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 임팩트 투자)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 임팩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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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임팩트 투자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돈을 다루는 방식과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통합시킨 투자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바는 임팩트 투자가 지닌 본질적인 목표이다. 바로 부조리한 사회를 변혁시키고자 하는 것, 게다가 아주 정의로운 방법으로 말이다.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면서도 재무적 수익도 낼 수 있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인해, 보다 공평하고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돈이지만 돈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가치관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임팩트 투자는 사회 및 경제 전반에 걸친 진정한 혁신을 꾀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저자 모건 사이먼은 사회 정의와 금융을 잇는 임팩트 투자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하며, 최고 권위자로서 임팩트 투자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에는 그녀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팩트 투자의 논리적 이론과 구체적 사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절대 양립할 수 없다고 치부해 온 ‘금융’과 ‘선행’이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발휘되는 강력한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모건사이먼

저자모건사이먼
임팩트투자산업의선두주자로서,금융과사회정의를잇는가교역할을하고있다.20년간고액자산가와수많은재단의자금약1,500억달러를관리하는과정을통해임팩트투자가지닌잠재력과가능성을입증했다.
임팩트투자자들의글로벌네트워크토닉(Toniic)의창립CEO이자책임감있는기부연합(ResponsibleEndowmentsCoalition)의창립상임이사였다.기업구조개선에있어서는숲의윤리(ForesticEthics)와함께,마이크로파이낸스에있어서는여성이주도하는자영업(Women'sinitiativeforSelf-Employment)과함께,유엔(UN)온두라스지부에서여러가지임팩트를실행했다.파이인베스트먼트(PiInvestments)와리브라재단(LibraFoundation),비영리기구트랜스폼파이낸스(TransformFinance)를거쳐현재는캔디드그룹(CandideGroup)의공동창업자이자의장으로임팩트투자산업의발전에기여하고있다.
그녀는스와스모어칼리지(Swarthmorecollege)를졸업했으며,미들베리칼리지(MiddleburyCollege)에서겸임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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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저자의글
들어가며

01자선사업의한계
02경제적행동주의가지닌영향력
03관행을바로잡아야하는이유
04현명한규모확대방향
05기본적이고도중요한원칙
06평등한기회와강력한연대의힘
07가져오는이익이상의가치더하기
08위험과수익의균형
09중요한것보다더중요한것
10목표에서실천으로그리고확장까지
11임팩트를위해실천할수있는일

마무리하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임팩트투자는모든사람들에게
세상을바꿀수있는능력을부여한다.”
임팩트투자산업의선두주자,
‘모건사이먼’의도서국내첫출간!★

사회적ㆍ환경적가치를추구하는
금융이만드는새로운변화에대하여
경제및사회전반에서거대한변화의움직임이포착되고있다.양적성장에고도로집중했던과거와달리지속가능한인류와지구를위해질적성장을선택하는시대가도래한것이다.개인적차원에서는풍요로운삶대신의미있는삶을지향하며신념을중요하게여긴다.또더이상환경을훼손해서는안된다는사실을인지했고,이상기후의심각성을외면하지않으며,성차별을비롯한모든차별에반대하는것은물론인권을보호하고,양극화된불평등을해소하는등여러사회문제를해결하는데중점을두고있다.기업적차원에서도이러한흐름을비즈니스에적극적으로반영하고있는실정이다.전세계적변혁의상황에서‘임팩트투자’가세상을근본적으로바꿀수있는획기적인방안으로떠오른것은당연한일일것이다.임팩트투자는국내에서는아직생소한개념일수도있다.하지만이미글로벌시장규모가800조원에다다르며가파르게성장하며주목받는분야이다.
임팩트투자를한마디로정의하자면,‘돈을다루는방식과사회적·환경적책임을통합시킨투자기법’이라고할수있다.여기서주목해야하는바는임팩트투자가지닌본질적인목표이다.바로부조리한사회를변혁시키고자하는것,게다가아주정의로운방법으로말이다.사회적·환경적성과를달성하면서도재무적수익도낼수있는새로운금융패러다임의등장으로인해,보다공평하고더나은사회를건설할수있게된것이다.세상을움직일수있는것은돈이지만돈을움직이는것은결국가치관이라는점을감안했을때,임팩트투자는사회및경제전반에걸친진정한혁신을꾀할수있는훌륭한도구이다.
저자모건사이먼은사회정의와금융을잇는임팩트투자가지닌잠재력과가능성을입증하며,최고권위자로서임팩트투자업계를선도하고있다.『우리가세상을바꿀수있다면』에는그녀의수많은경험을바탕으로한임팩트투자의논리적이론과구체적사례가일목요연하게정리되어있다.이를통해절대양립할수없다고치부해온‘금융’과‘선행’이동일한목표를향해나아갈때발휘되는강력한힘을확인할수있을것이다.

의도는선하고수단은현명하고결과는공정하게
기부혹은원조등의형태로선의가이루어지고있다.과연‘좋은게좋은것’일까.이책은자선사업의한계를지적하고그효과에대한의문을제기하는것에서시작된다.긍정적인측면이전무한것은아니지만,사회문제를사후고려대상으로만한정짓는기존의자선사업은결코근본적인해결책이될수없다고주장한다.세계경제규모를물동이로가정했을때,현재원조,공적및자선사업등이제공하는재화와서비스,현금의규모는물한방울에도미치지못한다는사실이이를뒷받침한다.
한편임팩트투자는돈과가치관을연계하는시도이며,사회적·환경적결과를고려하고수익도창출하는투자이다.자선활동과경제활동을분리하지않는다는특징을가지고있다.다시말해,자선사업의연간예산인460억달러의쓰임을궁리하기보다세계경제에서매일순환하는196조달러를사회정의를위해활용하고자노력한다.이같은거시적접근법은그간자본주의가보여준고질적인폐해를극복하고효율성을극대화시킬수있는전환점이될수있다.
최근에는일회용컵대신텀블러를쓰고,가까운거리라면자동차대신도보나자전거를이용하며,비건이나제로웨이스트캠페인에적극적으로참여하는등여러사회문제해결에적극적으로관여하는이들이증가하고있다.하지만이와별개로자신의돈이사회문제를발생시키는데쓰이고있을확률이대단히높다.일상적인예금이나주식등의투자는눈에보이지는않지만무수한문제를야기하는기업이나사업에끊임없이투입되고있기때문이다.돈이구체적으로어떻게쓰이고있는지알방도가없기때문에발생하는현상이다.이는개인의잘못이아닌사회시스템의병폐이다.그렇기때문에‘연분홍색밍크코트를입은채식주의자’가되지않기위해서는사회구조개선이병행되어야한다.임팩트투자는단연가장효과적인개선방법일것이다.
현시대에서금융과비즈니스가지닌파급력은실로막강하다.그러므로부정적인면면을앞세우며선의에서배제하기보다이를적절하게접목해야할때이다.『우리가세상을바꿀수있다면』은선한의도와현명한수단이합치되어공정한결과로이어지는임팩트투자의세계로당신을안내할것이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의이해부터실행까지
임팩트투자가제시하는더나은미래
환경보호와취약계층지원등에많은금액의기부금을내는기업이있다고가정해보자.전혀이상이없어보이지만,해당기업이오직석유에너지에만의존하고있으며노동탄압을일삼고있다면이야기가완전히달라진다.착취적인경제구조에투자해서돈을벌어들인다음95퍼센트의문제를해결하기위해나머지5퍼센트를기부하는셈이기때문이다.안타깝게도대부분의기업이그동안범해왔던과오이다.사람들은보다가치있는발전을열망하고,이를가능하게만드는시장기반의해결책인임팩트투자가등장하며분위기는급진적으로달라지고있다.
이를반영하듯,2021년화제의키워드는단연‘ESG경영’과‘임팩트투자’이다.ESG는환경,사회,지배구조를뜻하는데,이제까지등한시했던비재무적요소를전면에내세우고있다는점이이목을끈다.쉽게말해‘착한기업’이성공한다는것이다.이는단지이미지쇄신을통한단기적이익상승에초점을맞춘것이아니다.유한한인적·물적자원의한계에맞설수있으면서도장기적이익상승을도모할수있는경영전략으로,ESG의한축을이루는분야중하나가임팩트투자이다.이는질좋은일자리부터친환경,재생에너지,인권수호까지광범위한분야에우리모두가긍정적인영향력을행사할수있는기회가주어졌다는의미이기도하다.
임팩트투자의개념부터다양한제언,실행원칙,유의사항,논의점등을소개하고있는이책을통하여자본의힘을새롭게정의할수있을것이다.우리는어떤형태로든자본과연결되어있다.따라서돈으로사회를작동시키는방식에지대한영향을미치고있다고볼수있다.소위‘악한것’으로만치부되었던자본이어떻게세상을이롭게바꿀수있는무기가될수있는지깨닫게될것이다.

**이책은환경ㆍ사회ㆍ경제적으로지속가능한산림경영을보증하고책임있는산림관리를지향하는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인증을받은종이로제작되었으며,표지는코팅을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