》이온라인상에서뜨거운반응을얻으면서2011년전자책자비출판2014년크라운출판사에서종이책공식출간을했다.《마션》은리들리스콧감독에의해영화화되어2015년동명의작품이개봉되었다.영화또한전세계적으로선풍적인인기와수상후보에노미네이트되며화제를낳았다.이후앤디위어는전업작가로전향해캘리포니아에서집필에힘쓰고있다.《마션》은〈퍼블리셔스위클리〉,〈라이브러리저널〉등미국문단의호평을받았으며,수많은사람들의추천으로2015년휴고상·네뷸러상선정위원회에회부되기도했다.하지만2011년전자책으로먼저출간되었다는이유로후보대상인지에대한논란을불러일으켰다.《마션》은2014년굿리즈‘올해최고의책’으로선정되었고,2015년오디선정‘최고의과학소설상’을수상했다.

출판사 서평

“단1초도믿음을저버리지않는다.”
인생최고의날,죽음앞에선한남자의치열한생존기

지구로부터225,000,000km떨어진상상조차할수없는곳에서조난을당한남성,마크와트니는화성탐사계획에참여한식물학자로1,000여일동안아레스3탐사선을타고무사히화성에도착한다.예정된탐사를수행하던엿새째,예기치못한모래폭풍에휩쓸린와트니와일행들사이에교신이끊겨버린다.그가죽었다고생각한동료들은두려움속에귀환하고,모래언덕에서홀로깨어난그는감자몇알과함께다음탐사선이올때까지살아남아야한다.이보다더최악의생존기가있을까?하지만이똑똑한과학자는화성에지구작물을심고,물을만들었으며산소와이산화탄소로경작을해낸다.한편나사영상담당직원은마크와트니의시체가보일줄알았던영상기록을통해깨끗이치워진막사근처에서마침내그의생존을확인한다.
《마션》은나사가추진하는화성탐사계획을통해인류의야심찬노력을보여주는작품으로,이제껏수많은사람들이기다려왔으나누구도집필할수없었던작품이기도하다.74주간베스트셀러목록에있었을만큼이책이가진이야기의힘은조금도모자람이없다.전세계독자를사로잡을만한고유의소재로,하루하루주인공의생존기가긴박하지만완벽하게짜여있다.

“대담하고흥미로운조합.”
이야기,인물,과학적기술의정확성이어우러진환상적인스릴러

붉은별화성을향한인류의발자취는수세기동안이어진염원이자도전의기록이었다.이책은실제나사가실현했던탐사와촬영한영상을바탕으로만들어낸최고의조합이자,조난소설에서흔히느껴지는절망감과성취감의극적대비가화성이라는공간에서연출돼독자에게한껏증폭된여운을남긴사례이기도하다.‘천재작가’라는수식어가따라붙는작가앤디위어는이미15세에미국국립연구소에서일했으며,이후각종연구및개발에참가한실력파프로그래머이다.이러한그의이력덕분에《마션》은다채로운과학적지식을바탕으로작가고유의독특한문학적감각을마음껏선보인작품이라는평가를받고있다.
이책을통해먼행성에남겨진한사람을구하기위한전지구인의성원과기술적지원을보며,우리는다시인류애를생각하게된다.일면식도없는남성을응원하고그의한마디에울고웃는다.심지어수억달러의지출이나국가적기밀유출도마다하지않는와트니구출과정은현실에서일어나기힘든장면이지만,인류에게이러한위기가닥친다면한번쯤이런시도를해볼수있지않을까하는낙관적인생각마저계속들게한다.색다른행복감을주는소설《마션》,이책은수년이지나도명작으로회자될것임에의심의여지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