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세트 (전 10권)

초한지 세트 (전 10권)

$150.78
Description
한 시대를 대표한 거장 이문열 작가의 역사 소설 『이문열 초한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이문열 삼국지』의 명성을 잇는 걸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아일보》에서 연재로 시작한 『이문열 초한지』는 책의 모습으로 나오기까지 5년이 걸린 대장정이었다. 이는 저자가 하버드 대학 부설 옌칭 연구소의 풍부한 장서와 사료들을 바탕으로 보완 및 부연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고는 역사적 사실과 사료가 가장 충실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됐다. 그 『이문열 초한지』가 초판 이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라는 극명한 난세 앞에 다시 나타났다. 이번 개정 신판은 작가가 환골탈태의 마음으로 6개월 동안 시대 상황을 고려한 보완 및 수정 작업을 거듭하며 탄생했다. 탄탄했던 스토리 구성은 좀 더 긴장감 있게 배열을 다시 정리했고, 전체 흐름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한자 부분과 주석 부분은 과감하게 재정비하였다. 대신 그 위에 뿌려진 이문열 작가의 힘 있게 뻗어나가는 필력은 그대로 살렸다. 이로서 좀 더 넓은 독자층에게 달라진 『이문열 초한지』로 지금의 난세를 헤쳐나갈 지혜를 엿볼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

이문열

1948년서울에서태어나고향인경북영양,밀양,부산등지에서자랐다.서울대학교사범대학에서수학했으며1979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중편「새하곡」이당선되어등단했다.이후「그해겨울」,「황제를위하여」,「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등여러작품을잇따라발표하면서다양한소재와주제를독보적인문체로풀어내어폭넓은대중적호응을얻었다.특히장편소설『사람의아들』은문단의주목을이끈초기대표작이다.
작품으로장편소설『젊은날의초상』,『영웅시대』,『금시조』,『시인』,『오디세이아서울』,『선택』,『호모엑세쿠탄스』등다수가있고,『이문열중단편전집』(전6권),산문집『사색』,『시대와의불화』,『신들메를고쳐매며』,대하소설『변경』(전12권),『대륙의한』(전5권)등이있으며,평역소설로『삼국지』,『수호지』,『초한지』가있다.
오늘의작가상,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호암예술상등을수상하였으며,2015년은관문화훈장을수상했다.
그의작품은현재미국,프랑스,독일등전세계20여개국15개언어로번역,출간되고있다.

목차

[전10권]

1권짧은제국의황혼
2권바람아불어라
3권칼과영광
4권서초패왕(西楚?王)
5권흙먼지말아올리며다시오다
6권동트기전
7권뒤집히는대세
8권밝아오는한(漢)의동녘
9권오강(烏江)에지다
10권토끼가죽으면사냥개는삶긴다

출판사 서평

세대를거듭해도여전히사랑받고있는『이문열초한지』세트(1∼0권)가
새롭게보완된개정신판으로독자들을다시찾았다!

그어떤『초한지』보다역사적디테일과사료가충실해
이문열작품중진정한수작으로평가받고있는바로그책!

혼탁한이시대에꼭읽어야할인생지혜서다!

우리곁에귀환한『이문열초한지』
한시대를대표한거장이문열작가의역사소설『이문열초한지』는대한민국최고의베스트셀러『이문열삼국지』의명성을잇는걸작이라해도과언이아니다.《동아일보》에서연재로시작한『이문열초한지』는책의모습으로나오기까지5년이걸린대장정이었다.이는저자가하버드대학부설옌칭연구소의풍부한장서와사료들을바탕으로보완및부연작업을했기때문이다.이러한노고는역사적사실과사료가가장충실한책으로평가받으며,많은독자들의사랑을받는계기가됐다.그『이문열초한지』가초판이후10여년이지난지금,코로나라는극명한난세앞에다시나타났다.이번개정신판은작가가환골탈태의마음으로6개월동안시대상황을고려한보완및수정작업을거듭하며탄생했다.탄탄했던스토리구성은좀더긴장감있게배열을다시정리했고,전체흐름을쉽게전달하기위해한자부분과주석부분은과감하게재정비하였다.대신그위에뿌려진이문열작가의힘있게뻗어나가는필력은그대로살렸다.이로서좀더넓은독자층에게달라진『이문열초한지』로지금의난세를헤쳐나갈지혜를엿볼수있게기회를제공한다.
기원전218년장량이시황제의암살을기도하는장면으로시작하는『이문열초한지』는항우가자결함으로써한(漢)고조유방이다시천하를통일하는기원전202년까지의내용을다루고있다.그리고이후효문제가한나라의황권을굳건히하기까지진말한초(秦末漢初)30여년간의이야기까지도담고있다.이역사적사건이더욱흥미로운것은,시골의장정에불과했던능력없고천한유방이초나라명문가출신으로무조건이기는싸움만하는항우를꺾고천하를통일한사실이다.게다가이두사람을중심으로모여든난세의호걸들,한신,번쾌,이사,조고등의야망과음모,충성과변절을거듭하며초한(楚漢)쟁패의주인공이되어가는과정은그야말로지금을사는우리에게도진정한리더십의진수,사람을다스리는혜안등전하는바가크다.즉역사는과거에만머물러있지않기에,현재에도다른형태로공존하며우리삶의방향을제시해주듯,시대를대표하는이문열작가의손끝에서다시살아난『이문열초한지』가그역할을톡톡히해줄것이다.

힘은산을뽑을만함이여,기개는세상을덮었어라[力拔山兮氣蓋世]
때가이롭지못함이여,오추마(烏?馬)마저닫지않네[時不利兮?不逝]
오추마닫지않음이여,그일은어찌해본다해도[?不逝兮可奈何]
우여,우여,어찌할것인가.너를어찌할것인가[虞兮虞兮奈若何]

항우가멸망을코앞에둔상황에서읊조린노래이다.노래속‘힘은산을뽑을만함이여,기개는세상을덮었어라’의‘역발산기개세’는‘세상을뒤엎을영웅’이라는뜻이담긴고사성어를탄생시켰다.그밖에토사구팽,다다익선,사면초가,금의환향등의사자성어가탄생한곳,『이문열초한지』.지금다시『이문열초한지』로돌아가세상을뒤엎을나만의묘안을찾아보자.