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꽃을 피워

희망으로 꽃을 피워

$23.00
Description
“살아야겠다는, 살아내야 한다는 의지가
나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 만들어주었다!!”
전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의 희망으로 꽃피운 나의 꿈, 나의 사랑
화가에서 건국대학교 이사장까지
좌절 속에서도 꽃피운 열정과 신념
전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의 첫 책이 출간됐다. 그동안 건국대학교에 관한 뉴스와 이슈에 대한 해명을 담은 책은 아니다. 이 책은 김경희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건국대 이사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이면에 한 번도 꺼내보지 못한 그의 꿈과 좌절, 그리고 열정과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세간에서는 재단 운영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시아버지와 남편이 열정을 담아냈던 헌신의 장이 망가져가는 것을 보면서, 돌아가신 그분들의 학교에 대한 꿈과 사랑을 누구보다 꼭 이뤄내고 싶었던 의지가 김경희 이사장에게 훨씬 강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학교를 위한 일이라면 그 누구보다 앞장서 나섰고, 욕을 먹더라도 학교 일을 하면서 벌어진 일들은 모두 감당해내려고 노력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김경희 이사장 역시 역경과 좌절이 없지 않았다. 부잣집에서 자란 어린 시절, 그리고 풍요롭고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던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결혼 후 8년 만에 남편을 사고로 잃은 슬픔은 그를 끝없는 곳으로 추락시켰다. 숨을 내쉬는 것이 힘겨워 두 딸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미국으로 도피해보기도 했다. 그는 살기 위해서 숨구멍을 찾아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슬픔의 구렁텅이를 빗겨서 서 있다 보니 다시 조금씩 에너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로서 생계를 유지해갔다.
저자

김경희

서양화가,전건국대학교이사장
11회의개인전과300여회의그룹전을가진중견서양화가.대학에서건축학을전공했으며미술에매료돼대학4학년때국전에입선했다.건국대학교설립자인상허유석창박사의맏며느리로,시아버지의나라사랑과교육설립이념을옆에서직접들으며시아버지에대한숭고함과존경의마음을새겼다.
시아버지가돌아가신이후남편이건국대이사장의자리를맡았으나결혼생활8년만에불의의사고로남편마저세상을떠나면서절망과우울,공허함에삶이힘겨웠다.살기위해미국으로미술공부를하러떠났으나두딸에대한그리움이너무커일년남짓후다시한국으로돌아왔다.
설립자집안이라건국대학교평이사자리를하나얻게되면서학교일을보기시작했다.학교를비전있게운영하는사람보다는이권다툼과사학비리등학교운영이엉망이었었다.‘시아버지와남편이어떻게만든학교인데….이렇게절대망하게할수없어….’라는의지와열정을불태웠다.교수진과노조,이사진들을한명한명찾아다니며학교를살리기위한설득과이해를구했고,그진심이전달되어이사장에취임했다.2001년부터2017년까지건국대학교이사장으로서병원건립,로스쿨유치,더샵스타시티,더클래식500,KU골프장설립등큰일들을주저없이해내면서‘여장부김경희’‘김경희가하면뭐든지해낸다’라는주변의믿음을얻었다.지금의달라진건국대위상에김경희이사장의열정과집념이담겨있다.

목차

1장나의살던고향은…
안성의소문난부잣집여섯번째딸
“반장경희야,학교가자!”
사랑으로크고믿음으로자라다
시골출신똑순이의서울적응기
중학교때도반장이되다
나의소심한일탈
모범생에게도봄바람은불어오고
미로속에서청춘을그리다

2장자유와낭만을누리다
‘어디에서’가아닌‘어떻게’로나를이끌다
뜻밖의사랑,뜻밖의인생
모두의반대를무릅쓰고행복을찾아

3장행복의시작인가절망의시작인가
또다른삶속으로
시아버지의장례부터남편의이사장승계까지
내인생의지지대이자나침반
내심장과바꿀수있는단하나의존재
왜인생은이토록나에게잔혹한가
치유의길을찾아서
그럼에도인생은피어나고
고통의순간을지나며

4장‘최고의학교를만들자’는열정과의지
가련한미망인이아닌당당한경영인으로
감성리더로다시태어나다
최고와최선의마음으로흔들림없이
나의꿈,나의신념
사람을키운다는것
여성이라는이름으로
미운사람은미운대로,좋은사람은좋은대로내곁에있다

5장화폭에나를담아인생을담아
이제는돌아와거울앞에서서
그림에담긴나의꿈,나의사랑
순간순간다시시작되는인생을꿈꾸다

출판사 서평

힘든일은있어도안되는일은없다
열정적으로활짝피운희망의꽃씨
재단이사장집안이기에평이사자리를하나얻게되면서학교일을보기시작했다.월급도나오지않는그야말로평범한자리였다.하지만학교에대한애정만큼은남달랐다.시아버지와남편이힘들게일군학교를그는누구보다사랑하고있었다.그리고그들이못다이룬꿈에대한회한이그의마음속에도남아있었다.
그러나학교는엉망이었었다.남편의뒤를이어시동생이이사장을맡고있었지만시간이지나면서학교는서열이많이떨어지고있었다.또한법적으로사고가나면서이사장직을내려놓고외부에서이사장을모셔왔다.외부에서이사장을영입했지만학교는마찬가지로발전보다는계속서열이떨어지고있었다.
그런학교를보면서이렇게둬서는안된다는의지와열정이그를일으켜세웠다.그는이사진을한명한명씩찾아다니며학교를살려내야한다고애원했다.어느날은택시를타고가한이사님의집앞에서대기하고있다가새벽5시창문에서불이켜진순간문을두드렸던적도있을정도이다.“아니,대체이게무슨…,이새벽에….”그이사님은깜짝놀라셨다.
그때그는학교를살려야한다고,이사장직을맡겨주시면절대실망시키는일없이학교를일으켜세우겠다고약속했다.세상그무엇도진실의힘을이길수는없다.그를무시하고거칠게몰아세웠던사람들도그가왜그토록이사장이라는자리에사활을걸고있는지진솔한이야기를듣고는태도를바꿨다.
그진심이전달되어그는이사장에취임했다.2001년부터2017년까지건국대학교이사장으로서병원건립,로스쿨유치,더샵스타시티,더클래식500,KU골프장설립등큰일들을주저없이해내면서‘여장부김경희’‘김경희가하면뭐든지해낸다’라는주변의믿음을얻었다.지금의달라진건국대위상에김경희이사장의열정과집념이담겨있다.
이책《희망으로꽃을피워》는이사장으로서고군분투한17년간의학교이야기를비롯해화가로서김경희의꿈과사랑의이야기가담겨있다.학교도,인생도,살아내야한다는의지하나로멋지게만들어나간그의열정과신념의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